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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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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6-02-24 09: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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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2월 13일 첫토에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말씀 중에 제일 와 닿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하자"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수편물학원 문 밖에서 게이지 내는 법을 보기만 하셔도 다 아신 것이 정말 지혜롭고 똑똑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로, 세로 10센티안에 짠 것을 1센티안에 몇코가 들어가는 것인가를 알아 내는 것이 게이지인데 설명도 들은적 없이 눈으로 보시기만 하셨는데 그냥 아셨던 것은 참 영특하고 지혜롭고 예쁘셨다는 생각을 해 보아요.

그 후 요꼬학원을 동업하기로 했던 두 분 중 한 분이 율리아님을 치근덕 대고 부인이 있으면서도 흑심을 품었기에 그 곳을 그만두고 투자했던 돈을 돌려 받아야했기에 약속 시간이 되어 갔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기다리고 있는 율리아님에게 갑자기 두 여자가 와 율리아님을 땅바닥으로 세차게 밀어 바닥에 떨어졌는데 엎어진 등위로 올라가서 머리를 잡아 뜯고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쿵쿵 내리쳤고 다리를 꼬집고, 깨물고,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들처럼 잔인하게도 때렸습니다. 

너무나 아프셨을 율리아님을 일으켜 요꼬 기계에다 두 사람이 요이땅 하고 짓찧기를 몇 번이나 계속 하였고, 엄청난 누명을 씌우며 오히려 돈을 내 놓지 않으려는 그들의 비열한 속셈은 투자했던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 그런 어마어마한 거짓 모함들을 벌렸고 그로 인해 죽도록 매 맞으신 율리아님!...

한번도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고 그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모두 셈치고로 받아들이셨기에 그들이 밉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로없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보상을 요구하지 않으신 순수한 사랑을 하심은 물론이요 나주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시어 그 사랑으로 한 평생을 사셨고 극심한 고통받으시면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받아내신 끔찍한 고통들에 한번이라도 생색을 내신다던가, 그 고통 몰라준다고 서운해 한다던가, 위로를 받고 싶어했다던가? 라는 일들은 단 한번도 없었던 분!

엄마말씀 중언부언 하셔도 빨리 빨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천을 못한하여도 짜증을 내고 화를 내었던가?

생각을 하면 입을 딱 벌어질 정도로 극심한 어마어마한 고통속에 사경을 헤매실 때도 수없이 많으셨고 물 한모금도 넘어가지 않으실 때도 그 힘듬들 봉헌하시며 호흡하기도 힘드셨음에도 겨우 연명하시는 숨소리마져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봉헌해 주시며 쥐어짜는 머리의 고통들 영적인 교만과 이기심을 위하여 온 몸이 땀으로 폭포수쏟아지듯 솟구쳐 나오는 진땀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 속에서 저의 부족함들로 얼마나 맘을 아프게 해 드리고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여 고통들을 얼마나 드렸을까?

상대방에게 잘 해 준 것, 더 많이 도와 준것, 사랑한 것 등등 설령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마귀에게 밥을 준 후에는 보상받고 싶고 서운하고 위로 받고 싶어했던 맘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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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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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호흡하기도 힘드셨음에도 겨우 염명하시는 숨소리 마져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봉헌해 주시며 쥐어짜는 머리의
고통들 영적인 교만과 이기심을 위하여 온몸이 땀으로 폭포수
쏫아지듯 솟구쳐 나오는 진땀들...

엄마의 그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에도 우리는 잘살아
가지 못하고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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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ㅡ
아멘~*
T-T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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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하세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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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하고 허물많은 배은망덕한 죄인이지만
 엄마 말씀따라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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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생각을 하면 입을 딱 벌어질 정도로 극심한 어마어마한 사경을 헤매실 때도 수없이
많으셨고 물 한모금도 넘어가지 않으실 때도 그 힘듬을 봉헌하시며 호흡하기도
힘드셨음에도 겨우 연명하시는 숨소리마져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봉헌해 주시며
쥐어짜는 머리의 고통들 영적인 교만과 이기심을 위하여 온 몸이 땀으로 폭포수 쏟아지듯
솟구쳐 나오는 진땀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 속에서 저의 부족함들로 얼마나 맘을 아프게
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여 고통들을 얼마나 드렸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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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위로없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보상을 요구하지 않으신 순수한 사랑!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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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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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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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순수한 사랑~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고자
하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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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응의님의 댓글

구수응의 작성일

두들겨맞고 채이고 구르고 던져지고 , 악의 원형은 평생동안 율리아 엄마를 따르고 있었네요/

가련한 육신 지금부터하도 부디 평안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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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조건없는 사랑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지요
그러기에  언제나  사랑받은 셈치고 사셨던  율리아님의 일생
그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나누라 하시는데
자꾸만 보상을 요구하는 우리들의 사랑법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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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그 예쁘고도 아름다운 영성, 본 받아서
주님의 빛을 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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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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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 엄마 닮아가려는 노력을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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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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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번 사순절을 어느 사순절보다 나의 죄 때문에 아파하시는 성모님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율리아 엄마는 십자가의 수난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예수님 성모님꼐서는 얼마나 더 아프실까 생각하면서 지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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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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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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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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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위로없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보상을 요구하지 않으신 순수한 사랑을 하심은 물론이요 나주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시어 그 사랑으로 한 평생을 사셨고 극심한 고통받으시면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받아내신 끔찍한 고통들에 한번이라도 생색을 내신다던가, 그 고통 몰라준다고 서운해 한다던가, 위로를 받고 싶어했다던가? 라는 일들은 단 한번도 없었던 분!
아멘!!!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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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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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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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의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그 사랑
부족하지만 따라 가겠습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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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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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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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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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피눈물나는
희생이 아니었다면

이세상은 진작 잿더미였을껀데요..

분발.부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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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
속에서 저의 부족함들로

얼마나 맘을 아프게 해
드리고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여 고통들을 얼마나
드렸을까?~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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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렇습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어깨와 허리를 굽혀
무릎을 꿇어 절로 숙연케 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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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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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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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회개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온 몸 내놓으신 주님의 사랑처럼 그대로
사신 율리아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주님 성모님 감사
드려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공감가는 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중언부언 하셔도 빨리 빨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천을
못한하여도 짜증을 내고 화를 내었던가?  엄마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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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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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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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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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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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글 잘읽었습니다

아름답게
성장하시는영성

진정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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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하자."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삶 본받아 깨어서 기도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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