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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체이신 분, 하느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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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8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6-02-23 09:46

본문

사랑이 가득하신 하느님 아버지~!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며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부분, 뼈 마디마디 위로해 주시고

음란 보속 고통을 회복시켜 주시오며 힘을 더해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2002. 1.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는 말을 성당에서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신 줄

알고 믿고 있었지만, 사실 잘 느끼질 못했어요.

진정으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느낄 수 있게 해 준 분들이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신부님이나 수녀님께서 좋은 말씀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 은총이 되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지만,

하느님께서 진정 사랑 자체이심을 느끼게 해 주시진

못하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자신이 사랑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널리 전하기보단 세속과 육신에

타협하면서 저의 유익이 되는 일과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주저없이 하곤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 집 순례를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만 저의 가슴은 뻥~뻥~

뚫리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줄줄~ 저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고 말하면서도 하느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제 가족과 친구들을 속박하였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000 님, 미사 안 갈꺼예요?”하고 자꾸 보채기만 하였지

상대방을 위하여 더 기도해 주고 희생과 보속하면서

봉헌하지 못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은 단지 선한 일로 이끄는 속박의 수단으로만

여겼기에 다른 사람들을 잘 타이르지 못하였어요.

내가 신앙 생활을 하는 것도 묵주기도를 하는 것도

내가 희생하며 봉헌하는 일도 크게 생각되지 않았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매듭들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너무도 사랑하시어 구원의 길로 이끄는 길임을,

내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가

생활 안에서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주는 은총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회개하도록 목청껏 우시는,

나주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구원과 생명의 길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 보이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 제 자신이 부족하게 나마 해 왔던 신앙 생활이

헛되지 않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손길이었음을

느끼면서 제게 신앙을 심어주시고 가꿔주시고 열매 맺도록

이끌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영혼들을 통해

영원히 빛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2. 1.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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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내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가

생활 안에서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주는 은총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회개하도록 목청껏 우시는,

나주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요



아멘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노력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

성모님 저도 조금이라마 도움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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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가
생활 안에서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주는
은총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신앙의 무기라 할 수 있는 
묵주 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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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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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구원과 생명의 길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 보이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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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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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하는 말씀은  힘이있습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눈물이납니다.  회개의 결심을 하게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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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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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하지만, 나주 성모님 집 순례를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만 저의 가슴은 뻥~뻥~
뚫리고 말았습니다.

아멘!!! ㅠㅠ 저도요!
작은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고 느끼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제 머리를 뽑아 신을 만든다하여도
이 감사의 빚을 다 갚지 못할 것이어요. ㅠㅠ♡
우리는 정말 진복자입니다...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엄마를 알아야 할텐데...!
열심히 전하고ㅡ 더 잘전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율리아엄마와
더욱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 글 감사합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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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해요~**
시공을 초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모든이에게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두의 영적지도자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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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신 나주!

나주를 순례가 제 인생에서 최고의
기쁜 날이고 최고이 선물을 받았던 곳

율리아님계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순교정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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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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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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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가
생활 안에서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주는 은총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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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를 구원 하시기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회개하도록 목청껏 우시는 나주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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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구원과 생명의 길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 보이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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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교정신님

아멘 입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위하여 많이 많이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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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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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2002. 1.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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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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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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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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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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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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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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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그큰사랑을  실천하는것이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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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보면
즉시 그를 위하여 기도해주는것
사랑으로 다가가는것이 성모님을 위로하는것이되겠지요
한발 앞서 나가기보다 한발 뒤로 물러서서
배려하는 영혼이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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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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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
순교정신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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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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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며
성모님은 은총의 중재자,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시오니
저희 그대로 믿고 따라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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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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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은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영혼들을 통해
영원히 빛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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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것은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구원과 생명의 길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 보이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가슴 깊이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저희가 정말 얼마나 어마어마한 은총 안에서
살고 있는지..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본받고자 정말 매순간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데도 실천하지 않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다짐하고 갑니다.
T-T

은총의 글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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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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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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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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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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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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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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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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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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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아멘!

순교정신님!
사랑실천의 믿음으로~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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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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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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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ㆍ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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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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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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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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