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회개와 용서와 화해로써 사랑을 나눈다면...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나주 홈님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혹시나 연휴동안 너무 잘 먹어서 배탈 나신 분은 안계신지요!? 명절이라고 너무 무리하게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드시고 연휴 끝나는 날까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아요. 올해에는 명절 연휴와 겹쳐 사순시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 날 가톨릭 교회는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
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회개와 슬픔을 상징하는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서 재를 만들고,
그 재를 이용하여 신자들의 이마에 십자표를 그으며
축복하므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명절의 끝자락인 재의 수요일이 하루 앞에 와 있습니다. 연휴기간이라 잊어버리시거나 귀가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재의 수요일 예절에 참여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비록 미사를 드리지는 못하시더라도 마음만이라
도 이 날을 기억하며 새롭게 사순시기동안 회개와 봉헌의 삶을 살수 있는 은총과 신령성체 기도로써 주님을 저희의 마음안에 모실 수 있는 은총을 청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참여 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그리고 혹시라도 명절연휴 동안 분열 마귀 에게
기쁨을 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마귀들이 사람을
통해서 은총 못 받게 하려는 꼼수를 부린 것이니
가족, 친척 등등의 사람들에게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았다면 주님의 수난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묵상해보시면 내가 받은 것은 작으만한 것에
불과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실겁니다. ★무죄하신 주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 하는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를 해달라하시는
예수님을 묵상 한다면 그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몰려 온다해도 잘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려고 만나서 마귀에게 계속
기쁨을 주면 되겠습니까!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예리한 칼과 못으로
찌르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비록 서로 상처를
주는 말들을 많이 하였다면 새롭게 먼저 용서를
청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성가정으로 태어 나면
좋겠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자존심 내세워 서로 위로 올라 가려하다 보면 산등성이 까지는 잘 올라 갈 수 있겠지만 결론은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됩니다. 우리 모두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를
깨닫고 천국의 14계단까지 올라가 마지막 계단
에서 성모님의 손 붙잡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옹위를 받으며 천국의 문에 들어 갈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또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서 보속하며 살면 바로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주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깨어만 있는다면 마귀녀석에게 기쁨
안주고 엄마 말씀처럼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
굳이 믿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을 나눕시다.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제 자아가 죽음으로 가정공동체가 살아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묵상합니다.
비록 미약하고 보잘것 없지만 제가 바치는 희생과 봉헌을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서 보속하며 살면 바로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주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깨어만 있는다면 마귀녀석에게 기쁨
안주고 엄마 말씀처럼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
굳이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이 재의 수요일이 군요. 벌써 사순시기가 돌아왔네요.
부족한 죄인인 저도 이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깨어서 기도하며 희생과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므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을 따라서 천국을 향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메시지말씀과 엄마의좋은말씀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이모든말씀을 실천하며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 ~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위해.우리.모두.공유.해요.
감사.함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희가 이웃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하고
단죄 할 때마다 무죄하신 주님을 또다시
모욕 적인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며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 뜨린다는 것을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저희모두가 회개로써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서 보속하며 살면 바로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주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를 해달라하시는
예수님을 묵상 한다면 그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몰려 온다해도 잘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 정말 내게 주어진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데... 엄마의 삶은 누가 보아도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없는 엄청난 일들 투성이지요...
저도 제 삶의 순간순간을 엄마의 선함과 사랑을 닮아
아름답게 5대영성으로 봉헌하려고 더 노력할께요!
재의수요일에 대해 알려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은총글 내용도 점점 알차지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엄마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게요,
힘내세요화이팅!!!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어야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자아를 죽이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노력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를 깨닫고
천국의 14계단까지 올라가 마지막 계단에서
성모님의 손 붙잡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옹위를 받으며
천국의 문에 들어 갈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저는 가족들과 함께 14계단에 있는
설 명절을 보낸거 같아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우리 모두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를
깨닫고 천국의 14계단까지 올라가 마지막 계단
에서 성모님의 손 붙잡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옹위를 받으며 천국의 문에 들어 갈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순시기를 맞이하게 되는 시작은 새로운 마음을
진정으로 하느님께 회개하고 돌아가는 우리의
마음 자세에서 드러납니다..
주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에 떨어지는 일 없이
희생하고 보속하는 삶을 사순시기동안 잘 이끌어
주세요..
아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서 보속하며 살면 바로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주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아멘!!!
정말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는 수많은 은총들 감사드리며
재의수요일에 우리들의 맘가짐들, 올려주신 메시지
엄마말씀 등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부족했던 점들은 더 노력해야함을 깨닫게 되어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옳은 말씀이예요.
조금만 방심하면 달려드는 분열의마귀...
정신을 못차리게 하지요.
나주가아니였다면
아찔했을 때가 너무 많았어요.
더욱 정신 바짝차리고 나주 영성으로 무장해야함을
다시 느낍니다.
감사해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직장이나 주위 사람들과의 생활속에서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정말로 ...
이웃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하고 단죄할 때 마다 무죄하신 주님을 또 다시 모욕적인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며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 뜨린다는 것을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저희 모두가 회개로써 깨닫게 하여 주소서
이 기도를 꼬옥 ~~ 기억하고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서 보속하며 살면 바로 천국으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주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깨어만 있는다면 마귀녀석에게 기쁨
안주고 엄마 말씀처럼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
굳이 믿습니다.
아 ~~~ 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묵상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명심하겠습니다.
비천하고 비루한 이 죄인...
흙으로 돌아가고 아버지품에 안길 수 있도록
작은영혼으로 충성을 다하겠씁니다.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재의수요일 기억하며...
묵상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믿나이다!
말씀하신 모든것을...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하며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시작해 보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깨어있는 영혼으로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작은 아가가 되시길...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로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나,
재의 수요일 미사전 고백성사드려야 하겠어욤...
정말 내탓이오!
용서와 화해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더 큰 사랑을 낳음을...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를 해달라하시는
예수님을 묵상 한다면 그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몰려 온다해도 잘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려고 만나서 마귀에게 계속
기쁨을 주면 되겠습니까!
안되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중간중간 아멘도 넣어주시고
저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멘할 수 있었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을 나눕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어야만이 산다는 진리,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 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웃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하고 단죄할 때 마다
무죄하신 주님을 또 다시 모욕적인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며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 뜨린다는 것을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저희 모두가 회개로써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이전글사랑의 격려. 16.02.09
- 다음글113. 시어머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던 날 (님 향한 사랑의 길) 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