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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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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7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6-02-05 23: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않게 해 주시고 아무쪼록 율리아님께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실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간 안녕하세요~~~꾸우벅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무척들 바쁘시지요? 다행히도 제법 날씨가 많이 풀려서 

고향가시는 길에 무리가 없을듯 싶어 안심이구요, 저도 곧 짐을 꾸릴 참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님의 향기' 책 표지로 치유받으신 은총 체험담이 올라왔었지요...

저도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 30주년 기념때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2014년, 

제가 직장을 다니던 중에 허리디스크와 오른팔에 엘보(일명 테니스)가 심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었습니다. 청천병력같이 모든 희망이 소실된 듯 싶었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생계를 유지하게 도와주시어 풍요롭진 않지만 

시골서 사는 아낙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공기좋고 인심좋은 곳에서...

몸이 불편하지만 마음은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다 일이 많아지고 급기야 2015년 3월 초(사순절)에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났는데 

심한 목디스크를 동반한 손떨림과 저림과 마비가 왔어요.

의사가 큰 병원으로 소견서를 써 주어 척추와 뼈 관련 전문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검사 결과 왼손 손목 터널 증후군에 오른손 인대에 염증이 심해(우측 수근관절 드꿰르뱅병) 

손목뿐만 아니라 손가락까지 전혀 쓸 수가 없게되자 수술을 하자고 권유했어요.

 

얼마남지 않은 30주년 준비로 여념이 없던 때,

수술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조심 조심했지만 손을 어떻게 안 사용하고 

힘을 주지 않을 수 있었겠어요?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을 상황도 아니고 

돌봐줄 사람도 없고 설상가상 마음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증상 호전이 없어 마음이 급해졌고 빨리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는데 그 때 뿐이었어요. 근데 아시는분이 그 주사가 

그렇게 안 좋다하셔서 그 권고를 받아들여 약물 주사도 포기했습니다. 

쉴 수가 없으니 처음엔 양약을 계속 먹다가 중단하고 오로지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기를 반복하면서 한의원 치료만은 병행해서 받았습니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일이 없으시니 

제 영혼 육신을 맡겨드립니다. 가정도 돌봐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성모님 일도 도와드려야 하는데...

어쩜 좋아요?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주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하고 기도드렸어요.

 

"사순절이라 많은 기도와 희생을 봉헌하라 하심인가보다."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일과 병원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렇게 여름이 되었고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행사가 메르스 때문에 

8월 29일로 날짜가 연기가 된거예요.

 

어떤 뜻일까?

 

마귀가 참 무던히도 괴롭히는구나. 얼마나 은총이 크고 많을 줄 알고

그전에도 그랬듯이 또 역시나...

하지만 우리가 질 순 없지!

영신 전쟁에서 승리 거두기 위하여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

 

그러다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때 율리아님께서 '님의 향기' 집필 시 겪으신 고통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넘어져 왼발과 팔목을 함께 다치셨으며 왼손에 화상, 

오른 손목 인대는 2개나 끊어지셨다고요.

 

꼼짝도 하기 힘든 손과 기진한 몸으로 링거를 꽂고 사력을 다해 

마지막 유산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님의 향기'와 부제 '작은 영혼의 일기',

'출판사 로고인 '예성'을 떨리는 손으로 자 한 손수 쓰셨으며 

왼손으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한자 한자 써 내려가신 것이라고요...ㅠㅠㅠ

 

글자 획수 숫자 만큼 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숫자와 표지와 안의 인쇄된 그림과

아울러 율신액 총액과 나주 성모님 30주년 관련 모든 징표들이 담겨있다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크신 은총의 선물인가요?

 

저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나의 죄 대신하여 율리아님께서 희생 보속을 치뤄 주시는구나.

 

손으로 해야 할 일들 중에 주님을 찬미하는 손이 아니었구나

생각에 이에 이르자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전 그리 살지 못했으니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지 않았으니까요.

 

내 자유의지를 남용해서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5대 영성은 뒷전이었고 

깨어 있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가슴이 아팠어요. 기도회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결심으로 다짐하고 집으로 돌아와 하나 하나씩 성심을 다해 부족하지만 

고치도록 노력했습니다.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내 악습들이 하나씩 잘리깍이고 다듬어질 때 제 영혼이 정련되듯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시 기도 생활과 미사 참례에 열심히 하게 되고 

가정의 어려움들도 해결해 주셨어요.

 

준비해오던 30주년 기념 행사가 드디어 무사히 마무리가 되고,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때 특별히 제 손에 기도해주시라고 기도부탁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그분안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알고 계시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고통을 통하여 새 탄생이 이루어짐을 믿었기에 

언젠가 저도 치유받으리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아멘!!!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아멘! 알렐루야~^0^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통하여 우리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오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항상 영원히~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묵상하며 '님의 향기' 일부 올립니다.>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

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이까.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해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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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프던 목과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눈물어린 은총글 감사드려요
일을 해야 하는데
팔이 아프니 얼마나 힘드셨어요?
율리아님의 끝없이 받아내 주시는
온갖대속고통에
정말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송구스런맘 이루말할 수 없지요

저도 더욱 감사의 삶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굳게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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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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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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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엄청난 고통을 통한 은총...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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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모든 아픔을 기도와 희생으로
이겨내시며 치유받으셨으니 은총이
몇배로 커졌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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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 크신 은초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또한 이렇게 좋은 은총글을 올려주신 해필리에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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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쎄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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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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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
세세히 전해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덤으로 저희도
그은총을 받아누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 감사합니다  더 많으 분들이 님의향기를
통하여 차고 넘치는 은총이 흘러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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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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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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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도구되신
율리아님께서 바쳐드리는
대속고통...

그 신비안에
얻어주신 은총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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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물어린.은총.글.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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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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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님의 향기 표지에 든 갖가지 징표)
치유 받으신 은총을 요로케 나누어 주시니
해필리에버님, 넘넘 곰사드려요~~~그리고
무지 추~~~카 드려요~^^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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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님 만남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저도 여러번 느꼈습니다.
힘드심 모습 뵈면 차마 입이
열어지지 않아 가만히 안기면
어찌 아셨는지 아픈 부위에
만져주시고 뽀뽀해주시고
사랑받는 느낌 아시지요 ?
즐거운 명절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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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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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의사이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니
 제 영혼 육신을 맡겨드립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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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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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

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이까.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해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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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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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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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구절마다 공감 . 감동입니다♡
은총의 치유 소식도 넘 감사하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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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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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 주님과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시느 그모습 아름답습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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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통하여 우리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아프신 곳이 많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름다운 봉헌에 눈물이 납니다.
엄마께서 이 글을 보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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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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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ᆢ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ᆢ
님의향기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ᆢ

아멘~~!!*
감사하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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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아멘! 알렐루야~^0^

아멘 ~~~ 저의 부족한 영혼도 온전히 치유받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나쁜친구들 모두 빼내주셔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천국으로 향하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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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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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통하여 우리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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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내 악습들이 하나씩 잘리고 깍이고 다듬어질 때 제 영혼이 정련되듯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시 기도 생활과 미사 참례에 열심히 하게 되고

가정의 어려움들도 해결해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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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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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헤필리에버님~~~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과성모님 찬미위로받으소서 !
얼마나 기쁘실가요 율리아엄마가 얼마나기쁘실까요 ㅠ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영혼도 너무너무 기뻐용 ^^
이번 설도 기쁨 사랑 평화 안에서 행복충만하시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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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얼마나 암담했을텐데 모든 것을 의탁하신
마음,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 해결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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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아멘! 알렐루야~^0^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을 통하여 우리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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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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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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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뜻밖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양손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깨끗이 나았어요. 전혀 손 쓰지 못했던 오른손 그리고 부자연스럽던 왼손

보호대까지 착용했던 팔꿈치까지 스르르 지금도 끄덖없어요~~~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어린 사랑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으리라 믿어요.

설명절 알차게 보내세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 치유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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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님의향기는 얼마나 좋은지
가슴에 매일같이 꼬옥 안아봅니다.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안됨을 깊이깨닫고
저의 부족함 또한 느껴봅니다.

감사해요...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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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치유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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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들
한 자, 한 자 만들어 글이 되기 까지
왼손으로 유서를 남긴다는 심정으로

쓰신 글자 하나 하나가 모두가
피빛의 사랑이요. 치유로 가는 사랑이니
얼마나 고통이 컸으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맘 아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에
부족했음에 부끄럽습니다.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리며 너무나 감사한
폭포수의 사랑들 느끼며 저도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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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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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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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우리모두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그저 매순간 봉헌하는 자녀되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에 시작에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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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자유의지를 남용해서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5대 영성은 뒷전이었고
깨어 있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가슴이 아팠어요.
기도회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결심으로 다짐하고 집으로 돌아와
하나 하나씩 성심을 다해 부족하지만 고치도록 노력했습니다.
아멘!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T-T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
저도 크고 작은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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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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