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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미사 파견 강복을 예수님과 함께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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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2,796회 작성일 16-03-09 13:31

본문



IMG_5087.jpg

                                                                                 

118. 미사 파견 강복을 예수님과 함께 (1985년 5월 30일)

 

본당에서 오전 10시 주일 교중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께서 파견 강복을 하실 때의 일이다.

신부님께서 파견 강복을 하실 때마다 내가 항상 드리던 기도대로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늘도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당신께서 친히 제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해 주시오면 이 죄인 또다시 새로워져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하고 기도했는데 신부님께서 손을 들어 "성부와…" 하고 시작하시려는 순간 아이보리색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신부님 뒤에서 신부님의 행동과 똑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하며 강복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DSC-2014-6-1.jpg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나는 소리치듯 말했다.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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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네, 주님! 비워두고 말고요.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성삼일 기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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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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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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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아~~~멘!

오~율리아님의 기도~
오~주님의 응답~
오~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정말 넘 감미로워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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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세상 모든이를 사랑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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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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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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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담의죄로.말미암아.더럽혀져있는.저와가족.영혼의.깊숙하고도.은밀한곳까지도속속들이.주님께서

흘리신.오상의.성혈로.께끗하게.씻어주시어.남은한생애.온전히.거룩한.믿음

안에서.주님만을.영접하여.이세상.모든이를.사랑하는.도구.되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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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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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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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과 함께 거룩한 미사성제때

강복해주심에 예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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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시어
이 세상에 어둠 거두어 주시고 빛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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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언제나 온전히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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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아멘

오로지 주님뜻을 이루시고자
주님께만 향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을
부족한 이 죄인도  본받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하신 님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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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나는 소리치듯 말했다.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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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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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강복을 받으면서 더 겸손의 마음을 잔잔히 가질 수 있도록

감히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청해보아요.

더 작고 겸손한 영혼 되어서 주님 영광 드러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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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사를 드리고 파견강복을 받을 때 늘 묵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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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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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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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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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늘도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당신께서 친히 제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해 주시오면 이 죄인 또다시 새로워져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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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나는 소리치듯 말했다.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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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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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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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5대영성  불패의 무기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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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을 통한 파견미사의 강복 때
함께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 기억하며
더욱 노력하는 자녀될께요.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깨우쳐주시고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예수님과의 사랑의 대화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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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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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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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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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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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주님 ! 명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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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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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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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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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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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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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정말 감동적인 대화예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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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아멘~*

예수님과의 감미로운 대화..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래도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족하오나,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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