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들꽃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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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5대 영성으로 우리의 생활 전체을 봉헌 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엄마와 함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 사진과 장미꽃이 너무 예뻐요.
저희도 사랑의 꽃으로 피워나게 하소서.
엄마와 함께님 은총 가득 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이름 없이 숨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쁘게 일하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니
그의 뒤를 따르는 저~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우고...또 얻어갑니다.
사랑하는 엄마! 예쁘게 살게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의 시를 보며
침묵을 묵상하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처럼 이름없는 들꽃
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의 단순하고도 심오하고
순수한 맑은 이슬같으면서도
깊은 고통의 심연의 봉헌, 아름다운 승화~~~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묵상시예요.
더욱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영혼!
저도 그런 율리아님의 살아가신 길 아장걸음이라도
따라갈래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름없는 들꽃처럼..
묵상글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형언할 수조차도 없는 숱한 고통들도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어떤 말로써 감히 감사와 위로를 드릴 수 있으리요.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없이 죄송하구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하고 못난 죄인이지만 노력할게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위해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이길 원하신
율리아님
그 온전하신 겸손과 뜨거운 사랑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 되신
율리아님
이쁜 장미꽃위에 겸손 하시고
예쁜 미소로
영혼들의 죄로 얼룩진
상처들을 부드럽게 씼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하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겸손.....
저에게도 겸손의 덕을 주소서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겸손.....
저에게도 겸손의 덕을 주소서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겸손.....
저에게도 겸손의 덕을 주소서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겸손.....
저에게도 겸손의 덕을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오직 자신은 비우면서
하느님께 영광드리기만 바라시는
율리아님!
이름없는 들꽃으로
숨어 살기를 바라셨지만
주님의 구원사업의 도구로써의 삶을사시기 위해
그것마져
봉헌하시면서도 온갖 판단의
말들을 감내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님이 보여주신 겸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진 너무 예쁘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계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알러뷰~~~♡♡♡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ㅠ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0^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름모를 들꽃 ㅠㅠ
하느님 영광 위하여 ... 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서
저희들은 너무 고맙고 좋와요.
그런데 너무 아프시니
부족하나마 율리아님게 보답하고져
더잘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어요...
진정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주만 생각하면 너무행복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이름없는 들꽃이 되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이름없는 아름다운 들꽃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부활의 삶이 되도록 거룩하고 순수한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되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이름 없는 들꽃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의신비안에...
타버리지도
없어지지도 않을
하늘꽃들...
율리아님께로 내려와
들꽃,사랑꽃 향기로
안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맘까지 정화시켜주시는 은총입니다.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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