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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433	♣(105)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된다.(성체성혈 대축일에 주신 사랑의메시지)♣ 댓글35개	늘감사의삶	3585	06-25
27432	그리운 나주성모님 보고싶은 율리아 엄마,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님들. 댓글58개	요세피나와킨스	3706	06-25
27431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 댓글31개	사랑의미소	3139	06-26
27430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3357	06-26
27429	★☆★2011년 6월 26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3개	운영진	3640	06-26
27428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댓글22개	주님함께	3449	06-27
27427	※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121	06-27
27426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3587	06-27
27425	장 신부님 저서 중에서- "메시지 내용이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좀더 두고 보겠다." 댓글26개	죤폴	3522	06-27
27424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과 사제님들이시여! 댓글28개	작은빛	3277	06-27
27423	♥하늘항구에 도달할수 있도록♥ 댓글30개	아기예수의눈물	3172	06-27
27422	에릭이 보낸 이멜 - 율리아님의 기도로 어머니의 관절염이 나았습니다.☆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	3375	06-28
27421	전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들에게 묻습니다. 댓글43개	주님함께	3628	06-28
27420	나주! 은총의 세레나데 댓글30개	천상정원	3188	06-28
27419	☆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056	06-28
27418	♣ (106)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기도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430	06-28
27417	본당에서 서 미카엘라 자매의 편지를 읽고, 댓글32개	사랑의빛	3648	06-29
27416	어제 상가집을 다녀오는데 댓글29개	주님함께	3506	06-29
27415	시원한 사랑♡을 홈 님들께 드립니다. 댓글30개	사랑의 향연	3031	06-29
27414	눈이 빠지는 줄 알았는데.. (내용 추가) 댓글26개	낮은자	3032	06-29
27413	엇! 지금 홈에 들어오신 님들은 얼른 클릭해보셔요~^^ (수정ㅎㅎ) 댓글34개	사랑의멜로디	3176	06-29
27412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댓글39개	운영도우미	3281	06-29
27411	나주의 메시지가 참이며 진리라는 증거는, 실생활에서 다 적용되고 체험되기 때문 댓글29개	메시지사랑	306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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