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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은총으로 치유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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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49건 조회 3,051회 작성일 16-02-25 23: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새로운 부활이는 엊그제 회개를 통해서 은총의 치유를 받았어요.

엊그제는 감기몸살에 한기가 들어서 찬기가 조금만 닿아도

몸이 저리고 힘들었어요.

두꺼운 옷 입는 것을 싫어해서 잘 입지 않던 두툼한 내의에다가 

성모님동산에서나 입을 롱파카까지 입었는데도

찬기운이 조금만 스쳐도 몸이 으슬으슬 한거예요.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사실 그 전날은

몸이 더 안좋아서 하루종일 쉬었거든요.

일을 나가야 하니 또 쉴수는 없었어요.

직장에서 점심식사 후에 잠깐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동료들과 다같이 손을 잡아야 할 일이 있었어요.

제 오른쪽에 앉은 동료의 손이 너무 차가워서

뿌리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7289199_1264577973.gif?type=w620

 

제 손도 점점 더 차가워지면서 저리고 아프게까지 느껴지는 거예요.

그런데  제 동료의 손은 점점 따뜻해지는 거예요.

마치 제 손에서 열기가 빠져나가 동료에게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율리아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엄마...

이제 엄마의 고통이 극에 달해 공동만남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죽을 힘을 다해서 모두를 향해 숨을 불어넣어주시던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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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그런 사랑을 받고 사는데

나는 왜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를 주저하고 있는가?!

 

나와 손을 잡았던 동료는 한 때 건강이 좋지 못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당히 고생을 했었어요.

예전에 그 동료가 날이 좋은데도 몸에 한기가 들어서

따뜻하지 않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났어요.

그때 얼마나 몸이 차워서 힘들었을까?

잘 이해해주지 못했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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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했던 사랑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또 엄마에게서 받은 사랑의 온기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그 동료의 손을 더 꼬옥~ 잡아 주었어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미안한 마음을 기도로 봉헌하는데

나중에는 팔까지 차가워져서 몸이 움츠러들고 어깨까지 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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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작은 것도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엄마는 얼마나 힘이드실까?

오후에는 더 잘 봉헌하며 열심히 일해야지!' 생각했어요.

작업해야 할 것이 있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거예요.

댓들이라도 달면 은총으로 힘이날까 하는 생각에

성모님집 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

 

대상포진을 치유받았다는 수산나 자매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을받았어요.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 울었어요.

 

성심을 기워갚는 다는 것은 간단하게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많이 고통받은 것을 느꼈고, 제 생각엔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때문에 고통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에서 저의 마음이 아팠고 주님의 성혈내리신 자리를 보며 정말 감동에 젖었습니다. 어제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저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 이곳에서의 저의 사명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든 성심의 고난을 기워갚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469071&page=2

 

나의 차가운 마음으로 고통받으셨을 예수님을 생각함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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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했던 저였는데...

회개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을 때

곳곳에 있던 예수님의 성혈흘리신 자국 하나하나에서

예수님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 그 시간이 떠올랐어요.

남겨진 것은 못들 뿐이었지만 하나하나 어루만지며 

예수님의 사랑에 파묻혀 울었어요.

 

그 인터뷰 영상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면서

육신의 아픔에 집중해 있었던 저의 마음은 

예수님의 상처로 향하게 되었어요.

 잠시나마 나를 잊고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데 그 사이 몸에 들었던 한기가 치유되었어요.

 

주님께서 얼어붙은 저의 마음과 몸을 사랑으로 녹여주셨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72813558_1264577973.gif?type=w620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20022361_1266291909.jpg?type=w620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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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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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새로운 부활님 ....  왜  이 글을 읽으면서  제 가슴이 뭉클해 올까요 ~~~
님의 온기가 저에게도 절절히 스며들어오는걸까요? 
은총나눔의 은총을 받는것이겠지요 ...

이렇게 매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영성을 생각하며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뀌어 갈때 이렇게 은총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사랑해요 .. 감사해요 ...  저도 또 깨닫고 다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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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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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 얼어 붙은 저의 마음과 몸을 사랑으로 녹여주셨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 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성모님 찬미 <십자가 바라봅니다>

내 맘이 비참할 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무참히 죽으신 예수님을
내 맘이 낙심할 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외로이 계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바라보면 힘이 나고 율리아님 생각하면 할 수 있어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구요,

우리 영혼안에 하느님의 영과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심에...

주님! 상처로 굳어지고 차가워진 저희 영혼 육신을 성령의 불로 덥혀 주시어
모든 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새로운부활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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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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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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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낍니다.
정말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나봐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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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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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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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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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회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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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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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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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휼륭한신 글은  감동으로 저의 마음으로
  아침 부터  저를 울립니다

  승리의 어머님  영광스런 어머님  율리아님 성모님  예수님  하루빨리
  뜻을 이루소서  아멘  5대영성으로  사랑실천하여  어둡을 밝히는 빛이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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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께서 얼어붙은 저의 마음과 몸을 사랑으로 녹여주셨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훌륭하십니다
율리아님께배운 동료를향한 그 사랑ᆢ 본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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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잠시나마 나를 잊고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데
그 사이 몸에 들었던 한기가
치유되었어요...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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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큰 감동과 더불어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은총가득한 증언 입니다...
새로운 부활님
진정 축하드립니다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 많이 받으시어
완덕에 이르는 길
로 곧장 달려 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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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동료의 손을 뿌리치고 싶을 때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려고 노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산나자매님 증언 진짜 감동적이죠?ㅠ
저도 너무 좋아해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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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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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얼어붙어  차가워져 있는  제 마음도
성령의 불길로  따뜻하게  녹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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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부홞님...!!!  게시판의 글의 댓글을 달고 들을보고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게시판의 글과 댓글도 은총과축복을 많이들 받으시고 또한

율리아엄마께서. 기도해주시니 은총받을수밖에 없슴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고 댓글을 달때 기쁨과사랑으로 주님돠성모님을 생각하며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그크신사랑을 기억하며 게시판에서 댓글쓸때

글속에서 은총받은것도 나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느끼며 넘넘 행복하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엄마...

이제 엄마의 고통이 극에 달해 공동만남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죽을 힘을 다해서 모두를 향해 숨을 불어넣어주시던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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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이런 작은 것도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엄마는 얼마나 힘이드실까?
오후에는 더 잘 봉헌하며 열심히 일해야지!' 생각했어요.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새려는 아름다운 맘
그리고 게시판의 은총글을 통하여 받은 많은 은총들
을 보면서 우린 참 많은 축복을 받았기에 고마움이
가득해집니다.

많이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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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인터뷰 영상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면서
육신의 아픔에 집중해 있었던 저의 마음은
예수님의 상처로 향하게 되었어요. 잠시나마
나를 잊고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데 그 사이 몸에 들었던 한기가
치유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따뜻한마음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따뜻한사랑의 마음  저희도 이웃과 나누도록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동료분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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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은총글을 너무도 예쁘게 쓰셔서
님의 마음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만남때의 율리아님의 뽀뽀도 그립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다단계처럼 율리아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이웃에게 일파 만파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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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 글 읽으니까 제 마음도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듯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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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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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엇을 하든 성심의 고난을 기워갚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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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맡기는 마음이
예쁘십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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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
성모님 사랑의 온기로
다시 채움 받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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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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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 주신
사랑의 온기를 늘 기억하며 그 사랑 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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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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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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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엄마께서 얼어붙었던 제 영혼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온기
늘 기억하며 그 사랑전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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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잠시나마 나를 잊고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데 그 사이 몸에 들었던 한기가 치유되었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보시기에 참 이쁘게 보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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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이런 작은 것도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엄마는 얼마나 힘이드실까!
아멘!

새로운부활님!
감동이 전해 오네요...
힘이들때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을 생각하시며
그 사랑안에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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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심을 기워갚는 다는 것은 간단하게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많이 고통받은 것을 느꼈고, 제 생각엔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때문에 고통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에서 저의 마음이 아팠고 주님의 성혈내리신 자리를 보며 정말 감동에 젖었습니다. 어제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저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 이곳에서의 저의 사명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든 성심의 고난을 기워갚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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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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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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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치유받으심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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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이런 작은 것도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데&#160;
엄마는 얼마나 힘이드실까!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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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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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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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  ㅡ 동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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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회개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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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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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ㅠㅠ
예수님 따듯한 사랑 성모님, 엄마...
그 사랑안에 매순간 숨쉬게 ㅎ ㅏ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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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의 사명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든 성심의 고난을 기워갚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처음 온 사람인데~
이런 마인드인데~ 너무 부끄럽네용...!!!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나주 성모님께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아가야겠어요!!! 하지만 넘넘 자신없기에...
주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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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사랑의 온기 잘 받아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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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함께 하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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