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4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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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47	설 명절 마지막날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다. 댓글39개	성모님찬미	1840	02-12
14046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 성 율리아노 자선가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2147	02-12
14045	114. 입원한 나를 방문해 온 두 자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304	02-12
14044	"주고도 받지 못할 사랑 안에서의 기쁨!"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사랑의집 이야기♡ 댓글56개	운영도우미	3033	02-12
14043	셈치고의 영성♡ 댓글38개	사랑의성심	1970	02-12
140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1개	고요한	1645	02-12
14041	성모님 동산을 찾는 기쁨~! 댓글36개	순교정신	1918	02-11
1404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07. 3. 3) 댓글43개	늘감사의삶	1906	02-11
1403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957	02-11
140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43개	고요한	1721	02-11
14037	16년도 사순시기를 맞이하면서 댓글46개	순교정신	2158	02-10
14036	시어머니의 요실금 치유 받으셨어요 댓글50개	자아포기3	1871	02-10
14035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님 치유은총(대필) 댓글47개	님의것	1939	02-10
14034	달콤한 속삭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50개	엄마와함께	1789	02-10
14033	~고향의 향수가 목마른 영혼들을! 천상의 고향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댓글35개	자비의샘	1724	02-10
14032	생활의기도 -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댓글50개	♥아기천사	1777	02-10
140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9개	고요한	1627	02-10
14030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기적성수! 아멘 댓글52개	생활의기도화	1986	02-10
14029	"님의향기"책을 품고 자면서 받은 은총~~~♡ 댓글61개	불가분리한사랑	2463	02-10
14028	동생을 걱정하기보다 제 자신을 더 봉헌하기로 댓글40개	순교정신	1829	02-09
14027	중남미에서의 나주 성모님 사랑 ☆ 댓글55개	운영도우미2	2461	02-09
14026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댓글44개	귀여운아기	1849	02-09
14025	놀라운 기적성수의 은총입니다 !!! 댓글51개	사랑의홍수	20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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