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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책을 품고 자면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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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61건 조회 2,487회 작성일 16-02-10 00:08

본문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시고, 우리로 인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에게는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주시어요!

 

또한 우리 모두는 생명나무 열매 가득 맺고 15계단인 천국으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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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마지막 유산을 남기는 심정으로 

오른쪽 손목 인대는 두개나 끊어진채 왼손으로 한자 한자 써내려가시며  

(설상가상 왼손엔 화상까지 입으시고) 그 밖에 수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며 

무수한 산고를 통해 탄생한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향기"!


정말 심오하고 은총이 가득하여 

영혼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책인데요. 


이 책의 표지에는 나주에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사진들을 다 넣어주셨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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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넣었는고 하니,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사진을 겹쳐 하나로 병합하고  그 위에 마지막 이 표지를 덮으니  


우리 눈에는 표지만 보이지만 

나주에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 사진들이 

다 들어있어 은총이 만만배~! 


게다가 종이 한장 한장도 다 그 방법으로  

깔으셨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녹아 있는 책인지요. 

이 책만 품고 있어도 그 수 많은 은총 다 품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 


정말 생각할 수록 놀라운 방법입니다. 


모든것을 다해 은총을 받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정말 명석하고도 지혜로우신 율리아님의 이러한 아이디어!


어떤 형제님이 말하기를, 님의 향기책을  

안고 잤는데 율리아님께서 꼭 안아 주신 느낌이 들어,  

을 참 잘잤다고 하시는 거예요!  

 

우와아~~~! 

그날 밤부터 저도 님의 향기책을 꼬옥 안고 잤는대요 

 

아이구 좋아라~율리아님께서 꼭 안아주시넹~~~

 

그 다음날 아침부터 지금까지 

일주일 넘었는데,  너무나 잠을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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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잘 풀고 있어요~~~!!!!!

 

 

저는 평일엔 보통 4시간 정도 자는데요. 

(주일 같은 때 한번씩 피로를 풀어주어요) 간혹 3시간 잘 때도 있고- 

그럼 6시 기상 알람이 전혀 들리지 않아서... 어떤때는 지각도 하고...

귀 바로 옆에 그 시끄러운 알람을 놓고자도  전혀 안 들려서...

옆에서 자고 있던 언니가 기어와서 끌 정도였어요.  

수면을 한 8시간 정도 하면 알림이 잘 들리더라고요 

늘 그렇게 살수도 없고...정말 오래도록 고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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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의향기를 안고자면서부터! 

너무나 잠을 푹 자구, 아무리 조금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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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주일 되었어요 헤헤^^;;; 


정말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아침에 들리지 않던 귀가 열렸기에 너무 신기해요. 

 

홈님들도 님의 향기 품고 주무시거나 

평소에 품고 다니시거나(특히 중요한 무언가를 해야 할때!) 

 표지 받은거 몸에 늘 지니시면서  각자에게 꼭 맞는

은총 받으시길 바라며 은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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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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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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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떡해 ... 4시간만 주무시고 활동을 하신단 말여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하겠지요 .
저는 내일 아침 일어날 생각에 댓글을 내일쓸까...?
고민하던 찰라에 불가분리한사랑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율리아엄마는 이 '님의향기' 의 책을 쓰시면서 양팔이 다 아프시고
몹시 고통스러운 순간이셨지만 사명을 다 하셨죠ㅠ
그것은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율리아엄마의 삶이 흘러가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임을 느끼며
이 죄인은 정말 ㅠㅠ 흑흑... 하지만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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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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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책만 품고 있어도 그 수 많은 은총 다 품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
아멘!!!

주어도 주어도 늘 더 주시고 싶어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리고 그 지혜로움은 입을 딱 벌리게 하고
팔이 손이 모두 그리도 움직이면 안될 상황에 극심했던 고통들

비장한 각오로 유서를 쓰신다는 심정으로 쓰셨던 한자 한자의 획이
모두가 사랑이며 저희들에게 나주어주시는 빛이셨습니다.
늘 수면이 부족하셨을 불가불리한사랑님께 충분한 수면까지

해주셨던 놀랍고 기적같은 일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엄마사랑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도  님의향기를
품고잤던 그 신선함들이 생각납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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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저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며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표지가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컴퓨터 그래픽으로 은총의 모든 사진을 겹쳐 올리고 그 위에

이 표지를 올리시다니
또한 모든 책 장마다 모두 이런 기법으로 ~~~

와우~~~!!!
엄마께서 우리들을 양육하시려고
우리들에게 좀 더 많은 은총을 전달하시려는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아프신 손목으로 부족함 덩어리인 저희들을 똑바로 키우시려고

피나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눈물겨운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의 맘을 어찌 다 전해야 할런지요~~

엄마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5대영성으로 잘 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련 내용을 알려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책을 품고 주무셔서 수면 부족까지도 치유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 책을 품고 살며 읽고 또 읽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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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의 근무지에 " 님의향기 "  이책을 놔두고 짬나면 읽고 또 읽고합니다 . 컴퓨터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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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모두.생명.나무.열매.맺어.15.계단인.천국으로

곧바로.올라.갈수있도록

5대.영성으로.완전.무장.하게해주소서.

주어도.주어도.늘.더주고싶어하시는.엄마의.사랑.

그지혜로움은.입을.딱벌리게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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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ㅠ ㅠ ㅠ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지극한 사랑과
님의 노력하시는 예쁜마음이
감동되어 눈물이 핑도네요~

저도 더욱 분발하고
모든것을 다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이 제게도 아름다운 열매맺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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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죄인도 욜~심히 읽어가는 중입니다.
은총 만땅  과거에 아름답게 봉헌하지못한 일들에 대하여 반성하게되니
회개의 눈물, 작은 일들에 대하여도 불평했던 일등등 생각나고

나에게 오는 작은 고통을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야 함을 느끼고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 합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은총을 함께 나누어주신 님의 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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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희생과 봉헌을 통한 불타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님의 향기!

크신 선물을 저희에게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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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가득히 담긴

책인 님의향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그 은총 함께 받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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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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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그렇게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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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모든것을 다해 은총을 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알려주시고
배웠으니, 실천해야지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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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친히 양육하시어
죄인인 저희에게 은총을 통로가 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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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주고 또주고 마냥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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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저두 오늘부터 꼭 안고 자야겠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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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책의 표지에는 나주에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사진들을 다 넣어주셨다고 들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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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꼭 필요한 은총이네요 ♡
저도 비슷한데 저는 시계가 고장난 줄 알았지 뭐예요 ㅠ

더 열심히 기도로 간청하면서 꼭 끌어안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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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눈에는 표지만 보이지만 나주에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 사진들이다 들어있어 은총이 만만배~게다가 종이
한장 한장도 다 그 방법으로 깔으셨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녹아 있는 책인지요.이 책만 품고 있어도 그 수
 많은 은총 다 품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정말 생각할
수록 놀라운 방법입니다.모든것을 다해 은총을 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불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불리한사랑님...은총이가득한 귀한은총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그은총을 받을수 있기를  공유하며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도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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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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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려요!
님의 향기의 은총이 엄청 나네요!
저도 늘 몸에 지니고 다니고 있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지극한 사랑의 징표들!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이 엄청난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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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님의 향기를 안고 잤는데
너무 포근했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 자도 개운하고...
율리아님의 마지막 유산과도 같은 님의 향기~
이제는 열심히 읽고 또 읽어야 겠습니다.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해요~
은총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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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의향기 표지속에 그런 엄청난 은총이 숨어
있다니요.. 저도 더 열심히 읽고 엄마의 모든
희생의 댓가로써 만들어진 님의향기 품고 또 품어
볼래요..
올려주신 모든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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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에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 사진들이다
들어있어 은총이 만만배~게다가 종이 한장
한장도 다 그 방법으로 깔으셨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녹아 있는 책인지요.이 책만 품고 있어도 그
수 많은 은총 다 품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정말 생각
할 수록 놀라운 방법입니다.모든것을 다해 은총을 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님의 향기 표지속에 그런 엄청난 은총이 숨어 있다니요.
저도 더 열심히 읽고 엄마의 모든 희생의 댓가로써
만들어진 님의 향기를 통해,많은 은총 받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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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은총의 표지에 대하여
또 다시 들어도 놀랍기만해요.

저도 선물로 받았을 때
어??? 님의 향기 표지인데???
분명 무슨 뜻이 있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자
게시판을 통해 심오한 은총이 담아져 있음을 알게 되네요.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무궁무진하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불가분리한사랑님, 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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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맞아요!!!^^ 모든 징표가 다 들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율리아 엄마의 어마어마한 희생과 정성과 사랑이 가득 들어간 세상에서 둘도 없는 책이에요+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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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데 님의향기를 안고자면서부터!
너무나 잠을 푹 자구, 아무리 조금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지구,"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눔해 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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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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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런데 님의향기를 안고자면서 부터!
너무나 잠을 푹 자구, 아무리 조금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지구,

아멘~~!!!
율리아님에게 안기는 마음으로 님의향기를
꼭 안고 자야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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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위대한 선물이여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마음을 열고서 우리 주님 성모님께
감사의 노래하자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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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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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님의향기 ..  라는 그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엄청난 책인데
그렇게 다 녹아있군요 ..  더욱 정말 놀랍고 엄청난 은총 덩어리 .. 자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본받고 싶을 때 인간적인 한없이 부족함과 나약함으로 잘 봉헌이 안될 때 ..
저도 님의향기를 품고 기도해야겠어요 
이 은총이 저에게 흘러 들어와 주님과 성모님 .. 그리구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불리한사랑님
저도 새롭게 다시 또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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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님의향기 ..  라는 그 자체 만으로도 은총 대박!!!
이 엄청난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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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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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책의 은총 정말 엄청나네요!
우와 그리고 중간중간에 올려주신 님의 향기 사진
너무 예뻐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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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평일에 4시간정도 주무셨다니, 아유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님의 향기를 품고 자서 피로가 다 풀리다니,
정말 엄청나네요!!! 저도 님의향기를 매일 품고 자는데 뭔가 모르게 좋아요,! 그리고 힘들어서 막 울 때가
있었는데 님의향기가 눈에 딱 들어와서 가슴에 댔더니 율리아님이 안아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님의향기를 가슴에 대고 있으면 뭔가 울렁거리고... 소중한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저 사진 너무 좋아용~!!!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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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날라고해요ㅡㅜ
사랑해요. 건강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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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데 님의향기를 안고자면서부터!
너무나 잠을 푹 자구, 아무리 조금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지구,
지금 일주일 되었어요 헤헤^^;;;

우와우와우와!!! 아멘!!!
얼-마나 많은 희생이... 사랑이 들어갔으면 이렇게 은총이
넘쳐날까요? 희생없이는 되는 것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
저도 더욱 희생으로, 썩는 밀알로...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이웃을 위해 바쳐질 수 있는 엄마 닮은 아기 되고파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처럼 예쁘게요~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순시기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요 아멘!!!

엄마 감사함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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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궁금했던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예수님과 율리아님이 어두운 밤하늘에
손을 꼬옥 잡고 속삭이며 어디론가 가실듯
율리아님을  보시는 예수님 모습이

너무너무좋와 한동안 바라보았답니다.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가만히 예수님 곁에계신 율리아님...

이모습이 너무좋와

자주보곤해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보고싶고 또보고싶은 율리아님.

하루에도 너무도생각이나  말을 잊곤합니다.

님의향기....많이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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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어떤 은총도 다 부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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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어떤 은총도 다 부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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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어떤 은총도 다 부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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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어떤 은총도 다 부어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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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잠 많이 못자는 저도
오늘밤 안고자렵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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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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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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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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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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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우와아~~~!
그날 밤부터 저도 님의 향기책을 꼬옥 안고 잤는대요
아이구 좋아라~율리아님께서 꼭 안아주시넹~~~♡♡♡

그 다음날 아침부터 지금까지
일주일 넘었는데,  너무나 잠을 잘 자고
피로를 잘 풀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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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님의향기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단순하게 님처럼 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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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힘드셨을텐데ㅠ_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안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선물을 주신 것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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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ㅡ♡♡☆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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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ㅜㅜ 주님 제가 너무 부족한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 따르겠씁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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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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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ㅜㅜ 님의향기 안고 자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
엄마께서 정말 힘들게 쓰신 마지막유산이라하실만큼
애지중지하며 쓰신 님의향기...
저도 소중히 생각하며 읽겠씁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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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형제님이 말하기를,
님의 향기책을 

안고 잤는데 율리아님께서
꼭 안아 주신 느낌이 들어, 

잠을 참 잘잤다고
하시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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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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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축하드려요^^
조금만 자도 피로가 풀린다니..
저도 안고 잠을 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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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저도 '님의 향기' 껴안고 잔지 오래 됐는뎅..ㅋ
참 좋지요? 헤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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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스런 내 작은 영혼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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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향기는 알면 알수록 최고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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