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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중얼거림에까지 응답주신 사랑의 나주성모님예수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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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46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6-03-06 11:3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월 은총 가득한   사순절의 첫 토 기도회를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첫 토는   회개와 평화의 은총이   컸던 것 같아요! ^^!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시지 못한   모든 분 들께도

똑같은 은총이 내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지난 첫토와 이번 첫토에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우신 모습이예요! ^^!

그 어느때 보다 크신 대속고통 중이심에도

그 어느때 보다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말씀하실때 완전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세속에서 나쁜것에 찌든 안구까지 그렇게 정화시켜주셨습니당 *^^*감사합니당!

 

 

아,  도대체 얼마나 큰 사랑이 있어야...

그렇게 큰 고통 중에도..  본인보다 우리를 더 위할 수 있는걸까요 ㅠㅠ!

 

잠자는 영혼 한명이라도 더 흔들어 깨우시기 위해

그렇게 고통중이심에도..너무나 우렁차게 또 너무나 재미나게

사랑의 명 강의를 해주시니

어찌 그 사랑의 외침을 듣고  깨어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쓰러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오뚜기 처럼 즉시 일어나라고  말씀하실때는

진짜진짜 친 엄마가 친 자식에게 일러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ㅠㅠ 그 사랑의 반의반의반만이라도  닮을 수 있다면ㅠㅠ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을 ..

아주 조금이라도 닮을 수만 있다면..

정말 죄 지을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성경의 말씀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사실 제대로 느끼지 못했는데..

율리아엄마를 통해  알게되었어요...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를..

 

예수님! 저희들에게도 그 사랑을 주세요! 아멘!!!

 

엄마의 손길과 같은 보드라운 사랑의 어루만짐을  제 영혼이 느끼며,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었던,, 영적 은총이 가득했던 3월의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아 그리고~~ 미쳐 나누지 못한  은총이 있어 함께 적어보아요~~~^^*

 

저희 집에는 딸만 둘이 있습니다.

해서 늘 무거운 것을 들때면

실갱이가 벌어집니다.

내가 들겠다 엄마가 들겠다 아빠가 들겠다 ^^;;;

 

서로 힘들까봐 서로 들려고 싸우죠 ^^;;;

 

엄마는 힘없는 딸들이 드는게 안스럽고

저는 나이 있으신 부모님이 드는게 맘이 아프니....

 

그럴때 마다

제가 아들이 아닌게 너무 죄송스럽기까지 해요ㅠㅠ...

 

특히 순례를 가면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말통에 길어오는데..

저는 힘이 너무 없어서ㅠㅠ

제가 아무리 낑낑대도  그 말통은  정말 꼼짝 달싹을  안합니다 ㅠㅠㅠㅠ

그러니 하는 수없이 엄마나 아빠가 들게 되고..

그럼 정말 맘이 안 좋아요 ㅠㅠ..

 

어쩔 수 없이

힘 쎄보이시는 분들께 도움을 청하기도 하였지만,

어찌 매달 매번을  도움을 받겠습니까 ;;..

 

답답한 맘에 아주 작게  혼자 중얼거렸어요...

"아 예수님 저도 힘이 세면 좋겠어요 ㅠㅠ

이런 말통쯤은 저도 번쩍 들 수 있음 좋겠는데 ㅠㅠ...."

 

저는 여자 중에서도 팔 힘이 특히 없는 편입니다.

더욱이 교통사고로 척추가 다치고 난 후

치유받았음에도.. 겁이 나서 무거운 건 들지 않았고,

또 부모님께서도 그걸 걱정하셔서  제가 무거운걸 드는건 원치 않으셔서,

무거운 건 언제나 다른 가족 담당이라

약한 팔 힘이  더 약해지고만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물이 꽉 찬 말통은 1cm도 들어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어요.

 

그때 아마 언니도 조금 몸이 불편했었던 것 같고, 아빠는 직장으로 순례를 못 오셨고,

그날 따라 도와주실 분도 없었습니다.

저보다 더 작으신 엄마 혼자

몇 말통을 길어 다 들어 옮기시는건 정말 ㅠㅠ..

기어이 혼자 하시겠다고 고집부리고 계셨어요..

해서 제가 엄마 안계실때

몰래  혼자 기적수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었습니다.

 

핫!

물통이 훅 하고 들려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들기만 한게 아니라

들고 걸을 수도 있었어요!!! ㅠㅠ!!!

 

그 동안  제가 아령이나 역기로 팔 힘 기르는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힘 쎄지는 무슨 영양제를 먹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 이건 정말이지

저에게는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죄인의 작은 혼잣말도 잊지 않으시고..

그걸 중얼거린 제가 잊고 있었는데 말입니다...ㅠ

 

 

너무 놀랍고 ㅠ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ㅠㅠ

 

겨우 물통 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게는 절대 겨우가 아닙니다!

이것을 출발로 앞으로 든든한 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하하^^!

 

여전히 제가 무거운 걸 들면  엄마는 마음 안스러워

엄마가 기어이 들겠다 하시며 절대 양보하지 않으시다가도

'엄마~ 예수님이 주신 힘이니 내가 들게해줘' 하면

그제서야 '그래 알겠어' 하고  바로 양보해주십니다 ^.*~

 

기적수를 주심에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리며!!

또 그 물을 받은 통을 들 수 있는 힘을 주심에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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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마음속을 꾀뚤어보시는 주님께서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힘을 주셨나보네요!!

3월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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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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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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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작은 혼자말도 귀여겨 들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힘이생기니 기운이 나시지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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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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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속에서 나쁜것에 찌든 안구까지
그렇게 정화시켜주셨습니당 *^^*감사합니당!

엄마아기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치유의 은총 축하드려요~^^

바르게 양육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천국의 생활을 이땅에서도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 들게 하시려고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려보아요.
 
엄마아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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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잠자는 영혼 한명이라도 더 흔들어 깨우시기 위해

그렇게 고통중이심에도..너무나 우렁차게 또 너무나 재미나게

사랑의 명 강의를 해주시니

어찌 그 사랑의 외침을 듣고  깨어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

축하드려요 가족의 사랑이 느껴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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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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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랑으로 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께서는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을
작은 일을 통하여 깨달게 해주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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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것을 출발로 앞으로 든든한 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하하^^!

아멘!!! 마음이 기뻐지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당^^ 헤헤ㅎ

가족분들끼리 그렇게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엄청엄청 감동적이예요ㅠ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흐뭇하실지^^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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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적수를 주심에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리며!!

또 그 물을 받은 통을 들 수 있는 힘을 주심에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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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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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엔 아무리 물통을 들려고해도
땅에 자석처럼 딱 붙어서
꼼짝 안했는데 어느날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들게 되었는데
지금은 조금은 들기도 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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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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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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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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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신 엄마아기님!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받은은총 잘 관리하셔서 항상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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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아기님  주님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작은것 까지 들아주시고
채워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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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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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세속에서 나쁜것에 찌든 안구까지 그렇게 정화시켜주셨습니당
아멘!!!

우와,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느끼고 깨닫고 계심이...얼마나 큰 은총인지요ㅠ

그리고 말통을 들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너무너무 놀랍네요ㅠㅠ 그리고 예수님께 힘 주세요...라고
말씀드리는 모습, 귀여운 어린아이의 모습 같으셔요~!

저도 더욱 더 작고 귀여운 아기가 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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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저도 이번 3월 첫토  순례길은 특별한 은총같아요~~
부족하기만하고 멍때리며  안일하게만 살아온 제 뒤를 돌아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사랑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멈마~~~^^
저도 율리아 엄마 의 사랑을 닮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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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엄마 안계실때 몰래  혼자 기적수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었습니다.
핫! 물통이 훅 하고 들려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들기만 한게 아니라 들고 걸을 수도
있었어요!!! ㅠㅠ!!! 저에게는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죄인의 작은
혼잣말도 잊지 않으시고.. 아멘아멘아멘!!! 정말 마음속, 생각 다 꿰뚫어보시는
사랑의 주님...!!! 가족을 무지 사랑하시는 그 마음 보시고 힘을 주셨나봐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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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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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그렇게 마음이 예쁘시니 예수님께서 중얼거림까지도
알아채시고 응답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엄마아기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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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쓰러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오뚜기 처럼 즉시 일어나라고  말씀하실때는
진짜진짜 친 엄마가 친 자식에게 일러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멘!^^

내게 은총의 힘 주시는 우리 주님을 언제나 찬양하리라~~~
내게 사랑의 힘 주시는 우리 성모 엄마께 언제나 찬미드리리라~~~아멘!!!

엄마아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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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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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은 혼자말도 귀여겨 들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쓰러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오뚜기 처럼 즉시 일어나라고  말씀하실때는
진짜진짜 친 엄마가 친 자식에게 일러주시는 듯 했습니다!
 
내게 은총의 힘 주시는 우리 주님을 언제나 찬양하리라~~~
내게 사랑의 힘 주시는 우리 성모 엄마께 언제나 찬미드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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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물통이 훅 하고 들려올라
오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들기만 한게 아니라

들고 걸을 수도
있었어요!!! ㅠㅠ!!!
~^^~...아멘

추카드립니다.

맘이 참 예쁜 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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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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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을 ..
 주 조금이라도 닮을 수만 있다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말씀 모두가 저를 두고하신 말씀이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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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통하여
엄마아기님의
영육에 가득 하게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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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이 주신 힘!!!
감사합니다!!
주예수님!!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데 무리없게 하시고
널리널리 전파되어 온세상 자녀들이 나주성모님께로 순례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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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죄인의 작은 혼자말도 잊지 않으시고
그걸 중얼거린 제가 잊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멘~~!!*
엄마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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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난 첫토와 이번 첫토에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우신 모습이예요!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시고
가족 간에 사랑의 아기 다툼을 하신 기쁨을 나눠주신
엄마아기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말통을 드는 힘을 얻으신 것처럼 사순절에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큰 힘을 얻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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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수를 주심에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리며!!또 그
물을 받은 통을 들 수 있는 힘을 주심에도!!!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작은 중얼거림에까지 응답주신
사랑의 나주성모님예수님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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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도 젊을때 가녀린 몸으로 무거운 쌀을 들으셨다고
그말씀이 묵상되어서 저두 무거운거 들은적 있거든여 ...귀한은총 나누어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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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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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부모님을 생각하는 예쁜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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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놀랍네요^ 0 * /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찬송합니다~~~!!***

그 모든 은총을 끌어내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넘넘넘 감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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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사랑에 대하여...
마음의눈 열어주심과
부모님향한 효심어린
사랑의기도에
함께하신
주님성모님께 
찬미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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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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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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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은총받아 힘이 쎄지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강해지셔서
양쪽 팔에 기적수 한말통씩 들수있기를 기도드려요
주님.엄마아기님이 드는 기적수 방울수 만큼 지옥으로 향하던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신 엄마아기님 온가족 모두 축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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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아기님!
정말 신기하고 정말 감사한 은총들
모두 고마움 가득해집니다.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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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O^
빛나들이 님 말씀처럼 더욱 강해지셔서
양쪽 팔에 기적수 한말통씩 들 수 있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그치만,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20L 말통보다는 작은 말통이나 5L 물통에
여러 개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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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아기님^^
은총 받아서 힘이 불끈불끈!
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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