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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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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968회 작성일 16-03-05 08: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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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ST. JOHN JOSEPH of the Cross

St.Jone Joseph of the Cross

San Giovan Giuseppe della Croce (Carlo Gaetano Calosirto)

Francescano Alcantarino

15 August 1654 at Ischia, Naples.

- 1734 of natural causes(S. Lucia al Monte, 5 marzo 1734)

Name Meaning:God is gracious (=John)

Beatified:1789

Canonized: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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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요셉은 나폴리 연안의 이쉬아섬에서 태어나 까를로 가에따노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의 부모는 교양있는 모범적인 부부였다.

그들의 집은 거의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려있었는데,

어머니인 마우라 부인은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고서 걸인들에게 나누어 주곤하였다.

이 부부의 일곱 아들 가운데 다섯 명이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그들 중에서도 까를로가 가장 뛰어났다.

 

까를로는 스페인계의 두 프란치스칸이 지키는 엄격한 청빈에 큰 감명을 받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불과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기를 시작했으나 그의 절제나 신심은 훌륭한 수도자의 바로 그것으로 판단된것이다.

이때 그는 십자가의 요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천사적 사부님이신 성 프란치스꼬를 본받고자 부제로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장상들의 결정에 따라 사제품을 받았다.

마음이 한없이 순결한 이 사제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이다.

이즈음에 그는 수도원 가까운 곳에 은둔소를 세울 계획을 장상께 말씀드려서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수련장이란 중책을 맡겼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 당시의 엄격한 규율을 수련자들에게 적용시킬 허가를 받고서야 이 직책을 맡았다.

그는 가끔 이미 세상을 떠난 형제들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부터 이상한 기적까지 행하곤 하였다.

그는 치유의 은사로 병을 고치는가 하면, 음식을 많게 하는 기적까지 베풀었다.

그는 자신이 죽으리라고 예언했던 산따 루치아에서 운명하였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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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그린 폰테 콜롬보 경당의 타우 십자가

 

사실 사람은 육체를 통해서 죄를 짓게 되는데 누구나 그 원수 즉 육체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권고10)

 

타우(T)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아홉 번째, 그리고 히브리어의 스물 두 번째 즉 마지막 글자이다.

타우는 성서적으로 ’하느님의 것’이란 표지요 ’구원의 표’로 인식되었다.

이에 대한 언급은 에제케엘 예언서에 나온다.

"이마에 표(타우)가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아라"(에제 9,6).

여기서 말하는 타우 표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집트에서 구원되었듯이(출애 12, 21-28 참조),

타우 표를 지니는 사람은 구원의 표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타우 표시는 성서적인 표지일 뿐 아니라

로마의 까따꼼바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오랜 그리스도교 전통을 지니고 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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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요즈음은 노는 것도 일처럼 한다.

주말 내내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다니느라 지쳐서 정작 월요일에는 쉬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휴식은 피곤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서 일상 업무로 돌아갔을 때 다시 활기차게 일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그 본래의 목적을 잊는 것이다.

적당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휴식이 없다면 권태에 빠지고 생활에 활력을 잃게 된다.

 

믿기 어렵겠지만 십자가의 성 요셉은 오락의 챔피언이었다.

나폴리에서 좀 떨어진 이스키아라는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남다르게 경건한 생활을 했고,

16살의 어린 나이에 프란치스코회 수사가 되었다.

그는 새로 들어온 다른 수사들에게 자신과 똑같이 엄격하고 경건하게 살 것을 요구했다.

후에 그는 수도원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조용한 은둔처를 짓고 거기에서 더욱더 강하게 수련을 했다.

 

그러나 요셉이 수도원의 규칙만 강요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수련자들이 규칙적인 오락 시간을 갖도록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오락은 사치가 아니라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올 봄에는 재미를 좇아서 시간을 힘들게 소비하지 말고, 단순히 즐기는 시간을 가져 보라.

풍선껌을 불어 본다든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든지, 재미있는 노래를 부른다든지,

아기에게 입을 맞춰 준다든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며 지내 보자. 그리고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자.

 

나는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가?

시간을 낭비했을 때 죄책감을 느끼는가? 내 몸과 영혼을 위해 여가 시간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에게 주님께 돌아가자며 주님을 알도록 힘쓰라고 외친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이며,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롭다고 자처하며 다른 이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거만한 바리사이와 겸손한 세리의 기도를 비유로 들어, 자신을 낮추는 이가 높아질 것이라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6 1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3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4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5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리사이는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의 기도 내용처럼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는 나무랄 데 없는 신앙인입니다. 그러나 그의 철저하고 빈틈없는 삶 안에 하느님의 자리는 과연 어디에 존재합니까? 그는 이 기도에서 무엇을 기다립니까? 반면, 늘 죄와 연관된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을 지닌 세리의 기도는 ‘주님의 자비’를 청하는 한마디뿐입니다. 그러나 불쌍한 세리의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분만이 인간을 의롭게 만드시는 유일한 원천이시라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 주기에 의롭게 됩니다. 죄를 뉘우치고 되돌아온 아들에게도 그 자격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완전히 공짜인 선물입니다. 이 구원이 인간들에게 하느님 자녀로서 행동하게 만드는 원천이 되고, 그 안에서 사랑이라는 새롭고 유일한 법에 충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의 신앙은 미약합니다. 전쟁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은 하느님께 돌아가면,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일으켜 세워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신앙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아침 이슬이나 구름 같은 믿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식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기도보다는 당신에 대한 사랑, 당신만을 믿고 바라보는 신뢰를 바라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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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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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160;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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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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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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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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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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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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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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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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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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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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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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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님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께서 빠른 인준이 어서 앞당겨지도록 인도해주시옵시고 정신 낭비 시간낭비 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와 부족한 저희들의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응답해주시어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신비를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맛보게 하시어 항상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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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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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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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이 한없이 순결한 이 사제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한없는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에 힘입어
순결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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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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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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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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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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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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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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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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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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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수도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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