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찬미받으소서 !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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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지금 가장 고통받고 힘들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주셔요.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입니다.
한 달여 전에 선거사무실에 홍보팀장으로 취직이 되었다고 올렸어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예비해 주시고, 마련해주신 일자리 ...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고... 매일매일이 천국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뭐가 그리 좋냐고 할 정도로 기뻣고, 행복했습니다.
기쁨이 오면 위기가 찾아오는법 선거사무실에서 저를 더 이상 필요없음을 느꼈는지
다음달부터는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선거는... 아직 2달여나 남았는데... 난 어떡하지? 난 무얼하지? 상심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상심에 젖어있다가... 성모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성모님께 안겨서 엉엉 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래...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지... 포기하자
성모님 엄마? 저 괜찮아요 ^^ 새롭게 시작할게요 . 하고 성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연찮게 대부님께서 전북에서 유명한 국회의원후보를
만나러 가자고 하셨고, 저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따라나섰습니다.
이번에는 잘 해야지 ! 하는 마음가짐이 생겼는지 전 날 많은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하필 그날은 국회의원후보를 돕는 본부장들의 회의날
이었던 것입니다. 15명이 넘는 분들은 교수, 시의원, 다들 세상에서는 똑똑하고
잘났나고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선대본부장이신 어떤분이 어이 총각 잘 됐네
여기와서 설명해봐 여기사람들한테 통과하면 일 맡겨볼테니까?! 하하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 이러나 저러나 나는 본전이다 ! 잃을것도없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실거야.
성호경을 긋고 ! 시작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율리아엄마의 기도덕분인지 어떤 신비한 힘을
느꼇고. 저는 떨리지도 않고 술술 저의 강점, 잘 할 수 있는 임펙트 있는 부분만 술술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말이 끝나고.... 모든 분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셨습니다.
국회의원후보님은 연신 악수를 청하셨고 저를 위해 다시한번 박수를 쳐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높으신 본부장님들도 저에게와 명함을 주면서 악수를 청했습니다.
주님 ! 성모님 ! 율리아엄마 ! 당신께서 해 주셨군요... 이 부족한 죄인...감사합니다 엉엉ㅠ
저는 말주변도 없고 순발력도 없고 똑똑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저에게 ... 거금의 선금을 주시며 일을 맡기셨고, 지금도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전국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분도 저에게 브리핑을 요청하셨고,
한 분의 국회의원후보가 저에게 일을 의뢰하셔서 그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몇 일후... 제가 필요없다고 하시며 저를 그만두게 하셨던 후보자께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일을 도와달라고... 제 자신에 대해 실망은 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게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이렇게 다시 연락이 온 것입니다.
오 ! 주님 주님의 뜻은... 어머니의 사랑은... 이렇게 다시 열매로 돌아오는군요...
예상도... 예측도 할 수없는 그 사랑 믿습니다 믿을 뿐이옵니다. 감사합니다...아멘ㅠ
그리고... 선거 후의 일을 걱정할 틈도없이 한 프리랜서 회사로부터 스카웃트 제안이들어왔고,
선거를 끝나고도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를 SNS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하시며
직원분들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입니까?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까ㅠ
저는 고졸... 대학도 아직 졸업 못했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고, 고3 부터 병치레로
고생하며 공부라고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일해도 120겨우 벌 수 있는
그냥 평범한 세상적으로는 정말 볼품없는 사람입니다.
22살에 성당봉사를 시작했고 한 달에도 몇 천장의 사진을 찍었고, 홈페이지를 관리하기 시작했고.
그냥 좋아서... 그냥 예수님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 사람들이 비웃어도 좋고 부모님이
핀잔을 주어도 나주성모님 일을 하는게 너무 기뻐서 했는데... 그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지금은 32살... 10여년간 통장에 돈도 없이 살았지만 봉사할 수 있음에 기쁨자체였는데
돈이 없어도 기쁘게 살 수 있었던 것도 주님성모님의 돌보심이라 믿습니다.
이번 달에 보통 대기업 다니는 분들만큼의 월급을 처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씩 회의에만 참여하고 SNS의 활동보고를 하고
그 나머지의 시간은 집에서 작업을 합니다. 세상에 이런 직업이 어디 있단말입니까?
제가 잘 나서도 무엇도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심을... 느낍니다.
비천하고 볼품없는 이 죄인을... 돌보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히 이 죄인이... 사랑합니다 ㅠ
댓글목록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훌륭하신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감동 감동^^
날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크신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가늠도 할 수없습니다.
여러분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의메시지말씀을 따르며 율리아엄마를 돕는다면
주님께서는 결코 홀로 두지않으시며 사랑의 기적을 꼭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
읽는 내내 영화와도 같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있기 힘든 일들도,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 마음까지 보시고 안배하여주셨나봐요~
일을 잃었지만 그래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기도로 새로 시작할 것을 다짐하신 유민혁님을 보시고
더 좋은 일들을 줄줄이 주신 것 아닌가 생각도 들었어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온전한 의탁과 신뢰~!
말씀하신대로 메시지 말씀을 믿고 따르고 율리아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따른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것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안배하여 주시네요^^
굳은 믿음과 의탁, 그리고 주님 성모님을, 율리아 엄마를 향한 헌신적인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행하신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잘 나서도 무엇도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심을... 느낍니다.
비천하고 볼품없는 이 죄인을... 돌보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아멘!!!
글을 읽으면서 계속 '세상에, 세상에' 말만 연발했네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하네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주님 성모님, 엄마께 돌려드리는 겸손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너무나 축하드려요~!^0^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넘넘 신기하고 놀라운 소식...!!! 감탄하면서 읽었네요...!!! 성모님 최고! 율리아엄마 최고!!! 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유민혁 님의 마음도 너무 아름다워요~!!! 짱짱짱!!!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시어요~!!! 율리아엄마 힘받으시어요!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0^!!!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다가
더불어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일에 전 삶을 주님과성모님께
봉헌하고 의탁하는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야고버님!
고비 고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님께 이루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좋은 자리를 미리 마련하여 놓으셨습니다!!
유민혁님 축하드려요!!
오직 성모님께 의탁하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는데 많은 노력하심에 축하드려요!!
우리도 믿음으로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실천!!
5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유민혁님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에 대한 굳은 믿음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더 큰 사랑베푸셔서 평생직장 고정 시켜주시면 더 좋겠네요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당연합니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크신 은총 받으심에
기쁨과 환희가 넘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듬뿍받고 계심을
확연하게 느낄수있네요..
확실한 믿음으로 열심히 사시는 유민혁님의 은총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솔직한 삶도 휼륭하게 느껴지구요..
앞으로도 은총과 축복이 항상함께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고버님 무한히 축하드립니다.
모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느껴집니다.
이제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드리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와
너무 감동 했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일이 많아지면
나주 성지에 가기에 힘들
어 질수 있어요
저는 첫토일 만큼은
저를 스카웃하는 병원
간호 과장에게 미리 말해
그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나주에 간다고 하고
그 조건으로 일했어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꼭 첫토 오실꺼죠
너무 귀한 증언 감동으로
옵니다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엉엉~사랑하는 민혁님
정말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느껴집니다
추카드려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굳건한 믿음 존경스럽습니다.
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뽑는 중대한 사명이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사람이 선택되면 좋겠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추~~~카 드려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동입니다 ~
그 순수함이 감동이고 내맡겨짐이 감동이고
그 평화가 감동입니다
제 고개가 숙여지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내려가야 할곳이 한참입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허허! 민혁군 축하하네!!
내 일 보다 더 기분 좋구먼
어째 3월 첫토에 석식후 길다방 커피라도 한잔 사야 되는게 아닌가? ㅎㅎ
암튼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야
나주 성모님 품에 찐하게 달라붙어 있었던 결과지 뭐!
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누구보다 믿음의 은총은 가득하십니다
제가 보고 배웁니다!
저 또한 병들고 가난에 허덕이지만..
민혁님의 글을 보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합니다.
뜨거운 주님 성모님께 감사의 망이
가득해지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위하여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님의
모습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로
좋은 일들이 주렁주렁!...
요즘 님같은 젊은이들이 없지요.
나주성모님 사랑 그대로 실천하려고
애쓰시는 해맑은 모습과 함께
더불어 주시는 많은 축복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행복해집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애절하신 사랑의기도를 느낍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고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신 항구함으로
지내오신 야고버님을
예수님을기르신 복되신성모님께서
챙겨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아픔과 상처들이 은총과 축복으로
바뀌며 환호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찬미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지혜 주시어 생활안에서도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빛나시길,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쁨 나누어 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가 잘 나서도 무엇도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심을... 느낍니다.
비천하고 볼품없는 이 죄인을...
돌보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굳건한 믿음과 겸손과 의탁,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야고버님!
아려운고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님께 이루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드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예수님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비웃어도 좋고 부모님이 핀잔을 주어도 나주
성모님 일을 하는게 너무 기뻐서 했는데.그 모든
일들이.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감동적인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보살핌 은총 축하드리며~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아멘!!!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 많이
전해주소서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
정말 주님성모님의 놀라운 이끄심...ㅠㅠ
진짜 읽으면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쓰라린 열매 뒤에 숨겨진 성모님의 크신 축복...ㅠㅠ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어여삐 야고보님을
양육해주심을 느낍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잘 나서도 무엇도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심을... 느낍니다.
비천하고 볼품없는 이 죄인을... 돌보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히 이 죄인이... 사랑합니다 ㅠ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겸손한 그 마음에서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도와 주고 계심에 축하드려요~^^
영육 건강 모두 치유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심을... 느낍니다...아멘
무지 추카드립니다.ㅎ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화 이 팅~^^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실망하지않고
아멘...으로받아 들이니
더욱 큰 은총받으셨나보아요..
저도 기쁘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열렬한 주님, 성모님 사랑 끝까지 지켜 나가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그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도와 주고 계심에 축하드려요
영육 건강 모두 치유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게시판이 온통감동의 물결입니다.
주님영광 받으소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와~!!!
정말 기쁘네요^0^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기도덕분인지 어떤 신비한 힘을
느꼇고. 저는 떨리지도 않고 술술 저의 강점, 잘 할 수 있는 임펙트 있는 부분만 술술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말이 끝나고.... 모든 분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이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기적인 것이지요...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유민혁 야고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이 배가 되어 무지 좋아욤~~~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야고버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리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냥 예수님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비웃어도 좋고 부모님이 핀잔을 주어도 나주
성모님 일을 하는게 너무 기뻐서 했는데.그 모든
일들이.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제 가슴은
너무나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 ~~~ 멘 !!!
야고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유민혁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해요.^^
그동안 겪어왔던 어려움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피눈물 나게 노력하며, 버텨주고 견디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좌절에 빠져있는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읽고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글에 적힌 글자수 만큼 청년 실업으로 고통받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축하드립니다ㅡ
하느님.영광 받으소서!!!!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너무 좋은 일입니다.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니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게 아닐까 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우아~~~
축하축하축하해요
성모님 짱!!!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와!야고버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 의탁하고 포기로 잔꽃송이를
바쳐드리니 놀라운 은총이 내려졌네여~ㅋ
감동적인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기도 짱 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정말 놀라운 일이라
읽는동안 떨리는 가슴으로
어머! 어머나!
세상에 !
하느님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
연신 불렀어요
나주에 오신예수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주님의 뜻은... 어머니의 사랑은... 이렇게
다시 열매로 돌아오는 군요...
예상도... 예측도 할 수 없는 그 사랑 믿습니다
믿을뿐이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ㅠ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기쁘고 반가운 야고보님의 감동의 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가슴 벅차오르는 기쁨과 존경을 보냅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축하 합니다~
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정말 축하드려요!!!♡
엄마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언제나 화이팅!!!^ㅇ^
사랑해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며 축복이십니다
될 사람은 떡잎부터 안다고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시간들의 보상을 흠뻑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모든 젊은이들에게 야고보 형제같은 믿음이 신뢰심이 없고
그저 세상속에서 즐기기만 할뿐
묵주기도1단도 바치지않는것이 현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시간들을
나주성모님께서는가장 좋으신 방법으로 축복으로 되갚아주셨네요
기쁜은총의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항상 합리화 하거나 합당화시키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할 자세를 갖추도록 깨어 노력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항상 합리화 하거나 합당화시키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할 자세를 갖추도록 깨어 노력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항상 합리화 하거나 합당화시키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할 자세를 갖추도록 깨어 노력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유민혁님 최고 !!!.......짱!!!....ㅎㅎㅎ
대학 졸업한 아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했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셨다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할께요~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ㅜㅜㅜㅜㅜㅜ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님처럼 항상 감사하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드리는거 없이 달라고만 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모든걸 의탁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저도 민혁 님처럼 더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님의 댓글
평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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