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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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악이 판치고 마귀들이
득실대는 불속에서도
웃으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웃을 수 있으십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율리아님의 양육으로 희생과 기도로
무장하신 작은 영혼들이 바로 우리들의
희망이기도 한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 들이지요
나주성모님의 성모성심을 위하여
열심히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 작은영혼들이십니다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나주의 성모여 불쌍한 이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게 해주소서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영혼으로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긴
아름다운 시ᆢ 잘 읽었어요 ~♡
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더욱 더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봅시다!!
사순절 은총 가득 받는 어린이~~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올려주시는 은총의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이 담긴
사랑스런 시 잘 보았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듬뿍
느껴집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은총자녀들!!!
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들을 보고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사탄과 결탁하지 않습니다. 아~~~멘!
작은 영혼은 세속과 육신과의 타협을
끊어버립니다. 아~~~멘!
죄악이 판치고 마귀들이
득실대는 불속에서도
웃으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웃을 수 있으십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들을 보고 힘내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오~~~저에게 모두가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안 좋은거, 다 끊어버렸어요.
이제는 웃음만 가득 하소서!
순교정신님, 덕분에 은총 받네요. 고마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악이 판치고 마귀들이 득실대는 불속에서도
웃으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웃을 수 있으십니다. 아멘~
순교정신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피눈물과 눈물을 바라보는 것은
영혼에 생기를 주는 특약과도 같아서 영혼이 되살아
납니다.내가 누구이고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눈에 보이는 세상사에서 나주 성모님 덕분에 영적인
눈을 뜨게 되어 어린 아이가 되어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시와 글 감사해요
아기같은 작은 영혼 ~축하드리며 작은 영혼은
세속과 육신과의 타협을 끊어버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웃으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웃을 수 있으십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들을 보고 힘내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덕분에 저도 은총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세상에 살지만 천국의 행복을 누리는
어린아이들~!
아멘!
순교정신님!
그렇습니다!
아기들은
엄마가 제일 좋습니다~
엄마품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에 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 양육받는 복됨에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단순하고 어린아이가 되어야 만이 주님과성모님 품안에 안길수있지여~ 순교의정신님 귀한글 감사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누가 너만큼 내 걱정을 해 주겠느냐?
충직하고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한다.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1989. 1.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가 누구이고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눈에 보이는 세상사에서 나주 성모님 덕분에
영적인 눈을 뜨게 되어 어린 아이가 되어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만족의 처소이자
영혼의 휴식처인
성모님의 품 안에서 머물러
나약한 이 영혼은 힘을 얻어
일어나게 됩니다.
작은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우리 모두 화이팅~~~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작은영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의 눈은 하느님의
눈과 마주합니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딸아! 누가 너만큼 내 걱정을 해 주겠느냐? 충직하고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한다.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상에 살지만 천국의 행복을 누리는
어린 아이들~! "
아멘~~!!!
어린 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저도 어린아기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엄마만 찾는 어린아이
그런 작은아이가 되어 오늘은 성모엄마가 웃으실수 있도록 귀엽고 예쁜행동을 많이 하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딸아! 누가 너만큼 내 걱정을 해 주겠느냐?
충직하고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한다.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죄악이 판치고 마귀들이 득실대는 불속에서도
웃으면서 희생을 바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웃을 수 있으십니다.
아멘~*
ㅠㅠ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성모님께 작은 웃음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
묵상히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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