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대한 반감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은총과 총징표 목도리의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어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엄마의 염증들을 없애주시고 글 쓰는 시간만큼
두통도 경감시켜 주시며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는 힘을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약 다섯 달 전,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주님, 성모님 사랑과
5대 영성에 막 불이 붙기 시작했을 때, 옆집이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이분이
이사를 왔을 때부터 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고 갑자기 눈이 떠지기도 하면서
깊게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잠결에 일어난 일이라 왜 그런지 잘 의식하지
못했는데 거의 매일 반복되다 보니 내가 왜 이럴까 의아한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자기 전 자리 잡은 모습 그대로 아침에 일어날 정도로 뒤척이지도 않고
깊이 잠들었다가 해 뜨면 눈을 뜨는 수면 습관을 갖고 있었어요. 친구와 여행을
갔을 때 제가 옆 침대에 있는지 확인해볼 정도로 조용히 자곤 하였습니다.
하루는 완전히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정도였고 귀마개를 하고
자는데도 불구하고 옆집에서 출근하는 소리에 잠이 깬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짜증이 확 나면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새벽에 다니면 살금살금
조용히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났는데 마귀가 꼭 웃고 있는 것 같았어요.
성모님께서 새벽에 율리아엄마께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고 부르셨던 것이
불현 듯 떠올랐고 저에게도 기도를 함께 하자고 하시는가 보다 하고
묵주기도를 바치니 그 이웃을 원망하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복도식 아파트인데다가 고요한 새벽이라 문 여닫는 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간혹 지각을 했는지 서둘러 문을 열고 후다닥 걷는
소리는 더 크게 들렸고 평소에도 조심스럽게 다니는 것 같지 않았어요.
그리고 깊이 잠든 상태에서 소리가 들리니 그 때마다 꿈을 꾸는데
그닥 유쾌하지 않은 꿈을 많이 꾸었어요. 제가 죄를 짓는 꿈을 꾸기도
하는 등 제 무의식 상태에 마귀가 활보하는 것 같았어요.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고 공지문을 붙여 놓기도 하였는데 소용이 없었기에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분심이 들고 견딜 수 없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길 때
미움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불편한 상황도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먹으니 더 이상 불쾌하지 않았고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옆집도 자기 나름 조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모든 것이 잠귀 밝은 제 탓이라 여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상한 꿈에 시달리다가 깨면, 잠결이지만 바로 봉헌하며 ‘저 분이
서두르는만큼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겨주세요’ ‘제가 잠을 자지 못한 시간을
봉헌하오니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세요’ 하는 등의 기도를 했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할 때는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묵주기도를 하니 기쁘곤 하였어요.
그리고 꼭, 잠에 들기 전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성모님 망토로 보호해 주시어
마귀의 모든 계략을 막아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 꿈 꾸게 해주세요’
‘혹여 잠에서 깨더라도 10시간 잔 것과 같이 피곤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하고 자면 꿈 속에서도 구마경을 하거나, 죄를 지으려
하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그 꿈이 기억에 남질 않거나,
새벽부터 눈을 뜨더라도 하루가 피곤하지 않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반면에 기도하지 않고 그냥 자는 날에는 꿈도 뒤숭숭하고 그날 하루가
피곤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잊지 않고 기도하고 저의 이웃 사랑을 위한 희생으로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미리 봉헌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매일 살다 보니 이웃에 대한 색안경이 벗겨진 듯하였고 그저 그의 발걸음이
주님 구원의 빛으로 향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부정적인 시선과
판단이 무고한 이웃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색안경을 끼게 하며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참 불편한 상황인데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판단하지 않고 그저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매일을 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간밤에는 총징표 목도리를 머리에 두르고 잤는데 꿈에 죄를 지으려 하는
찰나의 순간에 화면 밖의 누군가가 그 장면을 끌어 잡아 화면 밖 바닥으로
내치는 듯 하면서 눈을 떴는데 꼭 나주 성모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았어요.
꿈은 생각이 안 나는데 그 장면이 정말 생생해요. ‘에잇, 지지!’ 하면서
휙 잡아 내던지는 듯 정말 쉽게 저를 죄짓는 꿈속에서 빠져나오게 하였어요.
그리고 비록 아직은 주님, 성모님, 엄마 꿈을 꾼 적은 없지만
매일 청하다보면 저도 천상의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에 공로가 쌓이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요!!!
이것이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일상 생활에서의 순교인가 봅니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분심이 들고 견딜 수 없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길 때
미움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불편한 상황도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마음먹으니
더 이상 불쾌하지 않았고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어요."
아멘!♡♡♡
정말 좋은 은총글이네요.
공감하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도 더욱더 생활 속에서 깨어있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마음이 따뜻하고 눈이 촉촉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글 덕분에 은총 가득받았습니다!
저도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분심이 들고 견딜 수 없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길 때 미움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불편한 상황도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마음먹으니
더 이상 불쾌하지 않았고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어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도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엄마 말씀에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묵상 됩니다.
저도 요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순간순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키는 모습 닮도록 노력할게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마귀로 부터 승리하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웃이 변화되기를 바라기 보다
내가 변화되는 것!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총 징표 목도리의 은총도 너무나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할의기도를 실천하는 일상과
실천하지 않고 사는 생활의
엄청난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신 시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 분이 서두르는만큼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겨주세요’
‘제가 잠을 자지 못한 시간을 봉헌하오니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에 축하드려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한줄 한줄 모두가 귀감이 되는 말씀이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일을 이렇게 살아간다면 이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 생각되요!
그리고 저는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닌데 얼마전에 꿈에서 죄를 지었는데 죄짓은 것이 너무나 쉽게 죄을 지었길래 일어나서 너무나
충격이었고 아무리 꿈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쉽게 죄를 지을수 있었을까,,, 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 봤어요,,,
그뒤로 아침에 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저의 모든 생각을 예수님,성모님께서 지배해 주시고 다스려 주시고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 까지도 모두 예수님, 성모님께서 지배해 주시라고 청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것 도 저도 제자신도 모르게 늘 그렇게 하고 있었던걸 요근래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ㅜㅜ
그래서 각 지체들 아침에 십자가 그으며 봉헌드리며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걸 바라보고, 긍정적인 말만 하게 해주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해 주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채워주시라 기도하는데 정말 제 자신이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가 되고
있는걸 느껴요! 그전에는 손님들이 머라고 한마디 하면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저도 모르게 툭,툭,튀어 올라왔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먼저 들지않고 손님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분별을 잘 해서 행동을 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시더라구요
저는 지난세월 부정적으로 살면서 지은 죄들 앞으로 보속 많이 해야 될거 같아요,,,
나누어 주신 은총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며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이 함께 하시길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시~
나주 성모님 양육받은 자녀 다워요..
이쁘고 아름답게 노력하고 살아 갈려는 그 마음
충분히 주님 성모님 께서 음~음~ 이뻐라 하실것 같아요..
모든것 마귀로 부터 승리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이해하고 갈려는 그것이 바로 5대영성의 삶이라
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귀로 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니
승리하셨네요.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멋지고 감명깊습니다 !!!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
좋은 결심과 묵상해볼수 있어 은총이 되었습니다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_()_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이상한 꿈에 시달리다가 깨면, 잠결이지만 바로 봉헌하며 ‘저 분이
서두르는만큼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겨주세요’ ‘제가 잠을 자지 못한 시간을
봉헌하오니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세요’ 하는 등의 기도를 했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할 때는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묵주기도를 하니 기쁘곤 하였어요.
내내 저도 함께 기쁨의 바이러스가 전해집니다
봉헌된 삶을 실천 하고 계시니 엄마께 힘이 되실것 같아요
저 또한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새벽부터 눈을 뜨더라도 하루가 피곤하지 않았어요."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에 공로가 쌓이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요!!!이것이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일상
생활에서의 순교인가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엄마닮은딸님...은총 가득한 은총글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참 불편한 상황인데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판단하지 않고 그저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매일을 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분심이 들고 견딜 수 없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길 때
미움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불편한 상황도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먹으니 더 이상 불쾌하지 않았고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어요.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은총임을...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마음이 보기에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목마른사슴님의 댓글
목마른사슴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검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파란색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파랗게 보이며, 노란색 안경을 끼고 있으면 노랗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기도 중에서 !
은총가득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에 공로가 쌓이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렇게 매일 살다 보니 이웃에 대한 색안경이
벗겨진 듯하였고 그저 그의 발걸음이
주님 구원의 빛으로 향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아멘
이웃을 통해 공로를 쌓고 계시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에 공로가 쌓이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적이예요 ㅠㅠ
저도 한참 잠 못자고 죄 짓는 꿈 꾸고 그랬을 때가 생각났어요~!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어요~~^^
저도 자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자는 거랑 안 한거랑 매우 달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안 빠지고 기도를 꼭 하고 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과
은인이라는 말씀 정말 잊지않고 가슴에 새길게요~~♡♡
소중한 음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상대방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분심이 들고 견딜 수 없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길 때
미움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불편한 상황도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먹으니 더 이상 불쾌하지 않았고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은총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어요.
저는 우당탕탕한 성격이라 반성이 많이 되었는데요.
저 때문에 분심드는 분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일상생활 속에서 반감을 느끼고 배척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이상한 꿈에 시달리다가 깨면, 잠결이지만 바로 봉헌하며 ‘저 분이
서두르는만큼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겨주세요’ ‘제가 잠을 자지 못한 시간을
봉헌하오니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세요’ 하는 등의 기도를 했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할 때는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묵주기도를 하니 기쁘곤 하였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웃에 대한 불편함을 잘 봉헌하시며 받으신 은총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와 아멘! 저도 실천해봐야겠네요^^
은총 목도리로 머리에 두르고 자야겠어요ㅠㅠ
저도 꿈에서 마귀가 괴롭히는데ㅠㅠ 지향을 두고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참 불편한 상황인데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판단하지 않고
그저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매일을 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눔share~♡ 2008년 3월 21일 율리아님 ♡ 21.03.21
- 다음글낙담이 기쁨이 되는 순간! 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