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토 은총의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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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설 명절로 인하여 한 주 연기되었던 첫 토요일 기도회~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율리아님께서는 더욱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텐데...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율리아님께서 차를 타고
성전 앞에 오셨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을 위하여 고통을 뒤로하고
오신 모습이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저를 위하여, 순례자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치유받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정말 율리아님께 해 드린 것이 없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며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되었는데요.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한 마디에
얼마나 순례자들을 사랑하시는지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보고 말씀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따스한 사랑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과 은총이 가득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각 지체로서
사랑으로 맺어진 자녀들답게
서로 미워하지 않고 진실로 사랑해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귀가 하는 일을 할 수 없고
손이 발이 하는 일을 대신 할 수 없듯이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서
내가 맡은 일에 긍지를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다른 이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겠죠?
율리아님께서는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모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하느님께서 많은 위기에서 도와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비추어 볼 때, 저는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에게
잘 해 주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서...
율리아님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많은 콧물과 기침도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없이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숨결과 어루만짐을 가슴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은
첫 토요일 기도회 만남의 시간에도 이어졌어요.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귀에게 밥주지 않을께요.
서로서로 사랑하며 성모님 품에 안긴 자녀될래요~!
아멘~!
땀 봉헌, 당뇨, 허리 아프신 것 봉헌, 낙태 보속 고통...등
순례자님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 몸을 내어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부족하지만 주어지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첫 토요일 기다리면서요~!^^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땀 봉헌, 당뇨, 허리 아프신 것 봉헌, 낙태 보속 고통...등
순례자님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 몸을 내어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부족하지만 주어지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작은것에도 불평하지 않으며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기쁘게 봉헌할게요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신 순교정신님 감사해용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땀 봉헌, 당뇨, 허리 아프신 것 봉헌, 낙태 보속 고통...등
순례자님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 몸을 내어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부족하지만 주어지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글 다함께
만방에 공유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저를 비추어 볼 때, 저는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에게
잘 해 주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서...
율리아님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은
첫 토요일 기도회 만남의 시간에도 이어졌어요.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경청하며 듣고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서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의삶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그리고 엄마께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사랑의 도구되도록 작은힘이나마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매일매일 예쁜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ㆍ
빠른 순례기 감사합니다ㅡㅡ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를 비추어 볼 때, 저는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에게
잘 해 주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서...
율리아님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땀 봉헌, 당뇨, 허리 아프신 것 봉헌, 낙태 보속 고통...등
순례자님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온 몸을 내어놓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부족하지만 주어지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보고싶었어요 ! " 지도마찬가지였씸다 <저도 그랬씁니다 . 피치일반 ^^ > 나주는 우리에게 아주아주 좋은 곳이여라 ! ㅡㅡ> 지상천국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네~ㅠ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둘째 주에 첫토 기도회라서 오랫만에
하는 기도회라 많이 기다렸지요.
엄마께서도 그렇게도 보고싶으셨다고
말씀하시는 그 사랑의 맘에 감사함과
소중한 모든 말씀들 저도 넘 좋았습니다.
순교정신님께서도 넘 좋았지요.
저희들 위하여 그렇게도 많은 고통들
봉헌해 주시어
치유받고 부족했음을 돌아보고
힘을 얻으셨던 소중한 엄마 말씀들 올려주셔서
다시 새기니 은총함께 받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도회에서 엄마 말씀 너무 좋았어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도록
노력하며 살아 갑시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순례기의 은총의 글 서로서로 사랑으로 각지체가 다르듯
주어진 역활에 최선을 다하여 응당 해야할일을 했을뿐이라는 마음으로
조건없은 사랑으로 사순시기 벌써 2주째월요일을 맞이하여 마음을 다해
예수님의 수난 묵상으로 진심으로 회개하여 율리아엄마께서 우리들에게
능력있고 힘있는말씀들을 기억하여 매순간마다 생활속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작은것 큰것들의 얼어난 사건에서 하느님의 뜻을 샹각하며 사랑으로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을 생각하며 견디어내는 제가되어 주님과성모님께는
기쁨드리고 율리아엄마께는 위로드리는 작고작은 영혼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되었는데요.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한 마디에
얼마나 순례자들을 사랑하시는지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보고 말씀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따스한 사랑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과 은총이 가득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각 지체로서
사랑으로 맺어진 자녀들답게
서로 미워하지 않고 진실로 사랑해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에
충만한 은총 받으신 순교정신님,
추~~~카 드려요~^^
벌써 3월 첫토가 기다려지다니
정말 축복 받은 주님의 자녀이십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파이팅! 샬롬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많은 콧물과 기침도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없이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숨결과 어루만짐을 가슴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열절한 사랑과 희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를 비추어볼때 저는 제가 사랑해야할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서..
율리아님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어요,,
아멘~~!!*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각 지체로서 사랑으로 맺어진 자녀들답게
서로 미워하지 않고 진실로 사랑해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되었는데요.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하고 말씀하시는 한 마디에
얼마나 순례자들을 사랑하시는지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보고 말씀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따스한 사랑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과 은총이 가득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각 지체로서
사랑으로 맺어진 자녀들답게
서로 미워하지 않고 진실로 사랑해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메아멘아멘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들
다시 한번 새기게 올려주셔서
은총받고 가요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은
첫 토요일 기도회 만남의 시간에도 이어졌어요.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사랑과 대속 고통의 봉헌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이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들입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첫토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정으로 사랑하는것~
당신의 몸을 불살라 사랑하시는 분이 외치고 외치고 외치고 계시고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데도 왜 그리도 어려운것인지요!
자아로 가득찬 이유일겜니다 주님성모님 제 자아를 바수어 주셔서
사랑실천 잘하는 예쁜영혼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는 마귀에게 밥주지 않을께요
서로서로 사랑하며 성모님 품에 안긴 자녀될래요~!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귀한 은총글로 다시한번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고통 봉헌!! 말이야 쉽지 잘 안되는거잖아요
저도 이 말을 되새기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은
첫 토요일 기도회 만남의 시간에도 이어졌어요.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귀에게 밥주지 않을께요.
서로서로 사랑하며 성모님 품에 안긴 자녀될래요~!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어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정말 너무나 큰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 첫토에서 뵈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서로 사랑하며 성모님 품에 안긴 자녀될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를 비추어볼때 저는 제가 사랑해야할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서..
율리아님 치유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어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은
첫 토요일 기도회 만남의 시간에도 이어졌어요.
순례자님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주신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모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하느님께서 많은 위기에서 도와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제는 마귀에게 밥주지 않을께요.
아멘!
순교정신님!
마음 열어 받으신 사랑!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순례기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마음모아
나주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의 입김과 손길로써
나약한 저의 마음도 강건해 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귀에게 밥주지 않을께요.
서로서로 사랑하며 성모님 품에 안긴 자녀될래요~!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없이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숨결과
어루만짐을 가슴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모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하느님께서 많은 위기에서 도와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의 모토인 셈치고의 영성!
율리아님이 걸으신 험난한 가시밭길을 우리가 똑같이 갈 순 없겠지만
천국가는 지름길의 모범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나에게 우리모두에게도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 내려질 것이예요...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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