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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하시는 한마디도 흘려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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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51건 조회 2,730회 작성일 16-03-01 23:0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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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이었던 것 같아요. 초겨울이었는데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을 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꼭 안아주시고는 저를 보시며 걱정스런 눈길로

"옷이 얇다." 하셨어요.

 

저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따듯하게 입고 다닐게요."했어야 하는데

철없이 "괜찮아요~!" 라고 대답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후로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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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어서 좀 두꺼운 옷을 입으면 

금방 열이 오르고 답답해서

겨울에도 추위에 떨 지언정 옷을 두껍게 입고다니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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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뜻하게 입으면 자꾸 졸음이 와서 41312656_1199603049.gif?type=w620

특히 미사드릴 때는 거의 덜덜 떨면서 미사를 드릴 정도로만 입고 있었어요.

 

손발이 차거나 하지는 않는데 겉으로 열이 다 뿜어져 나오는지 

속이 냉해서 대장과 자궁쪽이 좋지 못했는데 2년 전만해도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상태가 나빠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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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회개하고 한기를 치유받은 은총글을 썼는데요.

사실 최근에 계속 한기가 들었다가 나갔다가 하는 것 때문에 

예전보다 자주 아프고 몸이 좋지 못했어요.

 

저는 제가 옷을 얇게 입고 다니는 것 때문에 

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2년 전 엄마께서 만남 때 해주셨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엄마께서 그 때 해주신 말씀이 그냥하신 말씀이 아니었어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서 내게 해주신거구나!!!

그 짧은 염려의 한마디가 내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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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에 순명하지 않아서 스스로 몸을 혹사시켜왔다는 사실을 느끼고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입기 싫어하던 내의도 껴입고 좀 답답하더라도 

봉헌하면서 겉옷도 잘 챙겨입고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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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면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늘 더 좋은 결과를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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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을 간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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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사해요.

엄마가 아니었으면 저는 진짜 큰병이 날뻔 했어요.

 엄마 사랑해요.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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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입원하여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해서 “아, 그래요! 집에 좀 다녀올게요.”하고 병원을 나왔어요. 그때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을 하고 갔는데 밖에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나주 영산포 고향갈비집 가자.” 하니까 놀래가지고 “예? 고향갈비집 가서 뭐 하게요?”

“나도 몰라. 나도 모르게 나왔으니 주님께서 그리 인도하시나 보다.” 하고 갔어요. 지금은 그렇게 많이 안 나오는데 옛날에는 2인분 한 판이 엄청 많았어요. 그걸 굽는 대로 제가 막 먹는 거예요. 그 형제는 물도 못 먹던 내가 돼지갈비를 먹고 또 먹고 사정없이 먹으니까 너무 걱정스러운 거예요.

계속 “괜찮아요?” “어, 괜찮아!” 그러다 네 판 째는 큰소리로 “아니, 정말 괜찮아요?” 그래서 “진짜 괜찮아. 주님께서 먹여주시잖아.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 내가 내 스스로 한 건 없었잖아.” 그러니까 그때야 “하긴 그렇긴 해요.” 하더라고요.

왜냐면 그 형제하고 5천 원짜리 물건을 사러 어디를 가는데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우리 천 원짜리로 바꿔가자.” “왜요?” “이거 안 바꿔 가면 만원을 받을 것 같다.” “에이~ 세상에 5천 원짜리를 어떻게 만원 받겠어요? 그냥 갑시다.”

그때만 해도 제가 5천 원도 얼마나 아꼈기 때문에 “바꿨으면 좋겠구먼.” “에이, 그냥 가요. 5천 원 내줄 거예요.” 갔는데 자기들끼리 안에서 “천 원짜리 있냐? 있냐?” 서로 하다가 없으니까 만원 딱 받고 “그냥 가세요.”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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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들을 많이 봤던 사람이지만 제가 돼지갈비를 사정없이 먹으니까 너무 걱정스러워 못 먹고 있다가 8인분 째 나왔을 때 제 얘기를 듣고 “하긴 그래요.” 했지만 내가 어떻게 될까 봐 안절부절못해서 “걱정하지 마!”하니까 몇 점을 먹고 제가 7인분 넘게 다 먹었는데 오히려 싹 나아버린 거예요.

예수님께서 “내가 너 오늘 돼지갈비 7인분 먹여서 치유해주겠다!” 하신 것이 아니고, 그냥 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그렇게 한 건데 치유해주셨어요. 근데 주님께서 저에게 뭐 시키시려면 항상 그렇게 먼저 예비를 하셔요. 여러분들도 그냥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그렇게 예비하신 일들이 다 있어요.


2016년 1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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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는 거...
다시금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새로운 부활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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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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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아무것도 못드실 정도로 위장병이
계셔서 의사선생님이 도저히 불가능한 불치병이라고
하셨으나 율리아님께서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보속고통 당하시는 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판정을 내렸으나
율리아님은 그 진찰을 받고도 곧바로 병원을 나와서
안드레아 형제님과 갈비집으로 가셔서 7인분 드셔도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셨다는 은총 체험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아! 그래. 맞아. 믿음이란 남을 위해서 봉헌하고
헌신할 때 남에게 사랑을 베푼 만큼 나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갚아주시는 구나.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죄때문에 병에 걸리니까 불치병이 되어
가망성이 없으나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내려고
남을 위해서 아픈 병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치유시켜 주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봅니다.

남을 위해서 날마다 십자가지시는 율리아님의 깊으신
확고한 믿음의 신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증언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지금의 병의 원인을
잘 모를 수도 있는데도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성모님의 종의 말씀에 하나라도 흘리지 않으시고
순종하시는 자세와 마음이 참으로 훌륭하신 믿음입니다.

감동적이고 훌륭하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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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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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 .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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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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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 말씀을 간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희의 육신까지도 돌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
정말 기쁘고 행복하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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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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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

깊이 새기면서 잘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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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에 깨어 있도록노력 할께요.~

감사해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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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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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마디도 흘려들어서는 안되죠!!!
우리모두 명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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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 입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시는걸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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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며 삶을 본받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잘 따라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저또한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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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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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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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어떤 말씀 주실 때는
뜻이 있어요.
그대로 따르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요.
나의 축복임을 저도 고백해요.

저는 맨 처음 율리아님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성모님 동산에 순례하기 시작했어요.
무언가 특별하신 분임을 느끼게 되었고
만남 시간에는 어떤 말씀을 주시나 귀담아 듣고
주신 말씀을 수첩에 하나하나 기록하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요.
지나고 나니 다 은총이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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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고 보니 저도 회개할것이 있네요
깨어 있어야 알수 있는것 그저 흘려 보낸것들  다시
회개하고 주어 담아야겠어요 은총글 통해 알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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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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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은 성모님말씀!
모든 말씀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니
그대로 아멘!

그럼으로 주님 성모님께서도 순명
함에 기뻐하시니 은총글 통하여 깨닫게
해주심들감사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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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면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늘 더 좋은 결과를 주시더라구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어떤 말씀
주실 때는 뜻이 있어요.
 
저도 엄마 말씀을 간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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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엄마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면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늘
더 좋은 결과를 주시더라구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맞습니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어
주신 말씀이십니다! 
체험을 통해 알아 가지요!
율리아님 사랑의말씀에
귀 기울여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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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면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늘 더 좋은 결과를 주시더라구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실천하고 노력하는  모습  든든해요
엄마말씀을 따르고자 노력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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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근데 주님께서 저에게 뭐 시키시려면 항상 그렇게 먼저 예비를 하셔요.
여러분들도 그냥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그렇게 예비하신 일들이 다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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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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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내가 너 오늘 돼지갈비 7인분 먹여서 치유해주겠다!” 하신 것이 아니고, 그냥 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그렇게 한 건데 치유해주셨어요. 근데 주님께서 저에게 뭐 시키시려면 항상 그렇게 먼저 예비를 하셔요. 여러분들도 그냥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그렇게 예비하신 일들이 다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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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렇지요?

아주작은일이나.

하고싶지  않은일에도

...아멘...으로받아들이면

덤으로 더 좋은 은총 이 주어지는것.

나주에서 가르쳐주셨기에

그대로 따르다보니

너무감사하고 행복할뿐입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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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말씀을 간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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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우리도 그렇게 예비하셨고 앞으로도 쭉 그리하신다는 말씀이시지요?...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새로운부활님! 감사해요.
울 함께 화이팅!!!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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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새로운부활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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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글 넘 감사하구요
우린 너무나 행복한 자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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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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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0^

은총글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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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면 제가 노력한 것에 비해
늘 더 좋은 결과를 주시더라구요.

엄마 말씀을 간과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 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ㅡ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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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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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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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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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율리아 엄마가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르고 싶어요.

성모님 제가 항상 깨어서 그대로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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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은 하나도 흘려보낼것이 없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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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은 한마디도
흘러 들어면 안됨을
깨닫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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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흘려 듣지 않고
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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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곧 주님과성모니의 말씀

우리 모두 깨어서 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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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우리들은 아멘! 하고 응답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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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율리아엄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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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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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한 말씀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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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믿습니다 ! 부족한 이 죄인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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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저의 영적 양식으로 삼아 생활개선하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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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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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열이 많은 체질인데 ㅠㅠ
공감이 많이 되네용 .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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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근데 주님께서 저에게 뭐 시키시려면 항상 그렇게 먼저 예비를 하셔요.

여러분들도 그냥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그렇게 예비하신 일들이 다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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