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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첫토요일 순례기- 무조건적인 사랑 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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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4건 조회 1,999회 작성일 16-02-14 20:1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무한히 자비로우신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사랑합니다.^^

 

이번2월13일 첫토요일 기도회에는

부족한 죄인인 제가 처음가는 순례자 두 분을 모시고 아내랑 함께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아, 너무나 부족한 제가 두 분을 모시고 순례를 간다는게 너무나도 기쁘고 가슴이 벅차 올라 그 마음을 주체할길이 없었답니다.

행복하고 들뜬 마음을 자제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함께 순례버스를 타고 가는데

모시고 가는 자매님은 처음이지만 얼굴이 화색이 돌면서 함께 기도도 열심히 바치는 모습이었고 제 바로 옆에 앉는 고향 후배도 함께 기도하면서 나주로 향했습니다.

 

 

자매님은

남편이 작년에 저를 따라서 작년에 순례 한번 다녀왓는데

순례가기전 일감이 없어서 놀다시피 하다가 나주 다녀온후로

일감이 많이 생겨서 아내분을 몇차례 보내려고 시도하다가 이번에

자매님이 순례를 가는 것입니다.

나중에 부부동반하여 순례 간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또 한사람은 고향 후배인데

제가 나주를 11년간 전했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었는데

순례가지를 않아서

제가 너무 속상해 후배한테 계산적이고 저울질하는 사랑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보름전이었습니다.

저는 후배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난 네가 나주를 가도 사랑하고, 나주를 가지 않아도 너를 무조건 사랑한다' 하구요

그리고는 만날적마다 밥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얼마전 설날 선물도 주었어요

물론 그도 저에게 선물을 주었지요

 

그랬더니 후배가 ' 형,  나주에 한번 가볼께~! 하는게 아닙니까?

마음속으로 너무나도 기뻤지요

그동안 행해왓던 계산적인 사랑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했더니 주님 성모님께서 그의 마음이 움직이시어

나주로 인도하신거라 믿읍니다.

 

저는 동산에 도착하여

후배를 데리고 영혼의 샤워장으로 인도하여 샤워를 하자고 하니

겨울이라 너무추울것 같아 거부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기적수로 샤워하면 몸의 잔병도 치유되고

정신도 맑아진다고 하면서 생각보다는 춥지 않고 시원하며 물기를 닦지 않아도

훈훈하다고  말하니까  선뜻 따라 나섯습니다.

 

그래서 일단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 물을 끼얹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고 노래를 부르니까'

몸을 사렸던 후배가 와~! 무지 시원하네 하면서

아예 샤워기로 몸에 마구 마구 뿌려대는게 아닙니까 ? 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저는 후배를 데리고

십자가의 꽃방으로 데리고 가서 함께 꽃과 초를 준비하여

지향을 두고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자고 안내를 하였습니다.

 

꽃봉헌을 마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흔쾌히 따라 나서면서 같이 기도문을 들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저는( 성혈내리신자리)를 가르키며' 밑에를 봐봐~!' 했더니

후배가' 이게 뭔데?'

'예수님이 직접 흘려주신 성혈 자리를 표시해놓은 것이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성전안으로 들어오니까

고해성사를 주고 계셨습니다.

 

저는 후배한테

'고해성사 볼래?'하고 물으니   얼마전에 봤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고해성사보고 미사 영성체하면

전대사를 주신댔어~! 하고 말하고 조금있다가 보니까

후배가 언제 왔는지 고해성사 줄을 서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다리던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밝은 모습으로 나오셔서

보석같은 영적인 말씀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옥좌앞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성인 성녀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성인 성녀가 될수 있습니다.

옛날 성인 성녀도 완전하지 않았고 불완전했습니다.

하느님 정의의 심판대에 서지 말고

하느님 자비의 문을 거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비닐성전에서 기도하는 동안 내내

하늘에서는 폭포수와 같은 자비의 몰줄기가 쏴아~! 쏴아~! 하고 쏱아져

내렸습니다.

'무한히 자비로우신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폭포수와 같은 자비의 물줄기로 께끗하게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고 구원받아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돌아오는 길에 소감을 물어보았더니

자매님은

율리아님을 볼수는 없고 육성으로나 들을수 있겠지? 하였는데

옆에 앉은 순례자가 가까이 데리고 가는 바람에

율리아님 바로 앞에서 말씀을 듣고 보게 되어 너무나 깜짝놀랐고

말씀들이 참 좋았다고 하셨어요

또, 율동봉사자들이 앞에 나와서 율동하면서 찬미 부르는 것도 참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

또 한번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www.najumary.or.kr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6,30 예수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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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 또 한번 놀랐다 "  서울 가본 사람과 안 가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하데예  ㅋ

3O년동안이나 거짓말을 ? 할려니 넘 지친다고 전하여라 !  ㅋ  귀 뚫린자는 잘 알아듣지만 흠만 잡을려고 설치는 군상들에겐 오늘도 내일도 맨날 거짓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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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말 큰 일 하셨네요~~그 기쁨을 감출수 없는 기분이 상상이 되며 저도 같이 흥분됩니다~~
저를 통해서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다단계처럼 쫘아악~~~퍼져나가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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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로운 식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아요.

빛나들이님, 좋은 일도 하시고
수고도 많으셨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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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무한히 자비로우신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폭포수와 같은 자비의 물줄기로 께끗하게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고 구원받아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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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옥좌앞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두 분이나 첫토 순례에 모시고 오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은총의 순례기,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심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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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이 다시금 느껴져
마음이 찡해져요... ㅠㅠㅠ 무조건 적인 사랑...
이번에 엄마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런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슴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
후배님도 같이 오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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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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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

또 한번 놀랐다고
하였습니다...아멘

아내와
두분의 순례자 모시고
오느라 넘 고생 많으셨어요.
기도와 희생을많이
바치셨을 빛나들이님
은총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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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만나는데 기쁨의 환희속에 좋아하시는 모습이

나도 저절로 기쁨이 전해지는것은 처음으로 2분을 모시고 오셨다는 말씀이였습니다.

아다가씨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것이 열매로구나 생각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실천하신것 아름다운 모습이 주님께서 기뻐하셨음을 믿으며 글을 보면서

글 마다 사랑이 담기고 모두에게 공감이 되며 그기쁨이 이글을 읽은 모두가 기쁨으로

받아드리면서 저도 실천하고 싶은마음을 담고 많은분들에게 공유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기다리던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밝은 모습으로 나오셔서

보석같은 영적인 말씀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옥좌앞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성인 성녀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성인 성녀가 될수 있습니다.

옛날 성인 성녀도 완전하지 않았고 불완전했습니다.

하느님 정의의 심판대에 서지 말고

하느님 자비의 문을 거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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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 분을 모시고 순례하셨던 빛나들이님
얼마나 기쁘고 맘이 들뜨고 흥분되셨을까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그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나주성지는 공기부터 바람부터
나뭇잎부터 모두가 신선하게 맞아주는 곳

샤워하고 성사보고 영성체모시며
성체강복, 십자가의 길, 율리아님 모시고
말씀듣고 치유받고 은총에 푹 빠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셨던 두 분 받으신은총들 축하드리며
그분께 사랑을 나누신 빛나들이님의
수고 모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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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우아 기적입니다 기적 !!!
싱글벙글 웃으며 기뻐하셨을 빛나들이님 얼굴이 그려지네요
율리아엄마께서도 너무너무 기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
아멘 !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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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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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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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로운 순례자 두 분 모셔오느라
애쓰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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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용기 백배 얻고 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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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또 한번 놀랐다고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두형제자매 모시고 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분들이
더 많은은총 받으시고 변함없는 순례길 함께하시기를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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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열매를 맺었으니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한결같은 성모님에 대한 님의 사랑은 무한한 축복을 받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

처음으로 같이 모시고 간 형제 자매님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을 풍성히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도 축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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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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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축하드립니다

누군가를 모시고 가기까지
참 많은희생이 필요한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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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

또 한번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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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셔서
후배님이 오셨으리라 믿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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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옥좌앞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성인 성녀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성인 성녀가 될수 있습니다.
옛날 성인 성녀도 완전하지 않았고 불완전했습니다.
하느님 정의의 심판대에 서지 말고
하느님 자비의 문을 거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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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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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데리고 가기까지 엄청힘든걸
저희는 다알지요, 그런데 모시고 왔으니
엄청난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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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신 빛나들이님..
하늘나라 보화가 창고에 가득가득 하시리라..
노력하고 희생으로 모든걸 바쳤으니 은총 대박이겠어요..ㅎㅎ
저도 본받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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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성인 성녀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성인 성녀가 될수 있습니다.
옛날 성인 성녀도 완전하지 않았고 불완전했습니다.
하느님 정의의 심판대에 서지 말고
하느님 자비의 문을 거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새로운 순례자를 모셔오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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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했더니 주님 성모님께서
그의 마음이 움직이시어 나주로 인도하신거라 믿읍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계산하지 않는 무조건적이 사랑이
형제님의 마음을 움직였네요. 사랑의 힘!
다시금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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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계산적인 사랑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

아멘~~!!!
이번에 두사랑이나 모셔 온 빛나들이님의
희생과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었네요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뻤을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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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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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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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두분을 모시고 오신 사랑에 감동합니다~
엄마사랑 전하려 실천하신
따뜻함이 전해 옵니다!
사랑의승리를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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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항상 모범이되어 주시고 희생적인 사랑에 존경을 드립니다.
 순례자 이끄심에도 박수를 보새드립니다.
 아가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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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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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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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하느님의 옥좌앞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주님 성모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했던 2월 첫토요 기도회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함께 순례가셨던 분들께도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새해에도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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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하여
밖에서 이야기 하는것과
너무나도 많이 다른것을보고
또 한번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
아멘. 맞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하면서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때문에
율리아님은 수많은 억울함을 겪으셨지만,
놀랍게도 그 사람들마저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찬 모습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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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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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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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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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하고 한 내 말이 나와 내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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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모시고 가신 분들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으니
너무너무 기쁘셨겠어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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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순례의 여정길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시어
폭포수와 같은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셨음에 감사드려요~
은총 글 감사해요.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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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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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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