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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은총 받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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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2
댓글 5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6-03-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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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죽은 딸을 성모님이 살려주셔서 엄마와 화해하게 해줬습니다!

저는 나주 기적수에 관한 체험을 나누겠습니다. 2003년 남편이 주한 필리핀 대사로 부임해 저는 나주에 자주 순례를 왔는데 2005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성모님께서 주시는 엄청난 장미 향기에 너무너무 기뻤는데 게다가 마마 쥬리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부둥켜안고 즐거워했는데 갑자기 마마 쥬리아가 깜짝 놀라시며 제 옷깃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뒤쪽까지 살펴보며 무엇인가 찾으셨습니다.

저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 옷에 흘린 지 얼마 되지 않은 핏자국이 있었기에 엄마는 혹시 제게 상처가 있는지 찾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 몸과 머리에는 어떤 상처도 없었고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필리핀의 큰 병원인 성 루카 의료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암 환자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작은 나주 성수를 하나씩 전해줍니다. 그중 4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 더 이상 병원비를 낼 수 없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특정 약에 대한 임상실험에 참여하였습니다.

하루는 그 애의 얼굴이 초췌하고 푸르스름했기에 “많이 안 좋아요?”하고 물었더니 고통이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그때 의사가 들어와서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데 약을 먹고 있나요.” 했더니 애가 “장이 움직이지 않아 대변을 잘 볼 수 없고 대변을 보려면 많은 피를 계속 흘려야 합니다.”는 거예요.

의사는 “이 환자가 먹는 약은 장운동을 매우 둔하게 해 거의 움직이지 않게 돼서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암으로 고통을 받든지 장이 안 움직여 고통을 받든지 그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 이상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주면서 몇 방울을 마시라고 하고는 함께 나주성모님께 기도했어요. 그는 기도하는 중에 잠깐잠깐 멈칫멈칫했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오, 주님! 오, 주님!”을 연발하며 고통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그 암환자가 복용했던 실험약은 마신지 45분 안에 약효가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4시간 마다 계속 먹지 않으면 고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나주 성수를 마신 결과 성모님께서는 그 아이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가 떠 있음

2014년 1월 기적수 물 위에 오색 찬란한 향유가 뜨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퍼짐

또 신장암으로 고생하던 다른 자매님은 소변을 잘 보지 못해서 온몸이 항상 부어있고 늘 숨이 가빴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에게도 기적수를 주면서 “나주성모님께 도움을 청한다면 성모님께서 자매님께 오실 것입니다.” 하고 같이 기도를 한 후 헤어졌습니다.

이틀 후, 제가 다시 방문했을 때 그 자매님은 입이 귀에 걸리도록 큰 웃음을 지으며 “자매님 보세요, 제 몸이 더 이상 부어있지 않아요. 나주성모님께 기도하고 기적수를 마신 뒤로 소변을 많이 보았어요. 저도 치유 받았나 봐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제가 자주 방문했던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제가 갈 때마다 엄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 자매가 어렸을 때 남편과 이혼하고 이모가 그 자매를 키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뒤 엄마는 딸을 찾아왔지만 이미 그땐 다 큰 딸이 엄마와 살고 싶지 않다고 대만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몇 년 뒤 딸은 암에 걸려 돌아와 성 루카 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엄마는 잘못을 뉘우치며 딸 곁에서 밤낮으로 간호를 해주었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딸은 자기는 엄마가 필요 없다며 집에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 엄마는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세요. 절대 등 돌리지 않으실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딸은 그때 4기 암으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그날도 엄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을 격렬하게 떨더니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저는 간호사에게 환자가 죽었으니 의사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들이 장비들을 가지고 왔고, 간호사실로 간 엄마는 계속 울고불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우리 나주성모님께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했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20분 후에 환자가 살아났습니다. 엄마는 딸이 살아난 것을 믿지 못하고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했는데 병실에 들어갔을 때 딸은 눈을 뜨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모녀는 서로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고, 오래도록 대화를 했습니다.

딸은 엄마와 화해하고 그날 오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체험들이 정말 많습니다. 필리핀에는 ‘온도이’라는 우기가 있는데 한 해는 그때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3층짜리 집이 다 물에 잠겼습니다. 가전제품과 가구는 물론 남편이 대사 시절에 모은 값비싼 물건들도 다 물에 잠겼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이미 모든 층이 물에 다 잠겼어요. 제발 비를 멈춰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바로 비가 그치면서 물이 빠졌습니다. 물이 다 빠지고 나서 같이 있던 딸이 “엄마, 우리는 수해 입은 것이 거의 없어.” 했습니다. 저의 집은 3층까지 물속에 2시간가량 잠겨 있었는데 옷장도 괜찮고 다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대사 시절에 모은 도자기나 값나가는 물건들은 다 부서졌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성모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네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니.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Lulu T. Villacorte
Monaliza Townhomes, Unit 5 No. 3,
12th Street New Manila, Quezon City,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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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기적수 동영상

http://www.najumary.or.kr/najumary/water/water.php

성삼일 기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6-03-09 09:41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너무너무 놀랍네요!

인터넷팀님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16-03-09 10:01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6-03-09 10:44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16-03-09 10:45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 많이 먹고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6-03-09 10:45

아멘
아름다운 은총사진과
은총담 감사 드립니당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6-03-09 10:48

그 피는 예수님의 성혈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성모님의 선하심과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멘!

우~와 넘 아름다워요~
사마리아 여인처럼~

회해의 은총도 넘 아름다워요~
인터넷2님, 반가운소식 고마워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16-03-09 10:53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6-03-09 10:57

성모님께서는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6-03-09 11:41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6-03-09 12:00

딸은 엄마와 화해하고 그날 오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체험들이 정말 많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인터넷팀2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인터넷팀2님...귀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들 축하드리며~ 함께 공유해주심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증언해주신자매님
이번성삼일에 오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16-03-09 12:22

아멘!!
아름다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03-09 12:24

이렇게도 놀랍고 크신 사랑들을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심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치유받고, 불목하던 관계에서 화해를 하고
엄청난 기적같은 일들에 대한 은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테넷2팀님 고맙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3-09 12:37

정말 나주 성모님의 기적과 은총은 대단합니다..
기적수로 기도로 믿음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니깐요..
좋으신 나주성모님 우리의 지름길인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6-03-09 12:41

아멘, 샬롬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16-03-09 13:17

그렇지만 대사 시절에 모은 도자기나 값나가는 물건들은 다 부서졌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성모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네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니.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6-03-09 13:34

오 나주의 성모님 !!!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이 모든 하신일 찬미받으소서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16-03-09 14:36

나주의 성모님 찬미합니다
트위터로 날리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6-03-09 15:36

아멘

주님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6-03-09 15:50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16-03-09 16:10

아멘.
나주성모님의기적수의 치유은총과 모녀간에 화해 ...깊은감동과 은총
올려주심 감사해여~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6-03-09 16:24

아멘!!!
아름다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감사를 드라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16-03-09 17:18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16-03-09 17:23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16-03-09 17:50

놀라운 사랑의 기적앞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세요!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6-03-09 18:03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6-03-09 19:15

그래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주면서 몇 방울을 마시라고 하고는 함께 나주성모님께 기도했어요. 그는 기도하는 중에 잠깐잠깐 멈칫멈칫했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오, 주님! 오, 주님!”을 연발하며 고통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그 암환자가 복용했던 실험약은 마신지 45분 안에 약효가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4시간 마다 계속 먹지 않으면 고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나주 성수를 마신 결과 성모님께서는 그 아이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6-03-09 20:08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6-03-09 20:31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못하실 일이 없으세요.
기적수를 천상의 샘물을 가까이서 마실 수 있는
저희들이 진정 복된 이들임을 느끼게 되요.

소중한 은총 증언 소개해 주신
인터넷팀2님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로 인하여 많은 은총이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16-03-09 20:31

사랑하는 인터넷팀2님!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기적의 샘물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6-03-09 21:20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죽었던 딸이 살아나 엄마와 화해하는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6-03-09 21:20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죽었던 딸이 살아나 엄마와 화해하는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6-03-09 21:20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죽었던 딸이 살아나 엄마와 화해하는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6-03-09 21:27

인터넷팀2님
체험담소개
감사합니다
은총많이받
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6-03-09 21:43

“오, 주님! 오, 주님!”을 연발하며
고통이 사라졌다는 거예요...아멘

넘 놀라운 이야기라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6-03-09 21:46

성모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네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니.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6-03-09 22:27

아멘!

너무 놀랍고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하루빨리 교회의 어머니로서 우뚝 서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6-03-09 22:53

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체험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인터넷팀2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16-03-09 22:55

인터넷팀님 감사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16-03-10 00:42

아멘~!!!

너무나 큰 기적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6-03-10 06:42

"그런 것들은 네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니.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단다.
나를 전하는 너는 충분히 아름답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16-03-10 12:57

Good New 임다 감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6-03-10 16:36

아멘~~!!!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6-03-10 21:12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글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16-03-11 00:02

아멘!
너무너무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놀랍고 아름다운 은총증언 글 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6-03-11 12:53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네요!!!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16-03-12 08:06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6-03-13 17:29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16-03-13 21:32

딸은 엄마와 화해하고 그날 오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딸이 죽기 전에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율리아 엄마를 통한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
그 크신 사랑에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정말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6-03-15 20:41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화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허락하시기 위하여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다니..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감동이에요. ㅠㅠ

귀한 은총 나눔 올려주신 인터넷팀2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6-03-23 16:31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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