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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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안에서 은총, 축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누군가 저에게 충고를 해주는 것이 참 싫었어요.
단점을 고쳐 주고자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언짢고 화가 났어요.
저의 교만한 모습도 모른 체,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지금 그 말을 들으면,
저에게 사랑의 충고를 해주신 분에게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제 결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요.
사실, 한 번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고쳐 나가려고 노력해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요.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사람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게 바로 양육이야!"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어요.
앞으로는 주님께서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 때
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말씀을 되새기며 노력할 거예요.
이제까지 제가 뛰어넘지 못했던 것들, 이제는 뛰어넘고 싶어요!
사소한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분심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겠다는 결심으로
주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갑니다...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려고 하니까 “당신이나 잘해!” 이러더라고요.
하느님께서도 아무리 사랑을 베풀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은 받아들이시죠? (아멘!!!)
- 2016년 2월 13일 율리아 엄마 말씀♡ -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고쳐 나가려고 노력해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요."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초월적사랑님!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저는.부족한.죄인임을.고백함니다.감사.함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사람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게 바로 양육이야!"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어요.
앞으로는 주님께서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 때
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말씀을 되새기며 노력할 거예요.
이제까지 제가 뛰어넘지 못했던 것들, 이제는 뛰어넘고 싶어요!
사소한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분심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사람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게 바로 양육이야!"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어요.
앞으로는 주님께서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 때
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말씀을 되새기며 노력할 거예요.
이제까지 제가 뛰어넘지 못했던 것들, 이제는 뛰어넘고 싶어요!
사소한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분심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 해보아요!!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누군가 진정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진정으로 충고해 주는 것이라면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 그리구 아마도 함께 속해 있는 이들을 위하여
하는 사랑의 말일 것입니다.
저는 다행히도 참 감사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 그렇게 해서 새롭게 시작해요
사랑해요 ~~ 초월적 사랑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남의 말을 들으려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대화가안되어요.
본인에게도
가까이 있는이에게도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우리아들이 그래요.
그러니 생활의 기도가 있으니
아들위해 봉헌하면
고쳐질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사람을 통한
아름다운 양육은 나의 기쁨~
초월적사랑님, 고마워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
저도 같이 노력하여 작은영혼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져요^-^
함께 노력해요~
대죄인인 저,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소한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분심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 *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겸손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가장 큰 죄인은 바로 나인데...
좋은표양보이지 못했던 날들을 기억하며
더더 낮아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제 결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요.
아멘! 어쩜 이리도 마음이 예쁘신지요ㅠㅠ
부족한 제 자신... 너무너무 반성이 됩니다~!
초월적사랑님의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
저두 본받고파여♡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떤 사람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게바로 양육이야!"
아멘~~!!!
저도 남이 충고해 주는 말을 양육 받듯이 잘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초월적사랑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낙담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고쳐 나가려고 노력해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요."
아멘!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게 해 주시어요~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사소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고 잘 봉헌하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게 해 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아무리 사랑을 베풀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은 받아들이시죠?
아멘아멘아멘!!!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 겸손으로 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겸손한
작은 영혼 되시고자 노력하는 모습 무지무지 아름다워요^0^!!!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 깊이 새기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 죄인으로서 나아가는 모습 본받아 저도 함께 할게요!~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아멘~ 사랑해요~ 화이팅~!!!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하려는 마음! 노력!!
바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충고하는 귀를 열때 더욱 낮아지는 마음으로
노력해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이는
겸손한 영혼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부족한 점은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늘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항구한 믿음으로 율리아 엄마 따라 가요~!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지금 그 말을 들으면,
저에게 사랑의 충고를 해주신 분에게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실까?’하는 생각이 들고, 제 결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요아멘!!!아멘!!!아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고쳐 나가려고 노력해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요."
아멘!!!
초월적사랑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초월적사랑님!
부족한 죄인임을
잊지않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운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들일 줄 아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래요...아멘~^^~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려고 하니까 “당신이나 잘해!” 이러더라고요.
하느님께서도 아무리 사랑을 베풀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은 받아들이시죠?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충고!
저도 얼마나 잘 받아들였던가? 생각해보면서
부족했음을 돌아보게 되어요.
하지만 그또한 잘 받아들이도록 더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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