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 성 가시미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977회 작성일 19-03-04 10:59

본문

e32e30f4df78da4b5cc2fc36d0a1ec31_1551664260_75.jpg

 

축일;3월4일

성 가시미로

San Casimiro

St. Casimirus, C

St. CASIMIR of Poland

3 October 1458 -

 

1458년 위대한 폴란드 국왕의 왕자로 태어나 동정의 뜻을 두고 죽을때까지

충실히 이를 지킨 성 가시미로는 어떤 인물이었는가?

그의 아버지는 폴란드의 국왕 가시미로 4세이고 어머니는

독일의 엠페롤 2세의 딸인 오스트리아의 엘리사벳이었다.

 

그녀는 신심이 매우 두터운 부인으로서 자녀들의 교육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께 대한 공경심을 갖게 했다.

가시미로도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으며

특별히 성모님께 대한 존경과 정결의 신성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했다.

6세때부터는 유명한 사제 아래에서 여러 학문, 특히 종교에 대해 잘 배웠다.

 

1471년 그의 형이 보헤미아의 왕이 되었을 때

이웃 나라 헝가리 백성들도 전부터 국왕

마티아스 코르비누스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으므로

그를 폐위하고 폴란드의 한 왕자를 받들려고 했다.

그러므로 폴란드 왕은 가시미로를 파견하기로 했는데,

그때 그는 겨우 23세 였다.

 

젊어서도 총명했던 그는 마음속 어딘가 불안감이 없지 않았으나

평소 해왔던 대로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 80명의 군인을 이끌고 헝가리로 향했다.

그러나 국경에는 어느 누구 맞으러 나온 사람이 없었다.

코르비누스 왕이 자기의 폐위를 원하는 반대자들과 화해하고

가시미로 왕자의 일행을 물리치기 위해 대군을 보내려고 한 때였기 때문이다.

 

왕자는 나이 든 신하의 권고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왕자는 점잖게 귀국했지만 부왕은 적과의

대결을 하지 않은 아들에게 대단한 불만을 품고

서울에 들어오지 말고 도부스기이 성에 있을 것을 명했다.

 

가시미로는 오히려 이 시기를 기도와 선행의 기회로 삼아

엄격한 고행을 하며 거칠고 누추한 의복을 입고 밤에는 마루 위에서 잤다.

특별히 가끔씩은 주님의 수난과 성체께 대한 묵상을 했다.

 

그는 종종 자정에 일어나 성체 조배를 했다.

성당 문이 이미 잠겨 있으면 그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오랜 시간 기도했다.

아침에는 반드시 미사에 참여하고 영성체를 했다.

그는 침묵을 가장 즐기면서 또한 가난한 자나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겼다.

 

스스로 고아나 과부나 학대받고 있는 자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그들의 구제에 대해 간청했다.

 

그는 아버지를 존경하면서 모든 백성에게 -

가장 가난한 백성에 이르기까지-공평한 정의를 베풀기를 충고한 때도 있었다.

 

가시미로는 성모 마리아를 공경한 나머지

라틴어로 찬미가를 지어 매일 읊으면서

자기가 죽으면 자기 관 속에 이 찬미가를

적어 넣어 주기를 부탁했다.

 

이것은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

 성모님을 찬미하기 위해 읊어지고 있다.

그 찬미가의 시초는 "하늘의 모후의 찬미가는

매일 읊어질 지어다!"라는 것이었다.

 

이처럼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를 공경해 드린 그는

정결의 덕을 존중시하여 그를 파괴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생명을 내던지려고 굳게 결심하고

있었던 것도 의심할 바가 아니다.

 

가시미로는 29세 때 의술로도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렸다.

의사들은 어리석게도 왕자가 동정을 파괴하면

병세가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그 뜻을 그에게 전하니

그는 몹시 화가 나서 "내가 존중하는 것은

주 예수뿐이지 내 생명이 아니다.

나에게는 이 이상 현세에는 아무 희망도 없다.

 

너희는 그와 같은 주님의 뜻에 위반되는 일을 말한 죄를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책망했다.

그 후 점차 병세는 위독해져 경건한 마음으로

병자 성사를 받고 잠시도 십자가를 손에서 떼지 않은 채

끊임없이  "아! 주님! 제 영혼은 당신 손에 맡깁니다"하고

기도하며 이 세상을 떠났다. 때는 1484년 3월 4일이었고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그는 살아서부터 폴란드 백성의 존경을 받았지만,

 사후에는 한층 더 공경을 받아 그의 전구를 구하는 자가 아주 많았다.

 

그 결과 무수한 기적이 나타났는데, 그중 한 예를 든다면,

1518년 폴란드가 6만의 적군의 공격을 받아 바야흐로 패망이 결정적이었을 때

 

백은(白銀)의 갑주(甲胄)를 차리고 백마를 탄 한 기사(騎士)가 나타나

 겨우 2천명의 폴란드 군인을 지휘하며

의기 양양한 적군에 쳐들어가 순식간에 정세를 회복하고

대승리를 거두고 나라를 태산 위에 안정시켰는데,

이것도 천국에 있는 가시미로의 원조임을 알고 그

의 형 시기스문도 왕은 동생의 열성 조사를 교황청에 신쳥했다.

 

그 후 엄밀한 조사 결과 교황 레오10세는

그를 성인품에 올리고 그의 무덤을 열어보니

밤색의 머리털, 생생한 얼굴은 옛 모양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마치 잠든 자와 같았다고 한다.

 

 아마 그의 탁월한 정결의 덕이 이 기적을 일으키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는 종이 한장이 쥐어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하늘의 모후의 찬미가는 매일 읊어질지어다!"

라는 그의 노래가 기록되어 있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와 하느님의 심판을 깨달아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24-29 하느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또 너는 그분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을 혐오하여라. 27 살아서 감사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누가 저승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찬미를 드리겠느냐? 28 존재하지 않는 자처럼 죽은 이에게서는 찬양이 그치지만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이는 주님께 찬미를 드리리라. 29 주님의 자비는 얼마나 크시며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그분의 용서는 얼마나 크신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부자 청년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였지만,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시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 이야기가 만약 여기서 끝나 버린다면, 오늘 복음의 주제는 부자는 구원받기 어렵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전날 밤 겟세마니 동산에서 또 한 번 사용하십니다. 곧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마르 14,36 참조).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기에 예수님을 위하여 다른 길을 마련해 주실 수도 있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바를 실현하는 분이시고, 예수님 역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고자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라나서라고 부르십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예수님과 달리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은 그가 부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고유하게 마련해 놓으신 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시미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가시미로님의 생애가 큰 감동을 줍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가시미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시미로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남을 통하여 저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시미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좋아요~~^^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시미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가시미로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가시미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시미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내가 존중하는 것은
주 예수뿐이지 내 생명이 아니다."

아멘 !
성 가시미로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가시미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가시미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시미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시미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신심이 매우 두터운 부인으로서 자녀들의 교육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께 대한 공경심을 갖게 했다.
가시미로도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으며
특별히 성모님께 대한 존경과 정결의 신성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했다."
 
성 가시미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가시미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42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2,37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