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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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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향기
댓글 44건 조회 2,539회 작성일 16-03-03 16: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순례를 시작하면서 저는..

그곳에서 저를 모르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치유되는 기적보다 더 소중한 이 은총은..

사실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제게는 참 낮설고 당황스러운

일이였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것은..

혼자보다 둘이 기도하는것의 소중함과 감사함..

대화할때 입안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제 가슴에 당당히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셨습니다..

헬레나님..먼길을 오시며..

어머니처럼 하나하나 다정한..손길로..

따뜻함을 주시는 사랑에 감사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기도할때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저는 ..세상이 저를 버리고..

언제 죽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것이 오래살아 오히려 민폐라고..

그런데 하나씩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꿈도 가져봅니다...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감사한 분들께 ..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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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하나씩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아멘! 바다향기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바다향기님을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시고 계셔요^^
이 글을 통해 느껴지네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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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을 느끼고,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 같게 되심 축하드려요~!^^*

이웃을 통해 느낀 사랑이지만 아마 주님 성모님께서는 더욱 더 사랑하시겠지요~^^

갑자기 율리아님의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이때 또 한 번 '아!' 하며 생각지도 못한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함께 나눠봐요.

 
" 저는 아이들을 참 소중하게 길렀습니다. 얼마나 소중하게 길렀냐면
저는 네 아이를 기르면서 혹시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서 코가 나와도 한 번도 손수건이나
화장지로 닦아준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입으로 빨았습니다.
화장지도 지저분하게 생각됐고 또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코가 아플까 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사람들 없을 때 하는데 코를 입으로 쫙 빨면 코가 쭉 빠져 나와 깨끗해요.
또 저는 기저귀도 한 번도 그냥 빤 적이 없이 다 삶아서 썼어요. 그리고 전에는 냇가나
그런 데서 빨래를 했는데 저는 사람들이 없는 맨 위 저수지에 가서 했어요.
내려가는 물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위에서 누가 뭘 빨았을지 모르잖아요.
옛날에는 생리대도 천으로 썼으니까 생리대를 빨았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 기저귀를 밑에서 빨아가지고 쓸 수가 없었어요.

나주 성모님 집 위에는 저수지가 있죠? 저는 저수지에 가서 빨래를 해가지고
집에 와서 또 깨끗하게 헹궜습니다. 그렇게 애들을 길렀어요.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0년 12월 31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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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언제나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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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치유되는 기적보다 더 소중한 이 은총!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이웃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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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오신다면

더욱 소중한 사랑을

느끼실 겁니다.

매번 순례오실때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기쁨과.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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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바다향기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성모님 알기 전에는 항상 비관적으로 살았었는데
나주성모님 알고 난후부터는 모든게 기쁨과 평화요 감사의 삶으로
바뀌어서 큰 은총과 행복누리고 산답니다
항상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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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다향님...!!!    은총받은것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받음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듭니다.

"혼자보다 둘이 기도하는것의 소중함과 감사함..

대화할때 입안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제 가슴에 당당히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셨습니다..

헬레나님..먼길을 오시며..

어머니처럼 하나하나 다정한..손길로..

따뜻함을 주시는 사랑에 감사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기도할때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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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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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받고~
사랑하며~
이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바다향기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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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바다향기님!나주성지를 꾸준히
순례하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될거예요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으로
상처받고 아픈영혼들이 치유되어
감사하며 살게되지요~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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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
사랑받기위해
희망안에 새로 시작 하시기  위해
나주성모님께로 인도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은총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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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알게된 것은..혼자보다 둘이 기도하는것의 소중함과 감사함..
대화할때 입안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제 가슴에 당당히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셨습니다..
헬레나님..먼길을 오시며..
어머니처럼 하나하나 다정한..손길로..
따뜻함을 주시는 사랑에 감사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기도할때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짠~한 제맘처럼
주님성모님은 님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더더더 사랑하시기위해 이곳까지 인도하셨네요
그 사랑 충분히 느끼고 느껴서 듬~북 받은 사랑으로 행복해질겁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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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세상이 저를 버리고 언제 죽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것이 오래살아
오히려 민폐라고.그런데 하나씩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꿈도 가져봅니다.아직 시작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다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바다향기님...참으로 님은 많은은총을
받고계심을 축하드리며~소중한이웃 헬라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이웃이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순례길을  통하여  많은사랑도 받으시고 그사랑에
힘입어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꿈도 가지게  되신다니
글읽는 저희도 행복하고 힘이납니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소박한꿈 이루어
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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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바다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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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이웃.사랑.받으심을.축하.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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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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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웃사랑의 은총..>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꿈도 가져봅니다...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멘!

너희가 사랑한다는 것을 너희의 행실로 보여라~
서로가 아픔있을 때에 눈물로써 기도해요~
너희는 이웃 형제 위해서 서로가 무엇을 했나요~
이제는 서로를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해요~

나 두려움 없어요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에~~~아멘!!!

바다향기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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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다향기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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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 같은것이 오래살아 오히려 민폐라고..
그런데 하나씩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꿈도 가져봅니다...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멘!!!
불충하고 지친 우리들
나약하고 비참한 우리들을 불려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나주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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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바다향기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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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바다향기님
반가워요

닉네임이 참~~아름 답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오신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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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다향기님,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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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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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사랑을 받으셨다니
반갑고 기쁘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바다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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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꿈도 가져봅니다...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바다향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로 더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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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솔한 은총 나눠 주심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하고 풍요로운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바다향기님 감사드리고
첫 토 순례를 통하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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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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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세상이 저를 버리고..

언제 죽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것이 오래살아 오히려 민폐라고..

그런데 하나씩 마음에 사랑이 생기고 반성하고. 

꿈도 가져봅니다...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감사한 분들께 ..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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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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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대화할 때 입안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제 가슴에
 당당히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겸손하신 바다향기님!
 더욱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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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를 통해서 희망과 사랑을 느끼시고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으로 변해가시는
바다향기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현존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더욱 늘 기쁨과 평화 안에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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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ㅠㅠ 이웃의 사랑...
잘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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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바다향기님 ..
무척이나 소중한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은총 .. 소중하지 않은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은총은 정말 다행스럽고 크나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낙담하고 좌절하고 ...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일 마음 아파 하시는 마귀의 유혹?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모든 것 .. 주님과 성모님께 무조건 의탁하시고 기도합시다.
그리구 이러한 우리의 나약함을 위해서도 대소고통을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라도 이제 우리는 희망을 생각하고 기쁨을 노래합시다.
이제  바다향기님 ..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느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  가득히 ~~~~ 느끼고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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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기쁜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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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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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대화할때 입안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제 가슴에 당당히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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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따뜻한 이웃의 사랑...
저도 베풀고 느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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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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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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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청량한 바다향기가 물씬
코끝이 상큼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탑승하심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봇물처럼 쏟아질겁니다.
받으신 은총 관리 잘하셔서
삼구전쟁에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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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사랑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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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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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헬레나님을 통하여
성모님 사랑 가득느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은총들이
함께하며 니미을 기다릴꺼예요.
성모님 사랑이 율리아님 사랑이

우리들의 맘에 가득가득 해 지는 그날
생각만해도 감사해지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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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직 시작이지만..이것만으로도
저는 상을 다 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아멘!!!

그 마음 잃지 않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침잠하여
주님 성모님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시길 기도드려요~

반가워요, 바다향기 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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