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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 율리아님께서 이 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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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54건 조회 1,976회 작성일 16-02-14 21:51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첫 토는 구정 연휴로 인해 한주가 미루어졌었죠.
그래서인지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두근두근 설레이기
까지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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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맞은 첫토!
역시 모든 것의 최고봉은 율리아님의 말씀이었어요♡
제 영혼의 모든 것을 아시고 콕콕 찝어주시고 시원하게 긁어주신 
율리아님의 말씀♡

사실 주님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와 의탁이 부족하여서
자꾸만 넘어지는 죄로 인해 마귀가 두렵기까지 하였거든요...ㅠ_ㅠ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마귀공격 당하셨지만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께서 
구해주신 일을 얘기해주시면서 '무슨일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마귀에게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셨지요. 
목청껏 아멘!!! 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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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구절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양식이 되는 너무나 좋은 말씀들!!!
향유천도 소흘히 하지 말라하셨지요. 암도 치유되었다고요! 아멘!!!

모두가 다 소중하다고 하신 것또한 자주 들은 말씀이지만 다른때와 다르게
마음에 울리는 말씀이었답니다. 그리고 심장은 너무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랑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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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도 일이 있었지만 셈치고 봉헌했고, 
약간의 아픔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용서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율리아님 치유기도시간에 그들이 떠오르면서 상처받은 
제 영혼이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소리쳐 울었어요.
이게 이렇게 큰 아픔이었나... 저또한 놀랄정도로요...

목이 쉴 정도로 한참을 울다보니 어느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율리아님을 통해 제 아픔을 어루만져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깊이 느껴져 그 한없는 사랑에 또 울었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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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내 영혼은 어찌 되었을까?... 상처와 죄로 찌들고 
얼룩지고 범벅이 되어 얼마나 처참했을까...

내 의도가 아닌 오직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엄마의 품에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소리쳐 외치고 싶었어요.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고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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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성체 예수님을 모시면서도 상처의 치유는 계속 되었고, 
영혼이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저를 또 죄에 빠뜨리려 하였지만
흥! 너 안 무서워! 나는 하느님의 자녀야! 너한테 질 줄 알아?! 하며 
구마경을 외치고 마음을 강하게 먹자 어느새 마귀는 제 곁을 떠나 
도망갔어요!!!

저는 이제 율리아님 없이 살 수 없는 영혼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 행복함, 이 기쁨을 더 많은 영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나 혼자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우고 가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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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끊이지 않던 재미와 감동이 더한 은총증언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랑에 불타오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한 만남의 시간도 행복했고요!

수많은 고통을 통해 이 영혼을, 수많은 영혼을 살려주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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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

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1995. 5.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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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1995. 5.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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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장은 너무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랑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멘!!!

극심한 땀을 흘리셨던 그 고통들 봉헌하시며 말씀해
주신 사랑들 감사드리며 영육의 치유를 위하여 온 몸
내어주신 율리아님 사랑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치유받아 행복해하시는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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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힘  성령님께  옵니다
  말씀으로  하느님 자녀로서  무엇이든할수있다    하면됀다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성모님  또  율리아님  함께  일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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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구구절절 엄마말씀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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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의도가 아닌 오직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엄마의 품에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소리쳐 외치고 싶었어요.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힘이되고 용기주는  엄마의귀한 말씀
감사감사 님께서도 엄마말씀을 통하여  많은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 일치안에서
화이팅!!!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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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내 의도가 아닌 오직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엄마의 품에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소리쳐 외치고 싶었어요.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고요^0^

ㅠㅠ 완죤 감동 흑흑흑 아멘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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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큰 은총받으심은 영혼을 살려주셨다는 제목에 진심으로 회개하심으로

크신은총과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나주성지를 순례하신 많은

순례자들 분명 한명도빠지지 않고 은총을 체험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구절구절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양식이 되는 너무나 좋은 말씀들!!!

향유천도 소흘히 하지 말라하셨지요. 암도 치유되었다고요! 아멘!!!

모두가 다 소중하다고 하신 것또한 자주 들은 말씀이지만 다른때와 다르게

마음에 울리는 말씀이었답니다. 그리고 심장은 너무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랑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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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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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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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서 이 행복함, 이 기쁨을 더 많은 영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나 혼자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우고 가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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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나주 성모님을&#160;

몰랐더라면... 내 영혼은 어찌 되었을까?... 상처와 죄로 찌들고&#160;

얼룩지고 범벅이 되어 얼마나 처참했을까...

아멘
글에 공감합니다
제.인생의 가장큰 보물이 있다면
나주성모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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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행복함, 이 기쁨을 더 많은
영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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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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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사랑  ~~~
그 행복한 마음 ~~~
영원토록 기억하며 한결같이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함께 노력해요 ..

감사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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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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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160;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160;못하도록&#160;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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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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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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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치유기도 시간은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기도회에

큰 은총의 시간 입니다.

이 시간에 알게 모르게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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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제 아픔을 어루만져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깊이 느껴져 그 한없는 사랑에 또 울었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더욱 겸손된 작은 영혼으로 율리아님께 위로드려요.

엄마 닮은 아기님~
은총 나줘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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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은총 가득 받으시고
충만해지셨으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엄마닮은아기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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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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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저는 이제 율리아님 없이 살 수 없는 영혼이 되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소중한 은총글 넘넘 감동이예요 ㅠㅠ
엄마 없이는 못 살아요!!!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더욱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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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통해 어마어마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상처 치유받으심도^^ 히히ㅎ 은총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따해지네요^^
저도 엄마 없이는 못삽니다ㅎ 엄마는 제 산소 ♡
아자아자 화이팅!!!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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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처럼 나 혼자만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더 많는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우고
가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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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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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내 영혼은 어찌 되었을까?... 상처와 죄로 찌들고
얼룩지고 범벅이 되어 얼마나 처참했을까...

내 의도가 아닌 오직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엄마의 품에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소리쳐 외치고 싶었어요.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고요^0^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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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심장은.너무.중요한.일을하지만.자랑하지않는다.

하신.말씀.너무.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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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흥! 너 안 무서워! 나는 하느님의 자녀야! 너한테 질 줄 알아?! 하며
구마경을 외치고 마음을 강하게 먹자 어느새 마귀는 제 곁을 떠나
도망갔어요!!!

아멘! 우와 엄마닮은아기님 첫토때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글을 읽는 내내
제 마음 또한 넘 기쁘고 많이 배워갑니다^^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
저희를 변화시켜주실 거란 말... 넘 감사합니다 성모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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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1995. 5.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공감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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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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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귀한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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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나주 성모님을 모랐더라면....  내 영혼은 이찌됐을까?
상처와 죄로 찌들고 얼룩지고 범벅이 되어 얼마니 처참했을까...

공감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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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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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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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는 이제 율리아님 없이 살 수 없는 영혼이 되었답니다.♡

아멘!!!
저도요^0^ 히히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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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특히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멘!!
상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이렇게 큰 은총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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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모두가 다 소중하다고 하신 것 또한 자주 들은 말씀이지만
다른때와 다르게 마음에 울리는 말씀이었답니다.
그리고 심장은 너무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랑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2월 첫토요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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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엄마닳은 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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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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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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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목이 쉴 정도로 한참을 울다보니 어느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율리아님을 통해 제 아픔을 어루만져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깊이 느껴져 그 한없는 사랑에 또 울었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이번 2월 첫토에 은총을 아주아주 많이 받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닮은아기님께 필요한 말씀들을 율리아님 통해 해주셨나봐요!
받은 은총들, 저도 함께 잘 관리하여 진정 엄마를 쏙 닮은 우리가 되어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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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너무 힘이나고 기분좋은 은총체험담 감사해요!
저두 치유시간에 얼마나울었던지
마지막엔 가슴이 시원해지는걸 느꼈답니다
부족한저희들 위해서 크신사랑  쏟아주시는
어머니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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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아멘~^^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주님성모님 사랑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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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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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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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는 이제 율리아님 없이 살 수 없는 영혼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 행복함, 이 기쁨을 더 많은 영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나 혼자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태우고 가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타오르게 되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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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의 삶으로
기쁨 가득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품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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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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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닮은 아기님
넘감동이예요

읽는 내내 공감하며
함께 울고  함께 그리워 했어요

내 영혼도...
그동안 자각 못하고
세속 파도에 힘겹게 빠져들곤
했지만

나역시 율리아님 없이는 살수가
없는 영혼이였슴을
자각 하며
어머나!
내 맘이야 !
저속깊이 메아리 치도록 외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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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ㅎㅎㅎ

모두의 마음!
율리아님 없이는 정말 못 살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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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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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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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구절구절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양식이 되는 너무나 좋은 말씀들!!!
향유천도 소흘히 하지 말라하셨지요. 암도 치유되었다고요! 아멘!!!

모두가 다 소중하다고 하신 것또한 자주 들은 말씀이지만 다른때와 다르게
마음에 울리는 말씀이었답니다. 그리고 심장은 너무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랑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율리아님을 통해 제 상처를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기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마음이 울컥~하면서도 따뜻-해지네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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