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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성혈 동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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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3건 조회 4,591회 작성일 16-02-29 22: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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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유트브에서 찾은 동영상 모르시는분들

위해 공유해요 

 

나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 십자가에서 성혈

 

자세한 설명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preciousblood_20061019.php

 

동영상 :  https://youtu.be/lnVrQZSx9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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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 1993 년

2월 6일 -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나주 기도회 안내


매월 첫토요일
기도회 18:00~03:30, 십자가의 길 14:30
○ 매월 셋째 목요일 성시간 19:30~23:30
○ 매주 목요일 성시간 19:30~22:30
○ 성삼일 기도회 성목요일, 성금요일, 부활성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은 율리아님과 함께

기념일 기도회
1월 1일, 5월 16일, 6월 30일, 8월15일,
10월 15일, 11월 24일, 12월 8일
십자가의 길 14:00 기도회 18:00~02:00

○ 나주 성모님의 집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번지
우. 520-030


○ 전 화 : 061-334-5003
○ 팩 스 : 061-332-3372
○ 웹사이트 : www.najumary.or.kr
○ 이 메 일 : najumary@empas.c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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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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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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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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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 2. 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성혈! 예수님의 성혈, 성혈의 신비여~~~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성혈로 온 세상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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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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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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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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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갑니다

잘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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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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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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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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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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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5일 날 뵈어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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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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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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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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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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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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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올려주신 성모님 메세지 말씀
감사히 읽고 묵상합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느끼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
할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서는 영광과 찬미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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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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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 아이가되어  순명하며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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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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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동산...
복된성지에
순례할수있는
마음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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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손등으로 흐르는

예수님 성혈...

이모습을 어찌 조작이고  거짓이라 사람들은 말할까요...

그러나..

나주의 진실을 모르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나주가 진실됨을 전하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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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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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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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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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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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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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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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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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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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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