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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기도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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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7건 조회 2,268회 작성일 16-02-06 22: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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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미약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
힘과 기쁨이 되고 부족한 저와 읽는 모든 분들께도
은총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시어 더욱 영적으로
건강하여 새롭게~시작하게 해 주시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 기도 봉헌 덕분에,!!!

깨어있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제가 어제 밤에 기도봉헌을 썼어요.

잘 못 살았고 아팠던 저의 생활을 솔직히 말씀드리면서

이것에만 머물지 않겠다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새로운 다짐도 함께 썼어요~

그렇지만 너무 자신이 없었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꼭 도와주셔야 한다고,

엄마의 기도도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사실 때

각목으로 사정없이 맞으시면서도, 한 번 맞으실 때 마다,

뒹굴 때 마다 '사랑받은 셈치고!' 하셨던 것을 떠올리며,

저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평소같으면 깨어있지 못해 그냥 지나갔을 상황들이

생활의기도가 생각이 나면서 제가 깨어있는 거에요.!!!


'어? 어?... 이 상황은 분명 내가 못깨어있고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 생활의기도를 하고 있다니!'


그리고 바로 들었던 생각은,

'율리아엄마 기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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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사드려요~♥♥♥♥♥


어떤 날은, 다른사람에게 상처 받았던 것을

치유받고 이해받고 싶어서 막 써내려 갔어요.

'래, 엄마께서 다 쓰라고 하셨어. 나는 쓰는게 맞아.'


그런데 거의 다 써갈 때 즈음

'내가 이것으로 아파하는데 엄마께서 이 글을 보시며

얼마나 더 아파하실까?

잘 봉헌하기 위해서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내 모습 보시면서...'


이 생각이 들자, 이 글을 올렸을 때 엄마께서 아파하실

표정이 떠올라 더 이상 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 지우고 새로 썼어요.


'(요약)제가 이렇게 작은 것에 넘어지고 상처받았어요.

하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님 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읽고, 성모님 젖인 기적수도 많이

마셔서 영적으로 건강해질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무척 사랑하시고

다 이끌어주시리라 믿어요.!!! 저는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에요, 온전히 맡기고 의탁합니다~!!!'


(제가 잘 썼다는 것 아니고, '잘못한 얘기만 쓰면 안되고

그러면 계속 그 상태로 머물겠다는 거니까...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꼭 써야 한다'

좋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눕니다!^0^)


눈물을 흘리면서 썼어요~! 그 때 심정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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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을 잃어버린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거 쓰고 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

저를 무척사랑하신다는 것이 다시! 느껴지고,

제게 닥친 어려움들,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거에요~!!!!! 다 해주시리라

100% 의탁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깨어 살게 된 날들

정말 많아요~!!! 반성+새로운 다짐! 을 쓰고 난후...

다짐한 대로 살게 되고... 주님 성모님 현존, 보호,

사랑, 이끄심 느껴지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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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부족했던 하루를 반성하고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2014. 6. 30. 율리아님 말씀


79년도에 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해있었는데
우리 시아제들은 병문안 온다고 술 사가지고 와서
자기들끼리 구석에서 먹고만 갔지 나한테
“얼마나 아프셔요.” 그런 말도 안 했어요.
시어머니는 오시면
“아이고, 우리 식구들 택시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간다냐!”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같으면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그럴 건데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니까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2014. 1. 4.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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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들 위해 대속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죄송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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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2014. 6. 30.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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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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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제힘으로는 안되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모습고
기뻐하신 다는 말ㅔㅣㅣㅣ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봅니다

은총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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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많이 생각하고 묵상하게 되네요 엉엉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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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많이 생각하고 묵상하게 되네요 엉엉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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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반성과 새로운 다짐까지!
온마음을 다하여님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정말 최고네요ㅠ
은총의 힘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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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맞아요~!!!
율리아 엄마 기도 짱이에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엄마처럼
어떤 상황에서건 "사랑받은 셈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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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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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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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늘도, 너무 부족했던 하루를 반성하고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오늘하루 잘못한일들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ㅠ
반성하고 다시는 죄짓지 않기를 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씁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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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저를 무척사랑
하신다는 것이 다시! 느껴지고,제게 닥친
어려움들,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거에요~
다 해주시리라 100% 의탁하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좋은말씀 ~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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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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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께.의탁하며.새롭게.시작합시다

우리에게는.셈치고의.영성이.있으니.얼마나.좋아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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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힘이납니다.

기도의힘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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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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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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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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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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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엄마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엄마 말씀 더욱 실천하면서 노력할께요
우리 엄마가 계시니 할 수 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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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으로 시어머니께
받은 상처 사랑받은셈치고
모든것 용서할께요...

온마음을 다하여님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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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저도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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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꼭 써야 한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기도봉헌란에  글 올릴때의
마음가짐~
잘 알겠습니다.
사랑과은총 가득한 나눔으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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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 글을 보고 방금 하지못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그 상황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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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이고, 우리 식구들 택시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간다냐!”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같으면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그럴 건데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니까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멘

너무너무 좋은 셈치고의 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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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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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 대한 사랑이 가득한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잘못한 사실에만 머물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고
다짐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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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기에요,
 온전히 맡기고 의탁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당신의 길을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정녕 제 자신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당신의 뜻에
 어긋난 길을 걸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당신의 길로만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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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아멘!!!
저도 엄마의 이마음 꼭 닮고 싶어요~
왜 이럴까? 왜 저럴까? 하는 마음이 먼저드는데 ㅠ.ㅜ
그치만 오늘부터 새로시작할래요^_^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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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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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엄마 기도 짱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기도,
바로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의 5대 영성!
그 모토가 '셈치고의 삶'이라 하셨지요...^^

늘 깨어서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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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새롭게 시작하는
천국의 문이 열렸으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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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그마음이
제게도 힘이 되네요...

용기를 주시는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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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도, 너무 부족했던 하루를 반성하고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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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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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깨어 살게 된 날들
정말 많아요~!!! 반성+새로운 다짐! 을 쓰고 난후...
다짐한 대로 살게 되고... 주님 성모님 현존, 보호,
사랑, 이끄심 느껴지고...!!! 감사드려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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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꼭 써야 한다'

는 좋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눕니다!^0^)...아멘

네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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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삶은 그냥 눈물이납니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들, 저철한 아픔들
이루 말할 수 없는 숱한 날들 모두가

나주영성안에 사셨던 삶이기에 되돌
아보면 부족하고 허물투성인 제 모습을
비춰보면 부끄럽지만...

그러나 언제든 또다시 시작할 수 있음은
희망이며 용기며 기쁨이기에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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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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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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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또 다시 시작할수있는 나주성모님의 영성은
낙담이 없지여~!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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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의 기도는 정말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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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79년도에 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해있었는데 우리 시아제들은 병문안 온다고
술 사가지고 와서자기들끼리 구석에서 먹고만 갔지
나한테 “얼마나 아프셔요.” 그런 말도 안 했어요.

시어머니는 오시면
“아이고, 우리 식구들 택시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간다냐!”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같으면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그럴 건데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니까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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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꼭 써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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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저를 무척사랑
하신다는 것이 다시! 느껴지고,제게 닥친
어려움들,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거에요~
다 해주시리라 100% 의탁하게 되었어요.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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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받는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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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셈치고의 영성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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