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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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 만큼,움직이는 손가락의 모든 횟수들을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와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지부 차선희 마리루시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만성간염환자였고 정기검진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중 2018년 6월에 증상이 악화 되면서 간수치가 1200대를 넘는 검사결과와 함께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갑자기 악화된 증상에 많이 놀라고 심적으로 힘든시기였지요.
저는 어릴적부터 성당을 다녔었고 성모님을 많이 사랑했었지요.
항상 다급할 때.어럽고. 힘들 때마다 성모님께 의지하고 기도하고 하소연하고,,그랬었기에
이번에도 제가 매달리고 의탁할데라고는 성모님밖에 없다는것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오전 평일 미사를 드리려고 본당을 갔고 미사 후 성당 앞뜰에서 예전 구역장님을 만났습니다.
성당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으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사부탁드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구역장님께 나주 성모님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3-4년 전에 제게 작은 약병에 든 기적수를 주신 적이 있었는데 루르드 기적수라고 주시며
아이들 아플 때 조금씩 아껴쓰라고 주신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귀한 기적수를 감사히 받아 아끼고 아껴서 정말 심하게 아플 때
한방울씩만 쓰다보니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 기적수가 생각났습니다.
깜짝 놀라서 여쭈어보니 그 기적수는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가 맞았습니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전율이 느껴졌고 무언가 머리속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무지하고 아무것고 모르는 이죄인에게 오래 전부터
저와 저의 가정에 함께하고 계셨고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셨었구나...라고 느껴졌고
환희가 솟아 났습니다.
그날 구역장님은 자신의 집으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해주시며 성모님 메세지책을 소개하시며 주시기에 펼쳐보았습니다.
그순간 장미향기가 퍼지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코끝에서 은은한 장미향기가 스쳤습니다.
저는 성모님향기인 줄도 모르고
"구역장님,좋은 향기가 나요. 책종이를 향기나는 종이로 했나봐요..."라고 얘기하니
깜짝 놀라시며 지금 이자리에 나주성모님이 함께하고 계시는 거고
나주 성모님의 향기라고 알려주셨어요.
나주 성모님이 마리루시를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불러주시는거라고....
놀라웠습니다.
2000년전에 살아계셨던 주님과 성모님.
막연하게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이 계셨겠구나...라고만 생각하고 느꼈던
성모님이 저와 함께하고 계심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주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순례하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세상이 아닌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기적수로 씻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뵈었을때는 제가 그동안 뵈왔던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힘겹고 마지막 거친숨을 몰아쉬며 살아계신 모습으로 이죄인을 바라보셨지요.
예수님을 십자가의 고통속에서 외롭고 슬프게 가두어놓은 이죄인이
부끄럽고 죄스러워 많이 울었습니다.
장부는 제가 전하는 나주 성모님을 반신반의하였지만
제가 나주순례를 갈 때마다 큰 반대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결혼한지 20년이 되면서 장부는 갖고 싶은 거를 애기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당신과 같이 가서 뵙고 싶다고 했고
그런 저의 소망대로 장부는 나주 성모님을 만나러 같이 갔습니다.
저와 장부는 작년 여름에 나주 성모동산을 방문했고 십자가의 길을 같이하며
둘만의 작은 피정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세심하고 깊은 사랑과 은총을 무척많이 받은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은 제가 간청드리는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주관하시고 이루워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장부는 나주성지가 굉장히 화려하고 사치스러울줄 알았는데
너무 거룩하고 진심스럽고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공부와 작은 아이의 첫영성체 교육이 겹쳐 첫토를 빠지게 되는 상황이
죄스럽고 어찌할바를 몰라 심적으로 괴로워 묵주기도로 이 상황을 봉헌드렸을 때였습니다.
새벽에 무슨 이유인지 잠에서 깨어 일어나보니 장미향기가 스쳤습니다.
깜짝 놀라서 보니 그향기가 제 왼손바닥에서 나고있었습니다.
정말 진하고 성모동산에서 나던 그진한 향기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게 꿈인지 아닌지 ,,,하지만 손바닥에서는 장미향기가 남아있었고
작은 아들도 놀라고 남편도 ,저도 놀랐습니다.
저의 작은 고민과 번뇌까지도 함께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또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2년동안 제가 목표했던 학업과정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 주시고
경력단절과 많은 나이에도 어려움없이 쉽게 취업자리까지 마련해주셨어요.
어쩜 나주 성모님께서는 제가 '갖고싶다, 하고싶다, 됐으면 좋겠다...'하며
잠깐 스치듯 생각하는 것까지도 모두 다 주셨습니다.
누릴 자격이 안되는 수많은 은총들을 죄인인 저와 저희 가정에 쏟아 주심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오늘도 눈물과 피눈물속에서 저희를 위해 고통중에 계시는 나주 성모님.
십자가에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시며 홀로 고통 중에 계시는 예수님.
한 영혼도 낙오되지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다 승선할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대신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봉헌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5대 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의 고통이 사라져 나주 성모 동산에서 모든 순례자들과 만나
사랑을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제가 간청드리는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주관하시고 이루워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어린시절 성모님을 사랑하신 마음을
아시는 나주성모님!
긴시간의 고통속에도
굳은믿음,단순함의기도안에
함께하심을 알게합니다.
부부함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일치하신 기도!
귀하고 거룩한마음들!
성가정안에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와 ㅠㅠ 정말 전율돋아요ㅠㅠ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심이
느껴집니다ㅠㅠ 메시지책에서도 향기가 가득나고 손에서도
향기가 나셨다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할수있는 일이 5대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들어주시며 사랑과의 우정과 현존을
들어내서어 부부가 함께 순례하는 큰 선물들 정말 너무 소중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의 작은 고민과 번뇌까지도 함께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또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영혼도 낙오되지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다 승선할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대신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봉헌
드립니다.제가 할수있는 일이 5대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리루시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순례길에 받으신 은총들 또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순례하시어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도구 되시기를 봉헌드려요 ~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성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5대 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무지하고 아무것고 모르는 이죄인에게 오래 전부터
저와 저의 가정에 함께하고 계셨고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셨었구나...라고
느껴졌고 환희가 솟아 났습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2006 년도 12월 율리아자매님의 침실에 성혈이 엄청시리 쏟아졌다기에 ..부~우!~웅 달려갔었지요 . 진짜로찐짜로 디리 부었데예~에 . 본명이 토마스라 으심에 의심을 품고 천장, 동서남북벽을 유심히유씸히 ... 틀림없이 돼지피를 뿌릴끼다 ! ㅋ . 성혈이 펄쩍펄쩍 뛰드라고요 ! @@! . 성녀율리아자매가 거처하는 침실 풍경 ! 휘황찬란, 다이야조명 ,수억을 능가하는 대리석, 오팔커텐 ...생각은 , 상상은 자유라카데예 . ^^ . 초라하기 그지없데예~에 . 625전 촌사람이 살던방 . @@ . 일본시대 촌사람들이 사는 모습 . 그후 저는 외모에 관심은 전혀 ! 그저 생긴데로 놀아요 . 옷 (衣 ) ? 그뭐어 포시라분 소리 ^^ 값 싸고 따습고 찔기면되징 그라고 깨끗이 빨아입으몬 되지이 .. 음식 ? 그저 육체의 연료 정도로 ㅋ 아무거나 음써서 못 먹어요 ! ㅋ . 진실되고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으으메 가고잡아라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마리루시님 과 늘 함께 계시다는것을 특별히 장미향기 로 많이 보여 주셨네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만성간염으로 오랜시간 고통의 십자가를 늘 함께 지고 가주시는 나주성모님,,,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사랑으로 잘 지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부르셔서 많은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님의 가정과
자매님 특별한 성모님향기의 현존을 느끼게 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한다는 징표를 드러내 보여 주셨네요..
찐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님을 사랑하시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이고 생생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마리루시님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경력단절과 많은 나이에도 어려움없이 쉽게 취업자리까지 마련해주셨어요."
수원지부 차선희 마리루시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차선희 마리루시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대신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봉헌 드립니다 .
아멘 ~부족하고 보잘것 이죄인도 나주성모님 께서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동이네요 - 은은하면서도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
성모님의 사랑이 제 가슴속에도 진하고 또 은은하고 퍼져옵니다 .. 은총 가득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의 작은 고민과 번뇌까지도
함께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또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은총 받으시고 기도의 응답도
받으심 축하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5대 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첫순례하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세상이 아닌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기적수로 씻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뵈었을때는 제가 그동안 뵈왔던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힘겹고 마지막 거친숨을 몰아쉬며 살아계신 모습으로 이죄인을 바라보셨지요.
예수님을 십자가의 고통속에서 외롭고 슬프게 가두어놓은 이죄인이
부끄럽고 죄스러워 많이 울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이 너무너무 순수하신 것 같아요.
애틋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은총글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글도 예쁘게 잘 쓰시는데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시는 과정들이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졌어요 ㅠㅠ
루르드 기적수라고 하시며 전해주신 그 지혜와 사랑에 너무 감동이고
그렇게 전해짐으로써 계속 함께해주셨다는 것도 너무 감동이고...
무한 감동이예요 ㅠㅠ
이렇게 다 다르게 부르시니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묵주기도로 봉헌하셨다는 것 읽고 저도 무엇이든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고 피를 흘리고 계시다는 것
늘 기억하며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5대 영성 실천임을 늘
잊지않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귀한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깨서 부르심도 여러가지의 방법이심을
느낍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한 영혼도 낙오되지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다 승선할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대신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와 장부는 작년 여름에
나주 성모동산을 방문했고 십자가의 길을 같이하며
둘만의 작은 피정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세심하고 깊은 사랑과 은총을 무척많이 받은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은 제가 간청드리는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주관하시고 이루워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이 가득하고 은총이 넘치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두 분 함께 순례하신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해집니다.
결혼 20주년에 갖고 싶은 것이 '나주 성모님께 함께 순례하는 것'...
정말 가장 값진 선물을 원하셨고 받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두 분 모습을 보며 너무나 위로받으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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