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순례를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주신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많은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고 자판을 누를때마다
강한 저의 자아도 짓밟아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희망 기쁨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_^
하늘의 생명수 입니다 ~~~
첫토기도회를 하면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도 잠시 봉헌하고 은총글을 올립니다 ^_^
설을 지내고 나면서 명절 증후군을 겪는지 몸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었어요. 근데 그렇다고 일을 쉴수는 없잖아요 ㅠ.ㅜ
해야할일들이 있어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
쉴 시간이 별로 없는거예요.
그래도 체력이 되는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푹 쉬지 못하다 보니 만성피로에
머리도 어질어질하고 힘도없고
속은 미슥거리고 밥을 먹으면 먹은거 다 토하고...
첫토 순례날은 다가오는데
첫토 순례를 가서 철야를 할 수 있을까?
덜컹 겁이 나고 두렵더라고요 ㅠ.ㅜ
그리고 몸이 안좋다보니 작은것에도 괜히 화나고 작은것에도 봉헌이 안되고
제몸과 마음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사순시기이기에 이번 사순에는 나를 몽땅 내어놓자!!!
자꾸만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봉헌해 보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꼭 십자가의 길을 해야한다는 마음이 들었고 왠지
십자가의 길을 하면 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만 같았어요.
아침에 먹은것 토하고 점심은 거의 먹지도 못한채
걱정과 두려운 마음을 한아름 안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어요.
도착해서도 머리가 어지럽고 힘들더라고요 ㅠ.ㅜ
그치만 안아픈 셈치고 주님과 성모님께 제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 방긋 웃으며 순례오시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십자가의 길을 하러 올라갔는데
마음한구석이 편치가 않는거예요.
몸이 아픈게 문제의 원인이 아니였던거죠.
제가 지은 죄들때문에...
그 모든죄 용서받고 보속하고 싶었어요.
계속 지향을 두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3처에서 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정도로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ㅠ.ㅜ
저로인해 찢겨졌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저는 고작 작은 고통.. 작은 십자가인데도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나약한 저의 모습...
정말 부끄럽고 죄송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고요...
그렇게 죄인임을 고백하며 마음을 활짝 열어달라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셔서 다시는 죄에 빠져
허우적 대지 않고 모든 이웃들과 사랑만 나누며 살고 싶다고... 애원했어요
그때가 12처였는데 그때 트림이 두번이나 나왔어요.
그러고나서 정말 신기하게 속이 편안해 지더니 개운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 느낌을 받는 순간 치유받았다고 굳게 믿었어요!!!
'오 주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무지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번에 상처치유기도를 많이 해주셨어요~
미워하는 마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제 안에 가지고 있었던 거죠ㅠ.ㅜ
저의 상처로 인해 다른사람에게도 상처를 줬던 못난 죄인 ㅠ.ㅜ
엄마를 통해 알게되면서 가슴이 뭉클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예수님 제발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상처...
그 상처들 때문에도 성격이 뒤틀릴 수 있다 하셨으니
제 안에 모든것 제발...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든것 진정으로 치유시켜주세요~'
엄마의 기도를 받으면서 저도 절로 기도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기도가 끝나고 정말 몸도 마음도 참 상쾌해졌어요 ^_^
생기 돋아난다고 할까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율리아 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살수 있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일까요???
태중에부터 많은 상처들 이곳 나주가 아니면
어느누가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정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곳!!!
이곳에 순례올수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 처럼 일어날 수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엄마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흠숭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두서없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_^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로 인해
우리 성격도 잘못될 수 있으니 그 모든 상처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2015년 9월 15일 율리아엄마말씀 中 -
길 잃고 헤매던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 엄마영가 中 - |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과 영가에서 저도 회개의 은총을 받았답니다.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은 겸손한 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저도 이번 첫토에서 사랑을 받는 은총을 받아 갑니다
처음보다 굳어진 믿음으로 갔지만
이번만큼 울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은총의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아멘~~ Me Too 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에 어설렁거리기만하여도 고것은 은총 ! ^^. 포목전 , 시게전 , 어물전 , 채소전 , 국밥집 앞을 기웃거리기만해도 행복하지요 . 재 넘어
꼼보네 이종사촌 물새궁둥이 알랑방구도, 강 건너 째보네 고종사촌 맹자왈공자왈대추씨아자씨도 , 냇 건너 빼딱이 재종 올케도 뵈올 수 있고 ... ^^
나주성모님동산 순례 가다가 죽었다는 소린 아직 한번도 듣질못했어요 . 가다가 아니가면 첨부터 아니간만 못하다고 전해라 ! ㅋ 성지순례가다
죽는한이 있드라도 순례다녀야만 쓴단다 ! 요런 이야그도 꼭 전해주셔요 ! 맘이 가난한자의 지상 최대의 樂 낙이 바로 나주성모님동산 순례 가는날 ! ㅋ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도 많은 은총들 모두 어디서 왔을까?
은총받도록 폭포수처럼 쏟아져내리는 땀
진땀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닦으시느라
쓰리고 아프고 따가워 잠도 못주무시고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내시니...
성모님 동산 전체가 율리아님의 사랑에
흐느끼고 우는듯 비가왔어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회개할 수 있도록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던 2월 첫토 기도회에서 받은
많은 은총 함께 기뻐하며 거듭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께서.조건없는.사랑을하시는것처럼
저와.가족.우리.모두.엄마를.닮아.조건없는사랑을할수있는작고겸손한.
영혼이.되길을.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ㅜㅜ 몸도 안좋으신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하지만 다시 시작할게요.
새롭게 어제보다 오늘더 더 나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항구하게 노력하겠씁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기도회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그 은총 관리 잘 하세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치유 받으신 하늘의생명수님, 추~~~카 드려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안에
영육간의 건강한 은총의 축복
가득가득 내려 주시리라 믿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눈물... 그리고 나약한 모습...
저도 너무나도 나약하고 부족함을
하늘의생명수님의 글을 읽으며...
느끼며 또 느끼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길 잃고 헤매던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써~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은총의순례기와 귀한말씀과 받으신
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추카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2월첫토순례자들. 이 글을 보고 순례못한분들에게도
많은 도움되는것을 느끼며 만방에 공유하게 하여 나주성지가 진실함을 느껴
앞으로 더 많은 순례자들이 참석하여 그렇게 은총과축복받으시기 기도합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그큰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이렇게 사랑으로 나누어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번사순시기 은혜의 때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주성지의
5대영성이 무장되어 어떻게 하면 기쁨과 사랑 평화를 유지하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나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더 깨어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살수 있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일까요???
태중에부터 많은 상처들 이곳 나주가 아니면
어느누가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정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곳!!!
이곳에 순례올수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희망이 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 처럼 일어날 수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로 인해
우리 성격도 잘못될 수 있으니 그 모든 상처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의생명수님 모든상처 치유받으시고
은총가득받으셔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의 생명수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때가 12처였는데 그때 트림이 두번이나 나왔어요.
그러고나서 정말 신기하게 속이 편안해 지더니 개운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 느낌을 받는 순간 치유받았다고 굳게 믿었어요!!!
아멘!!! 추카추카드려요!!!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로 인해
우리 성격도 잘못될 수 있으니 그 모든 상처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시원한 트림과 함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로인해 찢겨졌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저는 고작 작은 고통.. 작은 십자가인데도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나약한 저의 모습...
정말 부끄럽고 죄송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고요... 그렇게 죄인임을 고백하며 마음을 활짝 열어달라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셔서 다시는 죄에 빠져 허우적 대지 않고 모든 이웃들과
사랑만 나누며 살고 싶다고... 애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몸과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하지만 더 노력하신 모습 아름다워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 치유받고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언제나 기쁨사랑평화 가득 누리시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 처럼 일어날 수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월첫토 기도회를 통해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쁨에 절로 흥이 나서 춤을 추는 이미지 사진의 야옹이?처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안겨 드리고 영광 돌려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어요~^^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사순시기에 회개로써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엄마의 건강의 회복되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로써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율리아엄마를 닮아 부족한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두 오랜만에 깊숙히 자리 잡은 상처를 보면서 펑펑 울었답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치유의 은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 처럼 일어날 수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아멘!!!
맞아요! 넘어져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0^
잠까지 봉헌하시며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 어디가서 이런은총을
누릴수 있을까요ㅠㅠ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무딘마음의 이죄인!
다시 시작하는
마음 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저도 늘 넘어지고 낙담할 때가 많지만
의지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해요
화이팅!!~ 주님께서 도와주실 꺼예요~
더큰사랑♥님의 댓글
더큰사랑♥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살수 있는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들일까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없었다면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았을 저의 삶...
부족하고 나약해서 매번 죄를 짓고 넘어지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을 수 있고,
엄마의 삶을 묵상할 수 있고,
엄마께서 사랑을 쏟아 주시기에
오뚜기 처럼 일어날 수있고 엄마 덕분에
저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답니다.'
아멘~!!!!!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듬뿍듬뿍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이렇게 은총나눔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늘의생명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것처럼
엄마를 닮아 저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수있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길 잃고 헤매던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여.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그 흘리신 성혈로써
아버지 그 흘리신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 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 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감사해묘.
- 이전글~예수님의 따스한 온기를 체험한 2월 첫토 순례기~ 16.02.14
- 다음글인천지부 1월홍보 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