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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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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742회 작성일 14-03-29 06:0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감사기도 2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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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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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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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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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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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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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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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고요한님^^결초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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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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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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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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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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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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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제가 잘 못지키는 말씀가운데 하나인것같습니다.
교만하여 제 혼자 믿음이 좋은 줄 아는 것이야 말로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믿음임을 알게하는 오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되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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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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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고요한님..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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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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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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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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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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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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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그런 그런 교만이 세상을 뒤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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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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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겸손한자 되길 간구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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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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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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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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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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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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