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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은총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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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9건 조회 2,791회 작성일 16-02-27 01:51

본문

주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성물들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이를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며 그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한없이 베풀어주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 바로 성모님의 마음이시기에 "사랑과 정성으로 점철된  

너의 열성에 찬 그 탄원을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하시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율리아님의 그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입맞춤하여 주신다 하셨으니, 우리가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성모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된다 말씀해 주셨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 많은 은총들을 받고 또 느끼고

전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몇개월 전까지도 제가 기도생활을 참 게을리 했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도 엉망이고 먼데 사람도 아니고 가까운 자녀라  

자부했던 그 자체가 오만이고 교만이었습니다. 그러다 번뜩 정신을  

차렸는데 너무나 안일하게 생활했던 거예요.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확 바꾸기로 굳게 마음먹고 미사 30분 전 성당에 일찍 도착해서  

묵주기도를 먼저 봉헌하였어요.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처럼 집 나갔다가  

다시 찾은 기쁨을 무엇에 비길까요? 

정말 꿀맛이랄까~♡

 

나주 성모님 성물을 통하여 참 많은 은총들을 받고 있는데  

얼마전엔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든 상태로 뼈의 통증까지 심했는데  

나주 묵주(팔찌)를 감고 잠들었다가 그 다음날 아침 온전히 치유를 받았었지요.  

그런데 잊고 있다가 생각났는데 예전에 또 그런 은총들이 있었더라구요. 

나주 성모님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로 은총 받은 체험담입니다.

 

제가 성당을 가기위해서는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그곳은 사고가 빈번이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곳이예요.  

전 대체적으로 파란 신호등으로 바뀌어도 바로 건너지 않고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건너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날도 그러했고  

신호등 재차 확인후 중간지점까지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택시 한대가 차선을 위반하고 끽 큰소리 굉음을 지르며 급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를 하면서 순식간에 제 왼쪽 허벅지쪽에 다을락 말락 선거예요.  

 

얼마나 놀랬는지... 옴마야~ 간 떨어지는 줄 알았구먼...ㅜ,.ㅠ;

"엄마! 나 죽을 뻔 했네" 혼잣말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머리를 들어 택시 기사를 쳐다보니까 시선을 회피하더니 고개를 휙 돌려버립니다.

"양심도 없네이~ 신호등도 무시하고 정말 위험한 사고날뻔 했는데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안 하네?"하면서 인면수심한 모습에  

제가 도리어 얼떨떨 했어요. 

그때는 제가 나주의 5대 영성(내탓이오)을 몰랐기에 그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안도의 숨을 몰아 쉬면서  

성당을 향해 막 줄달음했는데 

 

그때예요.

내면에서 어떤 느낌이 있어 손을 응시했는데 오른손에  

나주 성모님 묵주(은총 팔찌)가 들려 있는 거예요. 묵주기도가 끝났는지  

도중인지 아무튼 손에 꼬옥 쥐고 있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고 보호해 주신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 주시는 그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년도는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아이가 어릴적 초등학교 다닐 때 일인데요,

아는 언니와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을 막 배운 터라 지도가 필요했어요.  

서로 급수가 다르니 물높이도 달랐겠죠. 그러다 각자 원하던 곳으로 가서  

헤엄을 치는데 우리 아이가 욕심이 생겼나봐요. 용기가 가상했죵~^^  

수영장가면 큰 관으로 연결된 터널이 있잖아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쭉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 말예요.그걸 타보고 싶었나봐요. 결국은 감행! 

 

얏~호~~~^0^

그 다음은 튜브가 몸에서 이탈되고 수직하강

물속으로 거꾸로 첨벙 풍덩 빠졌다 합니다.

꼬르르륵~~~ 아이 표현이 그랬어요.

 

몇번을 물속에서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쳤는데 몸이 말을 안 듣더래요.  

수영을 아예 못하는 아이도 아닌데 몸이 경직되어 밑으로 자꾸 빠지고  

발이 수영장 바닦에 닿았더랍니다. 

정신이 혼미할 상태에 어떤 여자분이 저쪽에서 황급히 헤엄쳐 오는것이 보였대요.

그리고 극적으로 구조되어 응급조치를 하고 안정을 취한 후 두발로 걸어서  

무사히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아이가 자초지종을 저에게 말해 주는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릴 수 밖에 없었어요. 튜브가 휙 빠지고 놀래서 아찔한 순간에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고 해요. 너무 모르고 어렸으니까...  

 

"천만다행이야. 다음부턴 꼭 동행해서 수영해?" "응!"

"근데 엄마? 나 스카풀라 아직 안 말랐어." 그러는 거예요.

"오잉? 왜 젖었어?" 묻자

"수영할 때도 계속 차고 있었어. 한번도 안 뺏는걸?

"어~ 정말??? 그랬구나. 그러니 살았지.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

성모님 너무나 감사해요. 진정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가 많은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주시는 은총인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영웅적인 충성으로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는 안일하게 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져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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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안일하게 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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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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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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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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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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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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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성물로 인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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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참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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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 주시는 그 사랑을
느꼈습니다...아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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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일거수 일투족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보며
축하드려요~

알고보니 저도 어제밤에
은총팔찌 묵주 착용하고 잠들었네요.
은총이 되는 것은 다 끌어 안고자요~헤~헤

해필리에버님, 얏~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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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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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물의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심을

느껴봅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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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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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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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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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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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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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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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우리는 정말 언제 어느때나 성모님과 함께 해야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은총나눔이셨어요~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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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는 작은 영혼으로 천국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 모든 은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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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카폴라를 통하여 아무일없이 무사함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서 노력하고 더 엄마를 도와서 나아갈수 있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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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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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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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성물에 담긴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도, 희생, 봉헌..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성물들이지요.
T-T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절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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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든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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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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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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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다시는 안일하게 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져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

아멘!!
제 마음과 같으시네요 ^^*

너무 아찔한 순간에
성모님의 손길을 체험하고 사는 우리들이죠 ..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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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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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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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헤필리에버님.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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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율리아님의 그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입맞춤하여 주신다 하였으니,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성모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된다 말씀해 주셨지요~

" 이 성물들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이를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며 그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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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저희가 많은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주시는 은총인 것이지요~


아멘 !  입니다.  저도  몹시도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은총  ... 예전에 게시판에 은총증언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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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스카풀라는 언제나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성모님의망토지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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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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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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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나주 성물을 더 소중히 하고 가까이 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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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한 글을 읽으면 감사의 맘
더해집니다.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을 수있도록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안에
모든 성물들로 보호받고 치유받음이

얼마나 값지고 핼복한지요.
위험한 순간에서 보호해주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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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시기에 받는 어마어마한 은총들...
생활안에서 자아포기하고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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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나주 순례자를 보호 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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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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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성물은  모두가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가득한 나주성물.

소중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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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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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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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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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이렇게 저희가 많은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주시는 은총인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영웅적인 충성으로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는 안일하게 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져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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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귀한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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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 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께 무한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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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성모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된다 말씀해 주셨지요~

아멘
저도 다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기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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