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은 왜 구원에서 제외되었을까?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독서; 2열왕5,1-15ㄷ 복음; 루카 4,24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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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는 마음...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하느님 앞에 나설 때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분께서는 우리의 고백을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의 방패요 힘이심을
고백하며 청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느님께 나아가야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의 방패요 힘이심을 고백하며 청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 성모님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아빠 내 아버지시여!
오 나의 엄마 내 어머니여!
내 사랑이여~~~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위로의샘님
글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만이 나의 방패 나의 힘 되시나이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손가락 끝조차도 제힘으로 어찌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지하기에 알아야할것을 알게 하시고 고해야할것을 고할수 있기를 청하며
순간순간 절절하기를 간절함으로 진솔된 맘과 영혼과 육신이길 구하나이다
또한 뒤집혀내어진 양면이 주님의 빛으로 빛을 발할수 있게 온전히 고침 받아
새로이 만들어 지기를 의탁하며 봉헌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느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함을 고백해야 합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늘 하루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따뜻한사랑의 말씀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느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의 방패요 힘이심을 고백하며 청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참으로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늘 하루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살도록 합시다.
그러면 하느님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함께 사는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아멘!
늘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사셨던 율리아님의 삶이 생각납니다...♡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 중심적인 사고와 편견을 버리고 받아들이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지닐때 하느님도 이웃도 보이는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 마음 뒤에 칠해진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보지 못하고 나만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우리 마음을 창의 유리처럼 맑게 해야 이웃이 보이고 다른 사람이 보이는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그들만의 주장과 체험, 닫힌 마음 때문에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으로 더욱 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순절은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되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여
제거하는 시기입니다. 아~~~멘!
세속의 것은 완전 버리고...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나 자신을 버리고 비우며...
주님과 성모님께만 오롯이 속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단련시켜 주시고, 양육해 주시고...
결국은 여기까지 달려오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봅니다.
위로의샘님, 고마워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 중심적인 사고와 편견을 버리고 받아들이려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지닐 때 하느님도 이웃도 보이는 것입니다
아멘~~!!!
더욱 작아져야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거울 유리와 창의 유리!!!
감사합니다!
좀더 널리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의 방패요,
힘이심을 고백하며 청합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글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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