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3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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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31	은총속에 산것은... 댓글49개	사랑의길로	2230	03-07
142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43개	고요한	1847	03-07
14229	3월 첫 토요일 순레기- 동산에 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댓글52개	빛나들이	2308	03-07
14228	2016년 3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 ♡ 댓글54개	온마음을다하여	2365	03-06
14227	3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0개	확실한믿음	1995	03-06
14226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친구들이 들려준 은총담♡ 댓글57개	인터넷홍보팀	3076	03-06
14225	3월 첫토 순례기~! 댓글42개	순교정신	2054	03-06
14224	님의 향기 댓글40개	위하여	1793	03-06
14223	자비로운 아버지와 되찾은 작은아들과 불평하는 큰아들의 비유 댓글33개	위로의샘	2115	03-06
14222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댓글36개	성체	1851	03-06
14221	작은 중얼거림에까지 응답주신 사랑의 나주성모님예수님! ㅠㅠ! 댓글46개	엄마아기	2271	03-06
142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32개	고요한	1968	03-06
14219	~비와 벗삼은 3월 첫토 순례기~ 댓글33개	자비의샘	1973	03-06
14218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세리였다 댓글30개	위로의샘	1827	03-05
14217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댓글49개	초월적사랑	2028	03-05
14216	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968	03-05
142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2개	고요한	1644	03-05
14214	생활의기도(미사 참례를 다녀오면서) 댓글43개	기쁨과평화	1878	03-04
14213	진실을 말하는 입술은? 댓글37개	위로의샘	1909	03-04
14212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2110	03-04
14211	이름 없는 들꽃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54개	엄마와함께	2391	03-04
142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37개	고요한	1950	03-04
14209	♡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1개	해필리에버	219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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