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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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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1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6-03-08 05:3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청원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6-03-08 06:56

아 -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6-03-08 07:10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6-03-08 07:30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6-03-08 07:39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6-03-08 07:39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6-03-08 07:52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6-03-08 09:24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6-03-08 09:48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6-03-08 09:51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6-03-08 09:55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03-08 10:17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3-08 10:22

아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6-03-08 11:04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항구하게 묵주기도 청원의 가도 8일째하시는것

넘넘 아름답고 더많이기도하고 희생봉헌하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생활의기도화가 무장되고 묵주기도 정성드려 바치는것도 더욱

깨어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6-03-08 12:42

아멘, 샬롬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3-08 13:27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6-03-08 13:56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16-03-08 15:44

아멘!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6-03-08 16:33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6-03-08 18:19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6-03-08 18:21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6-03-08 18:48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마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6-03-08 19:07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6-03-08 20:56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6-03-08 21:18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6-03-08 21:19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6-03-08 21:50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6-03-08 22:54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더 열심히 묵주기도 바쳐야 겠네요.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16-03-08 23:06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6-03-08 23:17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6-03-10 20:00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6-03-13 17: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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