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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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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순이맘
댓글 57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6-02-14 20:50

본문

.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영광 되고

율리아님께 힘 기쁨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용기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어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순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지병으로 찾아온 경당에서 시작된 순례는...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 냉담이 원인이지만 깊이 병든 저의 영혼이 일어설 기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첫 순례때 제게는 그저 앉아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있을때 누군가 제 가슴에 손을 대듯이 따뜻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영적으로 조금 예민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성모님께서 제게 " 애야.. 너는 믿음이 먼저겠구나.."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본당에서 이상하게 이유 없이 신부님이 저를 미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떠돌이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두번째 은총은..

너무 힘이들어 혼자 조용히 동산을 온적이 있었는데...

날씨가 눈과 바람이 너무 불어 엄청 추운 날이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혼자 신발과 양발을 벗고 "주님..믿음으로 끝까지 걷겠습니다."라고 말한뒤

2처까지 걷는데...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도저히 한걸음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속으로는 걷지 말라고 하시는건가...아...어쩌지? 하고 3처를 걷는데...

갑자기 바람이 멈추더니 하늘에서 태양빛이 내려왔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믿음이란 은총을 얻었습니다...


12처에서 저도 모르게 울면서 있는데 무언가 목쪽으로 톡 하고 떨어졌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것과는 다른 것이였습니다..

끝까지 걸으라는 말씀이신가 보다...라고 해서 15처에 섰을때..

예수님의 뒤로 비친 태양은 제 영혼의 아픔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3번째 순례때에 율리아님을 처음 뵈었었는데...

사실 그때까지도 그렇게 믿음이 깊지 못했습니다..

말씀조차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그 뒤로 제 영혼은 갈기갈기 찢기는 상처로

어제의 순례때는...사실 삶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과 성모님께 제 생명을 거두워 주세요..

저는 이제 일어설 기운조차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며...

한 없이 바라만 보았습니다...


2주만에 5키로가 빠질만큼 점점 쇠약해지는 몸과 영혼...

저는 정신적 고통에 많은 세월을 견뎌야 했고 이제는 육신까지 병드니 점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오셨을때에 저는 밖에서 혼자 비를 맞고 서있었습니다..


게쎄마니 동산에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저의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지 못하는 믿음을 가지게 된 죄인은..

천국을 바라지 않습니다..그저 지옥이든 연옥이든..저는 숨쉬고 있는 지금이

고통입니다...예수님...저는 죽어갑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십시요...하며 울고 있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이 믿음에 관한 불신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왠지 " 들어가서 들어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경청하였습니다..


문득 허리를 치유받습니다라는 말씀에 아멘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하고 말하고 난뒤..

통증이 심했었는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육신의 병을 고치려고 온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옆의 자매님의 따뜻한 베품과 사랑에...

그렇게 힘들었던 저의 선택과 갈등들...장 신부님의 말씀들...

조금씩 용기가 생겼습니다..


마지막에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실때..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이제 시작이고 아직 많은 것들이 좋아지진 않았지만..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쓸 수 있게 용기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바치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읽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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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실때..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
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이제 시작이고 아직 많은 것들이 좋아지진 않았지만..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아 ~~~ 멘 !!!

똑순이맘님, 지금까지 받으신 은총 용기를 내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께서 님을 나주성모님께로 부르셔서
율리아님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시고
영혼의 믿음의 은총을 주시고
또한 치유의 은총도 함께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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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똑순이맘님,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아픈 영혼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육신의 아픈 허리도 치유 받으셨다니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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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똑순이맘님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내고 싶다고 하셨는데  벌써 용기를 내셨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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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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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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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
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아멘!!! 힘드신데 엄마 말씀따라 게시판 오셔서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제 삶이 가장 어둠일때 저를 불러주셨답니다.
제 삶에 점점 빛이 비춰지기 시작했어요. 저보다 저를 잘 알고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제게 가장 필요한 아픔들 부터, 기도드리지 않은
것도 하나하나 치유해주셨고... 영혼의 참 기쁨, 참 행복속에.
주님 성모님 엄마 덕분에 살고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성모님 품안에서 모든것 맡겨드리며 메시지 말씀따라, 엄마 말씀따라
살아가려고 함께 노력해요, 자료실에 가시면 엄마 말씀을 쭉 다 읽으실 수
있어요. 메시지도, 님향한 사랑의 길도 홈페이지에 다 올라와 있으니
영적 양분을! 흡수하시구, 또 꼭 오시어요!

홈페이지에 엄마께서 기도 많이 해주셔요, 게시글은 물론
댓글도 다 기도해주셔요. 홈페이지 매일 자주들어오셔서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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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똑순이맘님, 은총을 가득 받으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살이 많이 빠질 정도로 몸도 약해지고,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는데.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안아주셨네요.^^

저도 이번에 이웃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하느님의 사랑을, 제 옆에 계신 그 분의 살아계심을 처음
느낄 수 있었던 경험, 그때의 사랑들도 떠올렸어요.

분명 전부터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를 사랑해주셨고,
은총으로 베풀어주셨었는데... 잊고 살았더라구요.

똑순이맘님도 이번에 느끼신 그 사랑과 은총처럼
그동안도 많이 받아오셨을 것이라 믿어요^^
그리고 성모님 손 꼭잡고 그 곁을 떠나지 않는다면,
늘 품 안에 안아 주시고 사랑으로 힘과 용기로 채워주실 것이예요.♡

자주 은총글 나누어주세요. 함께 은총 나누고 은총관리하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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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똑순이님 힘내세요ㅎㅎ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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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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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똑순이맘님 많이 많이 힘드셨군요.
갈바리아동산에 예수님께 내면에 힘든
모든 말씀들을 드리며 ...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아멘할 때 통증도 치유받으셨다니 넘
기쁩니다.

받으신 은총 이렇게 올려주시니 저도
함께  은총받고 기뻐지네요.
순례를 통하여 님의 기도지향과 바램이

하나 둘 이루어 짐을 믿으며
이번 순례 때 받으신 믿음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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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

저도 공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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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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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헐 느끼시며 표현하시는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감동 ㅠㅠ
글자 한 자 한 자 마음에 쏭쏭 들어옵니다 ^^
주님께 영광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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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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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하십시요...하며 울고 있는데..율리아님의
말씀이 믿음에 관한 불신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왠지
들어가서 들어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왔고 그때
부터 경청하였습니다.문득 허리를 치유받습니다라는 말씀에
아멘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하고 말하고 난뒤.통증이
심했었는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똑순이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똑순이맘님...힘든상황에서도 순례길 잘하고
계시니~ 알게모르게 님께 필요한 은총을 주고계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님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는데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따르려고 노력하신다면 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님께 필요한 모든은총을 받게될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용기와 희망 잊지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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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똑순이맘님...!!!    은총의 글을보고 저도 같은 은총으로 이어져 좋아했습니다.

큰은총과 축복받드심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을 보는 분들마다

같이 축복받아 우리들이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제가되고 여러분이 됨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마지막에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실때..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어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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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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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귀가 가장좋아하는말 나는 할수없어
주님을 기쁘게 하는말 나는 할수있다!!!
나는 할수 있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벌떡일어나는것
새로 시작하는것이 나를 위하는것이고
그것이 성모님을 따르는것이고
율리아님을 위로해드리는것이랍니다
용기를 가지고 힘 을 다하여보십시요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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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문득 허리를 치유받습니다라는 말씀에
아멘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하고 말하고 난뒤..
통증이 심했었는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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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똑순이맘님!!!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와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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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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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의 장꾼이 되면 ,  즉 < 나주에 순례다니기시작하면 >  몸 & 영혼이 아프고 자시고 할 시간이 음서요 .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 나주갈 시간만
챙기다보면ㅡ> 즐겁고 ,기쁘고 ,배 고프지 아니허고 ,어께에서 힘이 팍팍 , 다린 시속 12O km !  , 먼곳에 행복이 있질않고 내 가까이에 있구나 하고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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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똑순이맘님!나주성지로 불려주심은
주님과 성모님이 님을 사랑하심 이랍니다

많이 힘드셨던님의 과거의 삶에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주실 님의 앞으로의 삶에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순례오시면
님의 삶은 행복으로 바뀔거예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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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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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님의 말씀처럼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많은 은총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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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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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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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똑순이맘님 힘든때 순례오셔서 치유받으시고
믿음의 은총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계시판에서 은총속에 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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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이것은 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 졌습니다..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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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믿음에 관한 불신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왠지 들어가서 들어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왔고 그때
부터 경청하였습니다.문득 허리를 치유받습니다. 라는 말씀에
아멘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하고 말하고 난뒤. 통증이
심했었는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아멘.

아멘!!!

똑순이맘님! 은총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례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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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아멘! 똑순이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통해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시고
나주에 계속 순례하시면서 더 풍성한 은총 가득히 받으셔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성심의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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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아멘!!! 똑순이맘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똑순이맘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성모님의 따스하고도 섬세한 손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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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가슴이 찌릿 합니다
힘과 용기를 주시길 성령님께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없는 사랑이신 주님성모님이 늘 사랑하시어 님을 업고 안고 보듬고
계셨고 계시고 있는것을 잘 알고계시죠?!
그 넓고 깊고 높은 사랑 맘~껏 우리 함께 누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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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믿음의 은총과 육신의 치유를 통하여 더욱 굳건해지시고
사랑받는 행복한 자녀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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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며 아울러 항상 부활의 삶
이어나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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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병든 영혼,육신 치유해주시는 나주성모님 동산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렇게 귀한 은총의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억만배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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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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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마지막에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실때..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영적으로 예민한 저의 마음에 들어온 향기는..

율리아님의 영혼에서 살아 숨쉬는 장미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순례때 받은 제 영혼의 믿음의 은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해요^^
주님께서 고통을 통해서 거룩한 성지에 불러주셨네요^^
순간순간 주님의 부르심을 느끼며
어렵게 한걸음씩 내딛은 발걸음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적시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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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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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똑순이맘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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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똑순이맘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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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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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문득 허리를 치유받습니다라는 말씀에 아멘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하고 말하고 난뒤.. 통증이 심했었는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실때.. 저는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장미향... 아... 이것은..영혼에서 나는  향기구나... 아멘아멘아멘!!!

용기내어 은총글 잘 올리셨어요^_^ 이제 시작이니 작은 걸음마 부터
함께 시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계시니, 온전히 맡기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보아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더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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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위로받으소서.
아멘!

똑순이맘님..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일하시는 성심의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죽도록 괴로운 고통 중에 봉헌하는 기도와 순례..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기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

은총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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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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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
어떤어려움이 있으신지모르겠지만
나주에오신 님께 축복드리며
성모님손잡고 율리아어머니와함께
천국으로 함께가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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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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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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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똑순이맘님!
얼마나 힘드신 시간들을 보내셨을까요!
나주성모님께로 인도되어 
오시기 까지~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고통의 시간들을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이루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영육의 치유와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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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적입니다.
사랑합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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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늘나라의 옥좌앞에서
우린 모두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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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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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도 느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용기내서 은총글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용기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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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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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마음에 어둠있을 때 성모님 바라보세요
마음에 근심있을 때 성모님께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에 성모님 바라보세요
살다가 지칠때에도 성모님께 오세요

언제나 나를 반겨주시니 희망과 용기가 넘칩니다.

성모님과 하나되어 사랑을 전하겠어요
언제나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오세요. 아멘!

진솔한 고백이 담긴 글은 마음을 움직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끄신다 하셨으니
자신이 병자나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 힘들것 같아요.
병들고 못난 이 죄인을 먼저 불러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똑순이맘님!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안에서
늘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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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주보다 더넓으신 엄마품에 안기었는데

아무걱정  하지말아요.

엄마품에 안기어 마음껏  소리내어 울어 보아요.

그리고 이제 아픈것 모두다드리세요...

걱정 ..근심 이제 모두버리고

나주로 항상 오세요...

한번...두번...오실때마다 은총은 틀리답니다.

그러니 많이오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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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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