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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따스한 온기를 체험한 2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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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7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6-02-14 09:0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잠자는 수많은 사제와,수도자,영혼들

 

을,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현제,전국적으로 비

가 내리는 빗방울을,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변화 시켜주시어,

대속고통으로 매무 힘드신,율리아님과 나주 수도자,봉사자,나주

 

순례자들의 지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어,원기를 회복

시켜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개인적으로,이번,2월 첫토 기도회에 순례가기 위하여,작년,성탄

전부터,표를 예매하고,기도회를 무척이나 사모하며 기다렸답니다,

아멘.

 

그 이유는,사람의 앞날은 모르는 일이나,이번,기도회에 빠지면,언제

다시,기도회에 참석할지 앞이 매우 캄캄해지는 절벽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저를,온통 휘감고 있었답니다,오랫동안 불면증과 약한 우울증

등이,나주 순례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부정적 사고와 유혹이 저를

 

밤마다,거의 파김치가 되게 할 정도로,어둠 그,자체였답니다,저는,그럴

때마다,구마경을 하거나,율리아님을 본받아,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승화 시키고자 무척이나 노력했으나 말처럼,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었지

요!

 

특히,이번,기도회는 저 홀로 순례길에 오르기에 마음 한자리가 무엇인가

뻥! 뜷린것처럼,무척이나 허전함 그,자체 였답니다.

 

2주전,폭설로 제주 기도모임도 취소될정도로,날씨도 저를 영! 도와주지

않았거니와 이번에는,기도회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연일 폭우와

사건사고로 우울함과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러나,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실것이 틀림없기에

오직,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빽만 믿고 앞으로 돌격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때에 천사들은 그를 둘러싸고

  미사의 집전을 돕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드디어,기도회 당일이 되자,아침 일찍 서둘러,대문을 박차고 공항을 향

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날씨도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매우 궂은 날씨이건만,공항에는 왜이리도

사람들로,북적거리는지,공항이 사람들로 인해 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었

습니다.

 

저는,자연스럽게,주님,저,수많은 국내,국외 관광객의 마음속에 영적인 생각

과 깨달음으로 가득 채워주시어,나주로 발길을 돌려 주십사하고,생활의 기

도를 바칠수 있었답니다,아멘.

 

그리고,매표소에 가서,미리,예매한 표를 끊고,공항의 벤치에 앉아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공항 방송 스피커에서는,서울이나 부산등,비행기 시간이 우천으로 취

소 되거나,뒤로 밀리는 매우 불길한 방송 멘트가,스피커를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그,방송을 듣고는 혹시,광주행 비행기도 취소되거나 뒤 시간으로 밀리지

않을까 하고,서서히 걱정이 밀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잠시후 다행히도 비행기 운행이 취소되거나,연착된 다른 비행기와 달리

광주행 비행기만은 아무 차질없이 운행되고 있어서,기적이 따로 없음을 체험하

고,있었습니다 아멘.

 

광주행 비행기에 탑승하여,대략 40분정도,지나서 드디어,광주공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는,비행기에서 내리며,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고,급히,공항을

빠져나와 긴단하게 배를 채우고,경당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경당에 들어소서,성모님께 큰절을 드리고,저의 모든 기도지향을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아멘.

 

저만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오나,경당에 모셔진 성모님의 얼굴이 그렇게 밝아

보였고,기쁨으로 가득 차신것 같았답니다 아멘. 

 

경당에서 저의 모든 개인 지향을 기도로 바쳐드리고,경당을 나오던중,마침

서울에서 순레오신 분들의 버스에 합승하여,성모님 동산을 향하여 go~

go~ 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이번,순례에서는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성모님 동산을 한바퀴 돌고,내려

와서,여유있게 합동 십자가의 길에 동참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비를 맞으며,합동 십자가의 길을 바쳐서인지,이번,

십자가의 길,기도는 더욱,은혜로워 보였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무공해 식단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영혼의 목

욕탕에,들어가,그동안 묵혀있던,영혼의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추위와 관

계없이,영혼과 육신이 한결 가볍고,그렇게 상쾌 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저녁기도회 휴식타임중에,저혼자,비를 맞으며,성모님 동산 에수님의 십자가

발치 앞에 서서,짧게 화살 기도를 바치며,예수님의 발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어!그런데,예수님의 발에,넌지시 손을 포개는 순간,예수님의 발에서 따스한

온기가,느껴지며,마치,예수님의 발이 살아있는 사람의 발,곧,어린이의 포동

 

포동한 살처럼 감촉이 느껴지며,마치,공을 눌렸다~폈다~하는것처럼,예수님

발이,살아있는 아기의 발처럼,올록~볼록~하는,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순간,저는 깜짝 놀라,더욱 진지하고 겸손한 자세로 기도를 다시 정성껏 바치며

특히,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광주교구와 윗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어린이 마음처럼,살살~ 녹여주시어,하루빨리 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간절히

정성껏,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은 매우 쌀쌀하고 바람도 불고 추운 겨울 날씨인데,마치,추운 날씨

에,모닥불을 피우면,자연스럽게 모닥불에 손이 가는 이치처럼!저는,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이 모닥불처럼 따스해서,자동으로 예수님의 발에 오랫동안 손을

포갤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

 

오늘은 율리아님께서 말씀시간에 참석하시지 못할것으로 생각했는데,저희를

너무 보고 싶으셔서 그,무시무시한 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 고통중에서도 저

희와 함께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율리아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아멘.

 

말씀시간에,정해진 시간을 1시간 넘으시면서까지,우렁차게 열변을 토해주시고,

만남의 시간때는,저에게 혼자 순례왔나며,기특하게 보아주셔서 또한 감사드립

니다 아멘.

 

          율리아님 지나가실때 여전히 ~장미향기 끝내주네요!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과 늘,함께 일치하시어 생활하시기에,율리아님

께서,저에게 하신 격려의 말씀이 곧,주님과 성모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또한 생각합니다 아멘.

 

기도회 끝나고,새벽에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주신 겸아자데스,예비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친절맨이신 빛나들이님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두분다 ~올해, 은총과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물론,허리가 부실한 저에게 의자

 

자리를 미리 마련해주신,모든 예비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려요!복 만땅 많이들

받으세요! ^^@@  ^^@@.

 

이번 기도회는 참석못할 확률이 높았었는데,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인 진

수성찬을 마련해 주셔서 은총의 기도회가 될수 있었고,광주와 제주를 오갈

 

때도,시간이 빠른 표를 예매할수 있어서 그야말로 대박 기도회가 될수 있었

답니다 아멘.

 

그전에는,저녁에 집에 도착하는것이 일상이었는데,오늘은,오후에 제주도에

도착할수 있게 되었으니 축복이 따로 없지요!

 

아마! 율리아님께서 제가 걱정되어서,

미리~하늘로 화살기도를 쏟아주셨나 봅니다,감사해요! 율리아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남북전문가들이,남북통일이

빠르면 5년안에! 늦어도 10년안에! 통일이 된다고 예상하고 있는데,그에,

 

발 맞추어,나주인준 속도도 앞당겨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

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광주 공항에서~피터올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1986년.10월 29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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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2월첫토일은 "죽음에서 부활로 넘어가는 이시간에 나와함께

기도하자꾸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새벽 4시까지

아름다운철야 기도하시는 순례자들과 자비의샘의 크신 은총과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서울 성심의 기회원 모두가 참석하였는데....

머리가 많이 아픈것과 성시간 기도중에 자비의물줄기. 성령의 힘으로 이끄심을

피곤하지않고 힘이 넘처 나고 미사때 성가소리도 성령께서 소리를 내어주시고

서울상경때도 순례차량안에서 장미향기가 계속풍겨서 율리아엄마 말씀전에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우리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먹여주시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더욱 저희들이 진심으로 회개할수있는 말씀으로 사순시기동안 ,

아니 매일 매순간마다 주님과성모님을 따르며,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닮아가

천국의 삶으로 이끌어주심 감사감사로 자전거 타고 집으로 오는동안 순간 순간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눈물과 그크신대속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만남을 해주시니

밤새 철야기도하는 모든 순례자들이 얼마나 감동하며 하느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뜨거운 눈물로 감사드리면서 자비의샘님께서 기도하신것처럼 똑같은

기도였기에 나주성지 경당 도착순간 저도 한발자국 부터 계속 온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게되고 지금 은혜의 때 사순시기 동안 모든순례자들도 은총 대박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발이 모닥불처럼 따스해서,자동으로 예수님의 발에 오랫동안 손을

포갤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

 오늘은 율리아님께서 말씀시간에 참석하시지 못할것으로 생각했는데,저희를

너무 보고 싶으셔서 그,무시무시한 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 고통중에서도 저

희와 함께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율리아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아멘.

말씀시간에,정해진 시간을 1시간 넘으시면서까지,우렁차게 열변을 토해주시고,

만남의 시간때는,저에게 혼자 순례왓나며,기특하게 보여주셔서 또한 감사드립

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과 늘,함께 일치하시어 생활하시기에,율리아님

께서,저에게 하신 격려의 말씀이 곧,주님과 성모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또한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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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리 2달전 예매하시고
나주성모님의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나주 첫토 기도회에 오신 자비의샘님

님의 정성과 사랑의 맘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은총 가득받도록 해주심들로

2월 둘째 첫토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획부장님 말씀, 율리아님말씀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상처 못박히신 발에다 기도하는

그 시간들 모두가 소중하게다가옵니다.
율리아님의 통하여 격려의 말씀
가슴에 담아 늘 행복한 시간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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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 힘들게 오셨네요
못오실뻔한 상황이었지만
함께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오신다기에 뵐수있을려나 했는데
못 뵈었네요~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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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발이.모닥불처럼.따스해서.자동으로.예수님에.오랫동안손을포갤수있었답니다.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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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반가운 자비의샘님 순레를 오셨군요 ㅠ
은총이 가득한 나주에 순례오셔서 정말 기쁘셨을 자비의샘님
축하드리며 저도 너무 기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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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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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비행기 타고 순례 오셔서

은총 더 많이 받고 가셨을꺼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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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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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은총 받으시고
갈바리아 예수님의
현존하심도 체험하셨으니
넘나 추~~~카 드려요~^^

저도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했는데
예수님의 발이 아주 많이 따뜻했어요.
당신의 현존하심을 보여 주시며까지
사랑 주시는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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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샘님 머나먼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구 슝슝 날라오시어
율리아엄마께 위로가되시고
은총글까지 써주시어 저의 영혼에도
생기돋아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영광 ! 과 찬미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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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매우 쌀쌀하고 바람도 불고 추운
겨울 날씨인데,마치,추운 날씨에,모닥불을 피우면
자연스럽게 모닥불에 손이 가는 이치처럼!저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이 모닥불처럼 따스해서,
자동으로 예수님의 발에 오랫동안 손을 포갤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많은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순례기 만방에 공유하며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기회가 되시면 순례길에서
또만나요 아멘!!!든든한 제주도팀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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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실것이 틀림없기에

오직,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빽만 믿고 앞으로 돌격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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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미리 2달전 예매하시고
나주성모님의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나주 첫토 기도회에 오신 자비의샘님

님의 정성과 사랑의 맘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은총 가득받도록 해주심들로

2월 둘째 첫토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 동산은 매우 쌀쌀하고 바람도 불고 추운
겨울 날씨인데,마치,추운 날씨에,모닥불을 피우면

자연스럽게 모닥불에 손이 가는 이치처럼!저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이 모닥불처럼 따스해서,

자동으로 예수님의 발에 오랫동안 손을 포갤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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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2달전부터 준비하셔서 힘들게 오셨네요
피곤하실 텐데 순례기도 올려주시고
늘 나주 사랑에 감동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의 진한 사랑도 느끼시고
행복했으리라 믿어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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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 가득한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비의 샘님!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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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매우 쌀쌀하고 바람도 불고 추운 겨울 날씨인데,
마치,추운 날씨에,모닥불을 피우면 자연스럽게 모닥불에 손이 가는 이치처럼!
저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이 모닥불처럼 따스해서,
자동으로 예수님의 발에 오랫동안 손을 포갤수 있었답니다.

아 ~~~ 멘 !!!

미리 미리 표 예매하고 비행기 타고
먼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순례오셨으니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예수님께서 현존을 드러내셨음 축하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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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힘들게오셨지만
많은은총 가득받으시고 영육이
건강하셔서 나주의 사도로 제주에서
한몫을 해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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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실것이
틀림없기에

오직,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빽만 믿고 앞으로 돌격
할수 있었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먼곳에서 힘들게
 순례하신것 보다 더 많이
주님성모님 께서

은총과축복 주셨으리라
믿어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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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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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소중한 체험과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느낄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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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인준 속도도 앞당겨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첫토 순례 여정의 발길 비행기를 타고 창공 너머로
쏜살같이 나주로 향하게 해 주셨네요...
행복함이 전해 집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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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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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홀로 비행기를 타고 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오실수 있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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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과 늘,함께 일치하시어 생활하시기에,율리아님
께서,저에게 하신 격려의 말씀이 곧,주님과 성모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또한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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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순례올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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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과 늘,함께 일치하시어 생활하시기에,율리아님
께서,저에게 하신 격려의 말씀이 곧,주님과 성모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또한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갈바리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느낄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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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갈바리아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신 부분이
감동입니다.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어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비의 샘님이 되셔요.
저도 부단히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지나가실때 여전히 ~장미향기 끝내주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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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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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기도회 당일이 되자,아침 일찍 서둘러,
대문을 박차고 공항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께로 토요일 순례 오시기위해
많은유혹을 이겨내시고 승리하신 시간들!
모든것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심을
표현해주신 사랑까지~
축하드립니다!
항구한기도와 노력에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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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쉽지않은 순례길...
 그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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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의 발이 살아있는 사람의 발,곧,어린이의 포동포동한 살처럼
감촉이 느껴지며,마치,공을 눌렸다~폈다~하는것처럼,
예수님발이,살아있는 아기의 발처럼,올록~볼록~하는,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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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의 발이 살아있는 사람의 발, 곧  어린이의 포동포동한 살처럼
감촉이 느껴지며 마치 ,공을 눌렸다 폈다 하는것처럼,
예수님발이 살아있는 아기의 발처럼 올록볼록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멀리 제주도에서 순례가신 자비의샘님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기쁘셨나봐요.^^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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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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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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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찬 순례를 하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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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때에 천사들은 그를 둘러싸고 미사의 집전을 돕습니다."
 - 성 아우구스티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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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시는그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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