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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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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4,798회 작성일 16-03-10 14:28

본문

 

<2016년 2월 13일 기획부장님 메시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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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번 2월 17일 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작년 2015년 1월 1일 이후에 오래간만에 또 좋은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메시지는 여기서 많이 언급을 안 드리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고요.

오늘의 목차를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집어보고 또 하나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게 된다면 성경 말씀하고 메시지 말씀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지, 성경말씀에도 나오는 같은 말씀입니다만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이렇게 메시지에도 말씀하고 계시고 또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함께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마음 아픔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그러한 아픔을 호소하고 계시는데 무엇 때문에 이러한 호소를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를 구하기 위한 말씀과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원대한 구원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영혼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만 정말 저희들이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우리가 좀 더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러면 먼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잠시 묵상해보십시오. 답은 하나입니다. 잃었던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 95년 6월 19일 말씀하셨어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잃었던 죄인 하나를 더 회개하는 것이 바로 원하시는 것입니다.

2.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95. 6. 19. 성모님)

루카복음 15장 24절에 보면 <잃었던 아들>.

“죽었던 내 아들이 다시 살아왔다.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았다.”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3. 진정한 회개란?

그러면 회개라는 것은 여기 계신 분이 다 아시죠. 그러나 다시 한 번 상기해보겠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죄도 통회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더욱 더 필요한 것은 바로 하느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앞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실 때 항상 말씀하시죠. “우리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또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말씀하셨어요.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 언제 말씀하셨냐하면 95년 1월 18일 날 말씀하셨어요.

“너희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95년 1월 18일 날 무슨 사건이 있었습니까? 그 바로 전날, 일본의 고베라는 도시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강도가 7.2도이고 근 6400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4~5만 만 명에 해당되는 인원들이 부상당하고 또 수많은 가옥이 피해를 받았고 재산 피해도 아주 막중합니다. 그러한 재난을 보시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 다음날 말씀입니다.

바로 이러한 재난을 통해서 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음에도 그랬죠.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했을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일러드렸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카 13:4-5 참조)

이렇게 지금 이 시대에 회개를 요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절호의 기회에 대해서 또 한 번 하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언제인가?

보속을 할 수 있는 절회의 기회는 바로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몇 주 후면 성주간이 시작이 됩니다. 이 성주간 때에 바로 저희가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갖은 마귀 사탄의 위협과 어려움을 통해서 고통과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각자 갖고 계신 그러한 십자가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보속할 수 있는 시간, 보속할 수 있는 그 기간이 바로 앞으로 다가올 성주간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고 메시지 말씀대로 보속할 수 있는 가장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따라야 하고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또 보십시오. 바로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하시면서 그렇게 한다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또 하나는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성주간에 더욱 더 저희들이 일치해서 보속할 수 있는 그러한 절호의 기회에 응하고 실천하고 따라야 되겠습니다.

4.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다.

또 메시지 말씀과 성경말씀에 이 말씀을 하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다 알아들을 것이다. 여기에는 다 들을 귀가 있으신 분이 모여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가 들을 귀가 있고, 들을 귀가 있다면 무엇을 이렇게 강조하는 것인가!

금화의 비유를 말씀하셨어요.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성경 말씀과 연관된 부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성경을 저희들이 찾아서 성경에서 어떤 말씀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고 계시는 지를 듣고 성경말씀대로 복음 실천해야 됩니다.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저희들이 나주를 통해서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을 글을 통해서라든가 해서 알리는 것. 바로 이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또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다. 성경말씀 중에 <금화의 비유> 루카 19,11-27입니다.

귀족이 왕위를 받으러 먼 길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금화 1개씩을 맡겼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다 아시는 겁니다. 첫째 종은 금화 10개로 늘렸습니다. 둘째 종은 5개로 늘렸고, 셋째 종은 금화 1개를 그대로 보관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은총을 보관했었을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벌을 내리고 1개의 금화를 10개로 늘린 종에게 주십니다. 그래서 10개로 금화를 늘린 종에게는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십니다. 그래서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이렇게 성경, 복음 말씀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들을 귀가 있는 사람에 대한 다른 내용이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루카 4,34-5. <소금의 비유> 소금은 당연히 좋은 물건이죠. 짠맛을 잃으면 소금의 가치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도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저희가 받은 가치는 소금보다 더 귀한 가치이기 때문에 바로 이 복음 말씀을 실천 하도록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또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씨 부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 13,1-9.

다 아시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 길바닥에 떨어진 씨는 악한 자가 그 말씀을 빼앗아가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뿌리를 내리지 못한 그 씨는 환난과 박해로 곧 쓰러지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잘 깨닫는 사람.

여기 계신 분들은 잘 깨달아서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 분들이셔요. 이 말씀에 대해 메시지에서도 하고 계셔요.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에서 “입이 있는 자” 로 확대, 추가됩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입을 갖고 계시잖아요. 입은 음식을 섭취하는 역할만 있는 것뿐 아니라 바로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그래서 메시지에서 이 말씀을 하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2000. 4. 23, 예수님)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에서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분은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시고, 비록 나주는 모르고, 못 온다 하더라도 성모님을 통해서 바로 성모님을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일촉즉발의 위기는 손만 대도 폭발할 수 있는 그런 위험, 조수불급은 바로 손도 쓸 수 없는 그런 위험, 그러한 사항을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내 어머니와 함께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셔요. 나주를 찾아와서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이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 비록 이곳 나주가 누추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하다고 여러분들 눈에 그렇게 보이실지언정 하느님께서는 이곳을 성지로 선언을 하셨고, 하느님의 도성으로 표현하신 이곳을 저희들이 깨닫고 이곳에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 계신 분들을 초대하고 부르신 것입니다.

5.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마음의 아픔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2000.11.2.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 더 한 아픔을 말씀하셔요.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우리의 죄를 보속하시고 구원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고통보다도 더 한 아픔을 겪으신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셔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너무나 잘못살고 있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은 그렇지 아니하지만  정말 이 세상에 돌아가서 우리 이웃들, 직장에서라던가 이런 것을 많이 보실 거예요. 또 뉴스를 통해서도 얼마나 세상이 극악무도해졌는지...

왜 더한 아픔을 받으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을 바르게 전하는 그러한 자녀들, 특히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이 분들이 불림을 받으신 건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픔보다 더 한 아픔을 겪는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 바로 불림 받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더한 고통을 받으신다고 이렇게 호소를 하고 계셔요. 그래서 하느님의 고갱지신이 되신 율리아 엄마의 고통도 마찬가지로 이번에 2월 17일 날 메시지에 설명 부분에서 말씀하셨죠.

“전에 고통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버거웠다.” 이제 고통의 강도가 더욱 더 심해지시는 거예요.

그만큼 연세도 있지만 거기에 따른 고통도 정말 극심한, 무슨 고통이에요? 낙태보속고통, 또 험담과 판단으로 입으로 짓는 죄들, 음란죄와 동성애로 인한 죄의 보속으로 그 고통을 직접적으로 받아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고통의 일부를 사진과 영상으로까지 다 공개하지 않으셨습니까. 또 이번에 공개하신 것도 매우 놀라운 고통의 실체들이었습니다만 실체라고 하기엔 사실 엄마께서 겪으시는 고통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기에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극도의 고통을 동반하여 감당키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하십니다.

감당키 힘든 상황의 그러한 고통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존재해 계시기 때문에 성부 하느님께서 “네가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것.”이라는 아주 큰 경고성 말씀을 하셨잖아요.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2011. 4. 23. 성부 하느님)

이것은 저희들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빨리 회개해서 바른 삶을 살 수 있게끔 말씀하는 것이죠.

그래서 바로 율리아 엄마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되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이번 2월 17일 날 말씀 하셨어요.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나라의 위급함을 알고 목숨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는 저희들에게 이번에 주신 메시지의 핵심이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자녀들은 어서 깨어서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말씀을 하고 계셔요.

메시지를 다 읽어보셨겠지만 다시 한 번 정독하며 읽어보시게 되면, 알곡으로 뽑혀있는 여기 계신 자녀분들이 더욱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도와서 그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 표현도 하셔요.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다.”

갈래라는 잘 아시잖아요. 쪼개지는 거, 두 갈래는 2개로 쪼개지는 것. 우리나라 말씀의 표현이지만 천 번 찢어지고 만 번 찢어지는 그런 아픔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왜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호소하시냐면 바로 자기 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보는 사람들 때문에. 그래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려고 하니.” (97. 8. 28. 성모님)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은 바로 이러한 자녀들  때문에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호소하고 계시고...

또 예수님의 마음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대다수의 목자들. 즉 대다수의 사제들이 사제직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그런 사제들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이러한 아픔에 대한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에 있고, 저희들이 그 메시지를 읽고 정독할 때는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면서 ‘정말 예수님의 마음이 이렇게 고통스럽고 아파하시는구나.’ 느끼셔야 됩니다.

“내가 뽑아 세운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맡겨진 양떼들을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 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사제들은 사제직의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내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기는 아픔이며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구나.” (2002. 6. 30. 예수님)

그래서 이 분들이, 대다수 사제분들이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기는커녕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안일하게 생각할 때가 아니죠. 너희들에게 머지않아 곧 상과 불을 가지고 가신다고, 각자에게 그것도. 이 말씀을 하시면서 깨어나기를 그렇게 호소하시며 이곳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그렇게도 호소하심에도 불구하고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도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마음의 아픔을 겪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6.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이러한 귀중하고 이러한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이곳에 모여 있는 것을 자녀들이 다 알고 깨달았다고 한다면 여기 있는 숫자는 이렇게 적은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세상에 수많은 곳에서 물밀 듯이 몰려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드리고 주님의 뜻대로 성모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살아야 되는 그러한 이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습니다만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비록 저희들이 이와 같이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러한 인류구원 사업을 이곳에서 펼치시고 계시지만 인원이 비록 적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의 역할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2007. 4. 7. 예수님) 하시고 계셔요.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 때는 싱싱한 장미꽃을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봉헌한다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도할 때에 정말 마음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하는 기도가 이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기도를 해오셨지만 혹시라도 분심이 드셨던 분들은 살아있는 이 말씀을 들으시고 실천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7. 우리를 구하기 위해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89. 10. 14. 성모님)

메시지를 보시면서 메시지의 핵심과 흐름, 또 구약 성경의 말씀하고 어떻게연관이 되나 살펴보겠습니다. 노아를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습니까. 배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노아는 순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시고 똑같이 이 말씀하세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 배를 만들라는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시죠. 이 말씀을 명심한다고 하시면 구원을 받게끔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또한 이 말씀도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똑같은 방법을 쓰십니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과거에 이집트로부터 노예 생활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한 것처럼 우리를 죄로부터 마귀로부터 마귀사탄의 그런 고통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십니까. 그래서 성모님이 우리를 부르신다고. 바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모세를 선택하셔서 부르신 것처럼 성모님을 선택을 하셔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부르십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89. 10. 14. 성모님말씀)

성모님은 바로 천상의 예언녀, 천상의 어머니시지만은 또 이 말씀을 하셨죠, “공동 구속자”라고. 공동구속자는 무엇이죠. 우리 아파트가 공동명의로 부인과 남편이 있다고 한다면, 누구 소유죠? 공동은 부인의 소유도 되고 남편의 소유도 되는 것이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구속 사업의 핵심은 예수님도 되시지만, 공동 구속자이시기 때문에 성모님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성모님께서도 구원하신다는 이러한 표현이 숨어 있다는 것도 깨달아야 됩니다. 물론 아직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공표는 안됐지만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러한 크나 큰 역할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서 홍해 바다를 건넜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의 복지로 갔습니다. 똑같이, 이 말씀도 또 하셔요, “너희도 악에서 떠나” 종살이에서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벗어나는 것처럼, 바로 악에서 떠나서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이 메시지가 홍해 바다를 건너는 역할을 하시는 것이죠.

그렇다고 그러면 “하늘나라로 향해 간다.”, “하늘나라로 향해 갈 수 있다.”, “가나안 복지로 갈 수 있다.” 라는 이 말씀을 또 이런 표현을 하십니다. 이와 같이 메시지를 실천해서 하늘나라로 향해 가지 않고 있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98. 10. 14. 성모님)

지금 북한에서 그러한 핵무기로 인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만은 그러한 일들이 바로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몰라요. 그래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 자녀들에게 호소하시는 말씀이, “메시지를 실천하라”, 메시지를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메시지를 알아야 되는 것이고, 그래야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하셔야 되는 것이죠.

또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율리아님)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2007. 12. 1. 예수님)

아주 중요한 말씀이세요. 우리들이 좀 부족하지만은 그 부족한 것을 이곳 나주,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부르심을 받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이곳에서 작은 영혼으로서 태어날 수 있게끔 양육을 시키기 때문에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그랬을 때에 그러한 자녀들은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거라고 2007년 12월 1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도 구약성경의 말씀하고 같은 비유의 말씀을 하셔요.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달려와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너희 모두는 반드시 구함을 하겠다.”고. 같은 말씀이십니다.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저희들에게 롯처럼 반드시 구함을 주겠다고 이 말씀을 메시지에서 2007년도 12월 1일 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2007. 12. 1. 예수님)

8. 우리를 구하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

자, 지금은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이곳 나주에서 펼치고 계셔요. 2천년 전에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누추한 마구간,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의 작은 마구간에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셔서 펼치셨습니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난 지금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곳 나주를 선택을 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간택하셔서 이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죠.

이곳 나주에서 펼치십니다. 그것은 바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어떻게? 94년 9월 24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현시를 보셨을 때에 잘 상세히 묘사 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사랑의 메시지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 세 가지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름길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은 거의 다 연옥에서 정화를 받고 천국으로 갑니다. 이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표현이 아니구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이 지름길이죠. 그러면 연옥을 어떻게 거치지 않고 가느냐.

남아 있는 이 세상에 저희가 살면서 각자가 갖고 있는 그러한 십자가를 다 정화를, 저희 영혼이 정화될 수 있게끔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하고 실천한다고 하면은 연옥에서 정화 받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정화를 받아서 바로 천국으로 직천국으로 가는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위해 일하는 영혼들에게

여기에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 가정 기도회를 합니다. 그 기도 문 중에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을 다 아시죠. 다시 한 번 상기해 보겠습니다. 그 말씀을 저희들이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그러한 사명을 갖고 일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외치라고 말씀하셨어요. 자, 그러면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할 때 외친다는데, 무엇을 외쳐야 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되는 것이죠. 바로 외치라고 하셨는데 무엇을 외쳐야 될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십니다. 또 죽음과 천국과 연옥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시작을 하셨습니다. 인류 구원 사업을 시작하셨어요. 베들레헴으로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끝맺을 것이다. 끝맺는다고 이 말씀 하시는 거예요. 바로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들 각자에게 가니까는 깨어 있으라고 바로 이러한 것을 외치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깊이 마음에 새겨서 저희들이 실천하고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멀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99. 4. 3. 예수님)

자, 저희들이 보세요, 설사 가정에서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 핍박당한다 하여도” 저희들은 나주가 이단이라고 또 하느님을 배척하는, 교회의 소속이 아니다 저희들은 가톨릭의 교회도 아니다 라고 핍박도 당하고 비난도 당하고 판단도 당하고 정말 손가락질 당하고 여러 가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다 하더라도 “너희는 부요하다.” 부요하다는 것은 부자라는 의미입니다. 재물쪽으로 부요하다는 것은 아니죠. 그러면은 이 말씀에서도 저희들이 보셔야 되요. 무엇이 부요하다는 것일까. 무엇을 두고 저희들이 부요하다는 것인지. 한 번 생각을 하면서 넘어가겠습니다.

부요하다는 것은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 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하다.” 저희들이 어떠한 위험에서 손 하나 발 하나 움직이더라도 다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어떠한 재물적인 것 보다 부요하다고 이러한 표현을 쓰셨고, 또 다른 말씀을 하셨어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는 것, 2007년 5월 5일 말씀이셔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적을 이곳에서 주셨습니다. 제왕들, 왕들이 부귀영화를 그렇게 많이 누렸지만은 그들도 보거나 듣거나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한 것을 바로 이곳 나주에서 보여주신 것이죠. 이러한 것을 보고 들은 것은 이미 그들의 부귀영화보다도 더 큰 부요하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십니다.

왜 또 그러냐면 보십시오, 부요하다는 말씀은 “월계관을 쓰고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라고 99년 4월 3일 날 말씀하셨어요. 진정한 부요는 재물적인 부요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고 그것을 먹고 하게 되는 생명나무 또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이러한 것이 가장 부요하다고, 이 부요한 것은 바로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이고, 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엄청난 말씀을 이곳에서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렇게 귀한 재산, 재물, 하늘의 보물, 보화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곳, 누추하고 연약한 이곳에 힘들고 어렵게 오셨지만은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끝맺음 메시지를 드리겠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상은 바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여러분을 데리고 가시는 것이 상입니다.

불은 바로 유황불이 내려서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되는 그러한 속에서 있어야 되겠느냐 하시면서 여러 차례 그렇게 경고와 여러 차례 바른 길로 회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고 따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너라.” 아주 오래전에 말씀하셨어요.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 저희들이 깨어나는 방법은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한다고 하면은 바로 그것이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고, 또 그 마지막 무기로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 친지, 이웃, 수도자, 성직자들 다 퍼져나갈 수 있음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상기 하시고.

또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 지극 정성 기도로 인해서 또 저희들을 양육 시켜서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깎고, 깎고 하는 그러한 극심한 고틍, 그 동안에 없었던 그러한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계심을 잘 알고 있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서 위로를 드림으로 인해서 그분께서 기도하시도록 할 때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함을 받는지 다 아시잖아요.

특히 『님의 향기』책에 보시면 91년도 11월 1일 날 말씀하셨죠. 연옥 보속 고통을 3시간 40분 받으시니까는 7천 2백 명의 연옥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낸 그러한 말씀도 계시고, 또 고통을 받으시는 낙태 보속 고통, 또 여러 가지 고통을 통해서 “네가 받는 고통의 1000배의 비율로 영혼들을 구하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님의 향기』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비록 그러한 내용들은 당신께서 이 앞에 서서 말씀 전하실 때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그러한 영적 독서 책을 통해서 알게 하시기 때문에 영적 독서에 있는 것들을 깨닫고 엄마께 위로 드린다면, 그러한 위로는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나에게 하는 위로가 된다.” 라고 말씀하셨죠. 2014년 4월 18일 날.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의 역할이 그렇게 크기 때문에 정말 잘 기도하실 수 있고, 또 봉헌도 잘 하실 수 있게끔 저희들이 위로자가 되어서 도와드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SG10464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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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주님.성모님 메세지를

풀이하시고  이해하기쉽게

해석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느님의 깊은 신비가

가득한 나주성지...메세지...

나주성지의 메세지 말씀  만 으로도

온세상을 구할수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모두는 먼훗날  나주에서 주신 모든 신비가

얼마나 심오하신지 알게 될때

진정  감사가 마르지않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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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의메시지말씀 나눔을 성경과함께 풀리해주시고 박베드로기

획부장님께서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우리들이 알아듣기 쉽게 단락으로 말씀해주시고

또한 율리아 엄마가 어떤분이심을 사랑의메시지말씀 안에서 그대로 말씀하시지만

어마어마한 일들을 알게되며 나주성지를 바로 알기를 알아들으니 율리아 엄마말씀때

우리들이 그냥 양육되어 기쁨의환희로 가득차...  주님께서 주신 빛을 마구받기도하고.

정성을 다하여 마음모아 기도하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되어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을 깨닫게 되어 마정방종하여 구수응의하는 마음을 작은일들로부터 시작하는

제가됨을 느끼며 더욱 노력 노력한다면 나주성지가 진실 그대로 알려져서 교회가

쇄신되고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여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이렇게 지금 이 시대에 회개를 요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절호의 기회에 대해서 또

한 번 하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언제인가?

보속을 할 수 있는 절회의 기회는 바로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몇 주후면 성주간이 시작이 됩니다. 이 성주간 때에 바로 저희가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갖은 마귀 사탄의 위협과 어려움을 통해서 고통과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각자 갖고 계신 그러한 십자가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보속할 수 있는 시간, 보속할 수 있는 그 기간이 바로 앞으로 다가올

성주간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고 메시지 말씀대로 보속할 수 있는

가장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따라야 하고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또 보십시오. 바로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하시면서 그렇게 한다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또 하나는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성주간에

더욱 더 저희들이 일치해서 보속할 수 있는

그러한 절호의 기회에 응하고 실천하고 따라야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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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요약하여

과외  공부를  하는것 같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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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달려와서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하는 너희는 반드시 구함을 하겠다..

아멘~~!!*
상세하게 메시지말씀 들려주시는 기획부장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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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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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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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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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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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저~~회개 했어요~기뻐해 주세요~^^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액자가 넘 아름다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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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이번 3월 5일 말씀 앞에서도 듣고 집에서도 듣고
메시지말씀을 읽는다 읽는다해도 안 읽을때가 많은데
자세히 세세히 제가 해야할일 어떻게 무장해야하는지까지도
알려수지니 정말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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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외치라고 말씀하셨어요. 자, 그러면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할 때 외친다는데, 무엇을 외쳐야 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되는 것이죠. 바로 외치라고 하셨는데

무엇을 외쳐야 될까요.그것은 바로 예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십니다. 또 죽음과 천국과 연옥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시작을 하셨습니다. 인류
구원 사업을 시작하셨어요. 베들레헴으로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끝맺을 것이다. 끝맺는다고 이 말씀
하시는 거예요. 바로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들
각자에게 가니까는 깨어 있으라고 바로 이러한 것을 외치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깊이 마음에 새겨서 저희들이 실천하고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주성지 바로알기 정확하게
정리해주니 이말씀을 듣고 읽는 영혼들은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양육되는 메시지묵상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메시지말씀을  실천하는
작은영혼들이 되어 엄마께 위로가 되는 사랑의도구들이
되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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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획부장님
강의내용 참 좋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큰은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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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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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도와서 그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
들에게 힘을 주시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아멘

기획부장님 중요한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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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기획부장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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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수고에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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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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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얼마나 중대한 메시지 말씀인지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2007. 8. 4.)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았습니다~~~아멘!!!

우리 영혼 깊숙히 스며드는 은총의 단비이며,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쏟아 부어주심으로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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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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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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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너무나도 유익하고
알기쉬운 해설과 내용들
준비하신다고 얼마나 수고가많으셨을지!

진심으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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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성모님엄마따라살래요!
도와주시어요~!!! 함께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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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말씀 마음에
새겨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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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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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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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획부장님 중요한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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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담겨있는 메시지 내용을
말씀해 주시고 저희들 더욱 깨어

실천하길 바라시며 기획부장님의
소중한 메시지말씀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이렇게도 많은 보화와 보물들
부요함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나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엄청난

고통의 1000배의 비율로 영혼을 구하심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모두가
저희들을 위한 사랑이시기에 어떤

감사도 부족하지요. 너무 중요한
말씀들 모두 맘에 담아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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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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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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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나주성모님 메세지말씀!
사랑과 열정으로 전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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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기획부장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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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솔로몬 왕보다도 더 축복받은 우리들
너무도 사랑하여 특별히 성지로 불려주신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미약하고 비참한죄인이라
듣고있으면서도 귀를 막고
보고 있으면서도 미처 느끼지못하고
살아온 부족한 저희들
이제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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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도
운영진님도
넘넘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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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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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지금 비록 이곳 나주가 누추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하다고 여러분들 눈에 그렇게 보이실지언정
 하느님께서는 이곳을 성지로 선언을 하셨고, 하느님의 도성으로 표현하신 이곳을 저희들이 깨닫고
 이곳에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 계신 분들을 초대하고
 부르신 것입니다. " 아멘~

 이렇게 엄청난 장소임을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한 말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깨닫고,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우리를 죄악으로 부터, 대재앙으로 부터 구하시기 위하여
 이곳 나주에서 중언부언해 가며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호소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 지도록 노력을 다 해 주시는 협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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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자세히 읽게 되네요~!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육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세태에
단채찍을 가하는 최근 사랑의 메시지가
수많은 이들에게 영혼에 유익한 신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흩어진 많은 양떼들이 엄마품에
모일꺼예요. 그리고 살아 생전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노력하고 고생한 모든 일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2010. 3. 28. 성모님)
나주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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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너희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95년 1월 18일)

이번 사순시기는 정말 진정한 회개로써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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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세지 말씀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기획부장님의 열정과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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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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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매번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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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또 하나는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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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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