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속삭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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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그 누가 흉내도 낼 수 없는 율리아엄마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사랑의 이야기 잘 묵상했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순수하고.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감사함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라고 고백할 때
엄마께서도 나도 너를 사랑한다
영원히...라고 말씀해 주시는
엄마의 감미로운 음성을 묵상하며
오늘도 감사드리는 하루가 될게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너무도 달콤한 율리아님의 시를 통해
허전한 제 마음에 사랑이 울려퍼지는 것 같아요.
은총의 사순 시기 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할래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일기♡
고통까지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율리아님 따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래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율리아님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이 죄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애가!
구구 절절 주님께 향한 주님을 위한 율리아님의 사랑이 넘치고 넘쳐나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엄마와의 대화
잘 묵상해봅니다.
주님께 대한 엄마의 사랑표현!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감미로운 묵상시네요.
엄마와함께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
아멘~!♡ 저는 죽고 비워 엄마 사랑으로 가득채운...
엄마 닮은 아기 되게 해주소서 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아멘아멘!!! 이 묵상시는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좋아요^0^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참으로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셨던 율리아님
그 고통의 사랑을 아신 주님! 그 품에 안기신
율리아님 행복하셨슴이 향기와 평화로움들
함께합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넘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덕분에 묵상하고 갑니다아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샬롬 @@^^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정말 달콤한 속삭임이예요.
제 마음도 똑 같은 마음이니 주님 제 마음도 그대로 받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의 품안에서!!
오직 당신만을 향하여!!
부족한 죄인이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은가녀린 내 입술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아멘.
저두 영원히 사랑합니다.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해요.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 ~~~ 멘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너무너무 황홀한 시네요!
정말 예수님과의 사랑이 흠뻑 느껴지는 사랑의 시♡
저희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정말 미천한 죄인인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당신께 모든걸 봉헌하고 나아갑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막혔던 가슴을 뻥 뚫어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 ㅡ!!!
아멘아멘아멘 ㅠㅠㅠ
제 답답함에 대답이로군요 .. ㅠㅠ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주님 영광 받으소서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묵상시 이네요.
엄마가 어떤상황에서 쓰셨을지 ㅠㅠ
엉엉...
이 부족한 죄인은 정말 부족한 이 죄인은
고개조차 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신비.....
주님과의 대화를
글로 표현하시는 사랑...
하늘나라를 품에안은
그 크신사랑을 알려주시고
나누어 주시는데
부족하고,작은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감이 부끄럽습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너무나 감미로운 사랑의 대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엄마와함께님^^
너무나 감미롭네요. 아힝~ 좋아라..^^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꺅 >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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