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NfY6YDKag64
<2016년 2월 13일 기획부장님 메시지 바르게 알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목차를 말씀을 드리면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구원 경륜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셨고, 또 구원 경륜을 위해서 지고한 사랑, 또 구원경륜을 위해서 일하는 영혼.
사탄이 지금은 극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발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우리가 사탄하고 싸워서 이기려면 그 사탄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또 사탄이 메시지를 보면 싫어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또한 사탄 마귀로부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해야 할 일, 또 이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와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그런 말씀을 오늘 이 시간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7부 8부 이렇게 말씀 드리는데 이런 내용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운영진께서 올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영상하고 파워포인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바로가기(클릭)>
https://youtu.be/bOuaSGbra9k?list=PLNZIK_89tXHpbzYTxgqs57qL4rmWRikm9
1.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구원경륜
먼저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구원 경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구원경륜!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을 구원경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톨릭 용어 사전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구원경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륜이란 “일정한 포부아래 어떠한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는 일 또는 그 계획”을 말합니다. 또한 구원경륜이란 “하느님께서 천지창조 이전에서 영원으로부터 하느님의 의지 속에 감춰져 있던 구원의 계획. 성경말씀 에페소서 3장 9절, 고린토 1서 2장 7절에서 8절을 말한다.”
정의되어 있습니다.
또 “이 구원 계획은 인간의 저항과 방해에도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이미 하느님이 정하신 목적대로 실현되어 가고 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고요. “그 실현은 마침내 강생하신 말씀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카톨릭
용어 사전에 정의가 되어있습니다.
(링크: 가톨릭 대사전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view.asp?ctxtIdNum=377&keyword=%B1%B8%BF%F8%B0%E6%B7%FB&gubun=01)
그렇게 정의된 것을 알고 또 성경말씀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에페소서 3장 9절.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과거에 감추고 계시던 심오한 계획을 어떻게 실현하시는지를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알려주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러한 구원 경륜을 나주에서 펼치신다는
얘기를 드리기 위해서 제가 설명해드리는 것입니다.
고린토 1서, 2장 7-8절에서 “여기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느님의 심오한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천지 창조 이전부터 미리 마련하여 감추어두셨던 지혜입니다. 이 세상 통치자들은 아무도 이 지혜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깨달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이 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구원 경륜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곳 누추한 마굿간인 나주, 이천년 전에는 누추한 마굿간인 베들레헴을 통해서 오셨지만 지금은 이렇게 새롭게 오시는 이곳에서 구원경륜을 펼치시고 계시는 아주 어마어마한 일을 지금 설명 드리는 겁니다.
자 그리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인간의 지혜로 하느님께서 이렇게 누추한 곳을 다시 택하셔서 하느님의 구원 경륜을 펼치신다는 그러한 사실을 어찌 우리 인간의 아무리 뛰어난 지혜라 하더라도 그것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
그래서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 아주 높은 사명. 바로 이 지고한 사명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죠. 누가 하죠? 바로 여기 계시는 분들이 메시지를 사랑하고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바로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2015년 3월 1일 날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 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 다음에 보세요.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중요한 사랑의 메시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외치시고 호소하시는 말씀 실천이 바로 구원경륜을 실천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3.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영혼
그래서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영혼이 누구인지 2015년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영혼은 작은 영혼. 작은 영혼 즉 율리아 엄마를 이야기하신 거예요.
그러면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입니까?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일치해서 일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말씀 한 마디! 정말 가슴에 깊이 새기면서 느끼면서 실천하고 따라야 된다는 것이지요.
4. 사탄이 최후 발악하는 이유
또한 보십시오. 지금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구원 경륜을 바로 누추한 이곳 나주에서 펼치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 사탄은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우리의 인류가 태어난 이래에 지금까지 그 안에는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홍수 때 그 죄악보다 지금은 더 크고 더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이미 93년 2월 6일부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사탄이 최후의 발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 보겠습니다.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 바랍니다. 아비규환을 통해서 그 안에서 남을 헐뜯고 하느님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런 것, 사탄이 원하는 것이죠.
또 하나는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주님이 오심에 대해서 또 새 하늘과 새 땅 이 오게 됨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제2의 성령 강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는 것이죠.
사탄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남은 기간 동안 이 세상을 어둠으로, 암흑으로 뒤엎게 해서 많은 영혼을 자기들의 영원한 멸망의 세계로 데려가려고 그렇게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또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지옥의 길로 들어가게 하려고……. 2005년 6월 5일 날 말씀하셨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렇게 고통과 여러 가지 봉헌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러한 맡은 바 소명을 하시는데 그렇게 천국으로 가게하려는 영혼까지도 사탄 마귀는 그들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기 위해서 “최후의 발악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냥 단순한 발악이 아니에요. 최후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말씀입니다.
5. 사탄의 역할
그래서 사탄의 역할도 저희가 알아야지 바로 이러한 구원 경륜에서 저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모든 죄까지도 정당화하게 하여 죄악 속에 살게 만든다.(91년 3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지금 이 세상을 보세요.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됐노라고 이미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율리아 엄마에게 또 천국에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여 드렸습니다. 이 세상은 이러한 무법천지 속에서 정말 벌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메시지 바로가기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4.php#1)
또 2015년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어요. 이미 무법천지가 되어버렸다고. 그동안에 30년 동안 메시지를 주시면서 무법천지라는 용어를 단 한 번도 쓰시지 않았어요. 성경말씀에 창세기 6장에 무법천지라는 말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노아 때.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돼서 이 세상을 쓸어버려야 되겠다.” 말씀을 하셨어요.
마태오 복음 24장 1절부터 51절까지는 내용, 또 거기에 보면 “주님이 오실 때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서 사랑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무법천지라는 용어가 이렇게 신구약 합쳐서 딱 두 번 공동번역(성서)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부도덕으로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킵니다. 하느님께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데, 이러한 생명, 지금은 자살도 많고 또 생명의 경시를 통해 사람을 죽이는 것이 마치 흔한 일처럼 이렇게 존엄성을 없애버리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또 얼마나 많이 낙태를 합니까. 여기계신 분들은 낙태가 살인이고 죄라는 것을 다 알죠. 또 그렇게 (낙태)하려는 사람을 막고 바로 우리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고 하시잖아요.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낙태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인인지도 모르면서 행한다는 애기죠.
또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십계명을 포함해서 이런 모든 것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것을 알게 모르게 선전하고 특히 매스미디어(대중 매체, 매스컴의 매체), 드라마라던가 이런 것들을 통해 지금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또 거짓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를 총동원합니다. 사탄도 영적인 존재에요. 초자연적으로 기적인 것 같은 것을 연출합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깨어서 이것이 사탄이 하는 것인지 성령께서 하시는 것인지 잘 깨달아야 됩니다.
그것을 잘 알게 하려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정독하고 실천함으로서 어떤 것이 진리이고 어떤 것이 바로 사탄이 묘사하는 거짓 가 예언에 대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많은 자녀들을 이기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게 한다. 지금은 자기 개인주의로 얼마나 많이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까. 또 세속의 가치, 어떠한 재물, 지위, 권력. 이 모든 것의 세속 가치가 가장 큰 것인 것처럼 한 줌의 양식도, 재도 안 될 세속가치를 마치 최고의 가치인
냥, 선인 냥 추구하도록 많은 사람들을 호도하고 있잖아요.
또 끝으로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동원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운다. 나주에서 하느님의 경륜을 펼쳐 보여주시면서 정말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오신 것과 같이 똑같이 누추하고 미약한 이곳 나주, 거룩한 성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을 통해서 이미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렇게 이곳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되니까 가장 사탄이 노리는 것이 지금 이 세상에서 노리는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는데 앞장서서, 누구를 통해서?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사탄의 역할입니다.
이것을 잘 알고 사탄의 역할에 대해서 그것을 막고 대처를 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가 가져야 된다는 것이지요.
5. 사탄의 역할 (율리아님에 대해)
그러므로 사탄의 역할이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보겠습니다.
사탄이 율리아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있어요. 두 가지. 계속 사탄이 원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고통이 없는 생활을 하게 하는 것. 왜? 고통을 통해서,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그것이 바로 통공이죠.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해서 천국으로 가기 때문에 자기들의 사업에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또 연옥에 있는 영혼들까지도 그 연옥의 형별을 줄여서 천국을 갈 수 있게끔
하고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얼마나 율리아 엄마를 미워하겠어요.
또 하나는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면서도 또 하나 말씀하셨잖아요. 바로 구원경륜, 얼마나 메시지가 이렇게 큰 것인지에 대해서 정말 그 사랑의 메시지에 들어있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저희들이 정독을 한다면 ‘이렇게
놀라운 일을 이렇게 누추한 곳에서 이런 부족하고 미약한 사람들을 통해서 실행하시는구나!’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사탄은 ”불구대천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한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불구대천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있을 수 없는 그런 원수지간을 말해요. 그래서 사탄과 바로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는 사탄이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불구대천이라는 용어를
예수님께서 쓰셔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탄의 소리를 한 번 보겠습니다. “고통이 없는 생활을 하여라.” “메시지를 그만 전하여라.” 89년 2월 23일 날 얘기한 것이에요.
6. 사탄이 싫어하는 메시지
또 메시지를 쓰면서 또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사탄이 율리아 엄마의 경동맥을 잘라서 죽이려고 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이 다 막아주셨지만. 그러한 메시지가 언제냐면 2010년 3월 1일 메시지입니다. 그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하면 사탄이 메시지를 쓰시려고 할 때 그렇게 죽이려고
했었던가. 그 메시지를 저희가 좀 살펴봐야 되죠.
또 “하느님께 네가 받은 수많은 고통들을 거두어 가시라고 부탁해라. 저 년만 죽이면 우리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2010년 3월 26일 날 사탄의 소리.)
바로 사탄이 율리아 엄마를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탄의 역할을 알고 반대의 역할을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바로 엄마가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도록 엄마를 지극정성으로 저희가 위로를 드리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그 위로는 바로 나 성부 하느님을 위로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큰 엄청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보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이 3월 1일 메시지가 도대체 어떤 메시지이기에 사탄이 그렇게 노여워가지고 엄마를 죽이려고 두 차례나 했었던 건가.
메시지를 받은 장소는 바로 바티칸, 교황님이 계신 곳이에요. 교황님 계시는 곳, 죠반니 대주교님의 관저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또한 그때 이 세상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이 세상 죄악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 영원히 멸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이미 이때부터 말씀을
하셨어요. 메시지 내용 구체적으로 보면 이제는 대재앙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 세상을 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
대재앙을 내리기 전에 바로 한국 나주를 인정하기를 요구하셨어요. 어디? 바티칸에서 일어난 거예요. 바티칸에서 일어난 것의 권한은 바로 교황청에 있는 것입니다.
교황청에도 이렇게 문을 두드리며 말씀을 하신 거예요. 광주교구에서 도저히 이룩되지 않기 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성체를 모셨을 때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그런 기적을 통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도록 하여라. 나주를 인정해달라고 교황청에서도 이 당시 베네딕토 교황님이셨지만 교황청이 어땠습니까.
메시지에 보시면 마쏘네 조직이 있어서 그렇게 교황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는 것이 지금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있는 일 아닙니까. 엄마를 메시지에 쓰기 전, 쓰고 난 후에 죽이려고 했었던 그러한 마귀 사탄들이 또 교황청에는 또 얼마나 심하게 나쁜 일을 하겠습니까.
7. 사탄, 마귀로 부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대항해서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페소서 6장 12절부터 13절까지 말씀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복음말씀을 좀 더 상세히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말씀하셔요. 사랑의 메시지에 이 말씀을 하셨어요.
하느님의 무기라는 용어 대신에 2007년 12월 1일 메시지에 보시면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하라고 이렇게 표현하셨어요.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하느님의 무기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메시지를 보실 때에도 이러한 관점으로 보시고 읽고 깨닫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페소서 6장 11절에서 17절까지, 메시지는 2007년 12월 1일.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또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을 하십시오.” 이 말씀을 하셨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나중에 읽어보시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2007년 12월 1일 메시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07.php#15)
8.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누누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어떠한 상을 주실 것인가.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것은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즉 88년 1월 30일 하고 95년 6월 18일 날 두 차례 걸쳐서 말씀 하셨어요.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된다고 그랬어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는 반드시 성모성심이 승리해 마귀가 패망해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88년 1월 30일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더불어서 구함을 받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린다고. 91년 10월 19일 날, 97년 6월 12일 날 말씀을 하셨어요. 구원을 받는다는 것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거라고. 2006년 5월 6일 날.
이미 2006년도 이때만 하더라도 성혈기적까지 다 주셨잖아요. 더 위대한 기적,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시는 것,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기적이겠습니까. 이러한 기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너희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셔요. 또한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혼뿐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각종 질병을 다 치유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무엇을 통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 이 말씀을 2011년 3월 10일 날 하고 계십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귀중하고 중요하고 우리의 가보인지 하느님의 재산이고 자산인지를 저희를 분명히 알고 깨닫도록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8.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면)
그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온 인류와 교회에 덮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다. 89년 8월 26일 날 말씀하셨죠. 대재앙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그 재앙을 면하게 해준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또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2000년도 11월 2일 말씀)
하늘에 재앙이 내립니다. 94년 9월 24일 율리아 엄마께서 현시를 보셨을 때 어떻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을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태풍이 불고 바람이 불면서 다른 배에 탔던 많은 자녀들은 수장되었고 하늘에 유황불 내렸을 때 성모님 망토로써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줬잖아요.
그러고 나서 그 배를 하늘항구, 천국으로 인도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바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효과입니다.
만약 교회에서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교회에서 지금 못 받아들이잖아요.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고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89년 11월 27일에 말씀하셨어요. 아직까지 교회에서 못 받아들이고 있는데 만일 교회에서 받아들인다고 그러면 하느님의 대재앙을 거두신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렇게 대재앙. 천지창조 이래 없었던 그러한 재앙. 거둬 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시는데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됩니까.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합니다. 89년 10월 14일 날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는 3차 대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그 말씀을 하고 계셔요.
지금 보세요. 북한에서 핵미사일 만들 정도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겠어요. 이렇게 좋은 기회에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젖과 그리고 수많은 기적 주시고 예수님께서도 성혈을 주시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도 이것은 성혈이 맞다. 또 성체의 기적 그렇게 많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이죠.
(참고 : 성혈에 관한 과학적 분석 결과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preciousblood_dna_test20061019.php)
하느님의 정의의 불이 세상에 내려집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으면. 89년 11월 27일에 말씀하셨어요. 또 아비규환의 대재앙이 끝이 없습니다. 2011년 3월 11일 날
지금은 쓰나미, 홍수, 자연 재해, 전염병 이러한 재난들이, 경고성 재난들은 깨어 있으라고, 깨어 있는 방법까지 다 말씀하셨잖아요.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있으라고. 이 말씀을 주시면서 그렇게 누누이 자녀들을 부르고 있지만 거기에 응답한 자녀들은 얼마나 적습니까.
아직도 극소수라고, 이미 초창기 때부터 성모님께서 그렇게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자녀들을 호소하고 불렀건만 그때도 극소수, 지금도 극소수라고, 그러나 저희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극소수이지만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하느님 안에서, 주님 안에서 거룩해져 그 다음에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저희들의 적은 정성 안에서 살아있는 기도 깨어 있는 기도. 정말 지금 마지막 무기라고 표현하셨어요. 무엇에 대한? 마귀하고 싸워서 그런 무기가 아닙니다.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된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잖아요. 바로 사탄 마귀가 이 고통을 거둬가게 해달라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 드립니다.
이것은 『님의 향기』86년 11월 1일, 91년 11월 1일 말씀하신 내용이에요.
『님의 향기』도 여러분들 영적독서로 보신다고 압니다. 혹시 아직 안 보시는 분이 계시면 꼭 보셔야 돼요. 여기에도 예수님께서 엄마에게 개인적으로 말씀주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영적 생활하셨던 것으로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도움을 주실 수 있고 또 영적 성장되도록 기도도 많이
해주신 책자입니다.
그 말씀하셨어요. 림보에 낙태아가 수 만명이 구해진다고. 지금 우리 교회에서는 림보라는 용어를 없앴죠. 림보가 고성소입니다. 고성소대신 저승으로 바뀌어가지고. 그래서 림보는 천국으로 가기 전에 대기 장소. 옛날에 천국 문이 열리기 전에 성인 성녀들 의인들이 머물렀던 곳이에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천국문이 열렸잖아요.
대기 장소. 지금 바로 태아들은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교리에서도 배웠잖아요, 원죄가 있기 때문에. 림보에서 바로 태아를 죽인 부모를 원망하는 그런 태아들을 수만 명을 구했어요. 어떻게? 촛불로 달군 면도날로 허벅지를 열십자 십자가 형태로 지지고 하셔서 고통을 받으시고
그 고통을 통해서 수만 명의 낙태된 아기들이 천국으로 갔습니다.
또 연옥영혼 7200명이 천국으로 갔습니다. 7200명 상상해보세요. 지난번 30주년 때 이곳에 3000명이 모였지만 그 두 배가 넘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입니까. 그 영혼들은 율리아 엄마가 받으신 3시간 40분의 연옥고통을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향해서 갔다는 엄청난 일이죠.
천국으로
올려 보낸 그 역할을 율리아 엄마께서 하고 계시는 것이 『님의 향기』에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또 『님의 향기』 다음 보시면 고통 봉헌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을 구했어요. 십자가의 고통 2시간을 받으심으로 인해서. 그러니 마귀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또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고통의 시간에 1000배의 비율로 죄인들이 회개하겠다고. 이것은 태아의 고통을 통해서 272분(4시간32분)을 받으셨어요. 곱하기 1000배 그렇게 될 겁니다.
또 5천명이 회개하는 은총을 받을 것이라고. 인원수까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출산과 태아의 고통을 통해서.
언제? 『님의 향기』 87년 4월 21일날 십자가의 고통 이야기 나오고 87년 5월 12일 날 태아의 고통 이야기 나오고 88년 7월 26일 날 출산 태아의 고통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계시면서 얼마나 큰 그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효과를, 이렇게 많은 회개를 주시는데 이곳에 순례 오는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 봉헌을 하고 계시다고 여러 차례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얼마나 저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크고 큰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9.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95년 6월 18일 날 2007년 9월 1일 날.
또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2007년 9월 1일 날.
율리아 엄마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예언자나 마찬가지에요. 이 말씀을 실천한다고 한다면.
상상이나 가는 이야기입니까?
포도밭의 비유 복음말씀 있잖아요? 일꾼이 새벽에 오던, 아침 9시에 와서 일을 하던, 12시에 일을 하러 오던, 3시에 일을 하러 오던, 끝 무렵인 5시에 일을 하러 오던, 다 6시에 일이 끝나고 나서 다 일당을 똑같이 지불했습니다.
그러니 아침 새벽에 온 사람은 투덜대겠죠? 그러나 주인이 “내 마음대로 내가 하는 데 무슨 이야기냐? 나하고 약속을 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을 하시잖아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약속을 하셨는데 이 말씀을 그대로 신뢰하고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믿어야 됩니다.
또한 이 말씀을 하셨어요.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은 성모님을 배척한다고 하셨어요. 성모님은 바로 천상의 어머니이시고 지금 이 시대에 예언녀라고 하셨어요. “천상의 예언녀.” 과거에는 구약시대부터 예언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예언자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재난에 대해서 구하시고자 몸소 이곳 나주에 발현하셔서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도우시고 계시며, 주님을 도우는 역할을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즉, 인간의 힘을 빌려서 하고 계시잖아요.
또 하나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라고. 95년 6월 18일 날 말씀하셨어요. 성부, 성자, 성령! 에서 성부 하느님을 배척하는 것이라고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셔요. 우리가 율리아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지.
그들이 “나는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정말 이곳에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펼치시면서 중언부언해가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안 듣고 그 말씀은 우리가 회개해서 바로 하느님의 재앙이 내릴 때 그 잔을 피하는 방법을 누누이 말씀하시고 사랑 실천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세 차례에 걸쳐서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따르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이 세상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바로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유황불이 내린다고 이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메시지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저희들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메시지에 보면 이 말씀을 하셨어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 되는 거예요. 물론 제가 여기서 사랑의 메시지를, 그것도 많은 부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심오한 구원을 위한 경륜이 들어가 있는 내용을 어찌 제가 다 알겠습니까.
그 깊은 심오한 뜻, 심오한 내용들을 느끼는 것은 그 안에, 바로 사랑의 메시지 안에 있는 주님을 뵙고, 성모님을 뵙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엄마께도 위로를 드리는 위로자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잔칫상에 마련돼 있는 그곳, 엄마의 기도와 봉헌과 희생을
통해서 그곳 천국을 향해 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