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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에 주신 메시지를 보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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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56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6-02-23 23: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며...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처럼 

마이동풍격으로 말안듣고 무감각해진 

우리들의 안일한 모습에 

성모님의 가슴속은 검게 타버리신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죽음보다 더한 참혹한 고통을 받아내시며 

머리에서 또는 몸 살갗 밖으로 그리고 뒤로 참혹하게 쏟아내십니다... 


이 현상은 아마도 썩을대로 썩어버린 

이 시대의 표징이며 경고 같은 두려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성모님께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눈물로 호소하시다 

피눈물로 애원하시더니 

  

급박한 이시대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으신 하느님의 의노를 

이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검게 타신 슬픔과 비통하심을 나타내보이시는 것같습니다. 

썩어 징클어진 가슴,

  

들어 본 적도 없는 기이한 현상, 

어쩌면 피눈물보다 더 진한 안타까운 아픔일 것입니다. 


이렇게 상상 할 수 없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징표를 보고서라도 깊이 뉘우치고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열망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며 

율리아님의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호소라고 보여집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리석고 미련하기만한 우리를 깨우치고 또 기회를 주시며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천상 행복으로의 초대이기도 합니다.

잘 알아듣고 잘 따르기만 하면 영원복락이 마련되어있으니

광야같은 비참의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율리아님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잘 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불림받은 우리가 잘 살아기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하여

율리아님은 이토록 모진 고통을 치르시며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피눈물을 흘리시며

봉헌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피눈물로 통회하고 회개해도 너무 부족하고 죄스럽고 부끄러운데

어떻게 사람 몸에서 검은 액체가 머리며 몸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까! 

먼 데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불림받은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고 무감각하여

엄마는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십니다.

 

오늘 어떻게 살았나요!

무엇을 실천했나요!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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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새로운 다짐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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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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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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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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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은 어리석고 미련하기만한 우리를
 깨우치고 또 기회를 주시며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천상 행복으로의 초대이기도 합니다.
잘 알아듣고 잘 따르기만 하면 영원복락이 마련
되어있으니 광야같은 비참의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율리아님을 본받아 5대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잘
살아야 할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오늘 어떻게 살았나요!.
무엇을 실천했나요! 나 자신에게 뭍습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많이 반성하며 더 많이 노력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
오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힘이되는 글 올려주심 감사
감사해요 율리아엄마께 힘이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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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깨어 있는 삶으로
열매 맺는 삶으로
회개 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사랑이라도
율리아님께
보은 할수 있는 순간 순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그 모든것  또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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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우리가 피눈물로 통회하고 회개해도 너무 부족하고 죄스럽고 부끄러운데

어떻게 사람몸에서 검은 액체가 머리며 몸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까!

먼 데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불림받은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고 무감각하여

엄마는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십니다.

엄마 봉헌잘하고 감사하고 실천하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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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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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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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오늘하루도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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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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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순시기를 지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묵상하면서

나주영성대로 살도록 힘쓰는 제가 되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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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매순간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영혼으로 주님의 뜻 이룰수 있도록
분골쇄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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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T-T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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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도 노력할께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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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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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그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저의 삶의 죄때문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죄송할 따름 입니다.

메시지를 묵상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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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정말 크신 사랑 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온힘을 다고 온 마음 을 다하여
 5대영성으로  불활의 삶을 살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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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바짝 차리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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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나 혹독하리만큼 받으시는 고통들이
혹독하리만큼 말 안듣는 모습의 제자신
돌아보며 더 노력할께요.

천상정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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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저도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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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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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잘못살은 저희들 반성합니다

엄마,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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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로 시작하고 더욱 깨어있는 삶으로 엄마를 도와
일치안에서 일할수 있는 지혜를 우리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 주시옵고 비록 잘 못 살았다 하더라도 너그러이
받아 주시어 부활의삶을 살게 이끌어 주소서..
저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오니 모든 삶을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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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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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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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잘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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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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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오늘도
감사 드리며
은총글에 아멘 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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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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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성지로 불려 위로자가 되고
이웃을 구원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시라 하셨건만
매 순간 높아만 지는 나의 교만함
성모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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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불림받은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고
무감각하여 엄마는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십니다.

엄마! 예쁘게 살겠노라고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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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시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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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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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시면 그때뿐,
하느님께서 징표과 기적을 행하셔도 그때뿐,
이내 자아로 가득차 믿음없는 생활로 돌아가버리는 그들...

그런데 그 모습이 바로 저였으니 ㅠ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못하는 악한 세대를 꾸짖으셨는데,
율리아님께서는 임종의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그 몸으로
대속고통 받아주시며 기도해주시니...
그런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저희들에게 다시 한 번 또 기회를 주셨기에
다시 완악하고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고,
설령 될 듯 하다가도 이내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려
다시 시작해서 율리아님 따라, 성모님 손 꼭 잡고 갈래요.

설사 잘못할지언정 바로 바로 뉘우쳐
새로 시작하는 엄마의 작은 아기 될게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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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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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매순간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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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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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은 어리석고 미련하기만한 우리를 깨우치고 또 기회를 주시며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천상 행복으로의 초대이기도 합니다.

잘 알아듣고 잘 따르기만 하면 영원복락이 마련되어있으니

광야같은 비참의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율리아님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잘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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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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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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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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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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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를 위해 살아갑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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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귀한말씀의 글을 주시어  공감하며 반성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율리아엄마의 애절한 호소의 기도와 애끓은 마음으로 12월 부터 지금

까지 보속고통으로 우리들이 회개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

천국들어 가기위해서 작고 작은영혼으로 양육되기를... 바라시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무장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늘감사가

마르않은 삶을 살아가며 율리아 엄마께도 위로드리게되기를

더욱 깨어 많이 노력하는 제가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리석고 미련하기만한 우리를 깨우치고 또 기회를 주시며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천상 행복으로의 초대이기도 합니다.

잘 알아듣고 잘 따르기만 하면 영원복락이 마련되어있으니

광야같은 비참의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율리아님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잘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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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아멘! 엄마 죄송해요 ㅜㅜ 앞으로 새로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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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분골 쇄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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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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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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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람으로서 견딜수없는 엄청난 고통들을 나타내는 사진들을 보며
엄마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우리모두 회개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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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서 깨어나 부지런히 양육받아 고통의 산고를 치르시며 자비로이 부르시는

이 은총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위해 쓰임받는 이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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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천상정원님
감사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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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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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이 죄인 ..  더욱 더 노력 하겠다는 생각밖에요 .... 
정말 ... 어떻게 사람의 몸에서  머리에서  시커먼것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단 말인가요? 
이젠 타다못해 시커멓게 ..... 
주님과 성모님의 타는 가슴을 보여 주시는것 ... 이라는 생각 ...  그렇습니다.

주님 !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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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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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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