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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청하며 차 바닥에 엎드려 큰절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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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4-03-31 07:18

본문


IMG_6435.jpg 

143. 용서 청하며 차 바닥에 엎드려 큰절하다.  (1986년 8월 6일)

    

 그 다음날 버스에 올라탔더니 역시 모두가 인솔자인 나와 루비노

회장님을 외면해 버렸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대로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무조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 주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솔자인 우리들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있으나 여러분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우리 기분을 전환하기로 해요.

 _MG_7523.jpg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하니

 

루피나 자매가 그제야 조용히 나를 불러 말해 주는 것이었다.

"어제 설악산에서 내려올 때 사람들이 언니하고 회장님하고 둘이 손잡고

산 속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오랫동안 안 내려 왔다는 거예요. 나는 언니와 회장님을

믿으니까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믿어주질 않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성령 봉사자들은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그럴 줄 알았다.

 어쩐지 처음부터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 않았어, 그래서 우리가 미워했던 거야'

하며 '그 부인이 불쌍해서 어떡하나?' 하고 자꾸 부추기니까 나도 나중에는 마음이

조금씩 이상해지대, 그래도 나는 두 사람을 믿었어" 하는 것이 아닌가.

 

실로 그들의 오해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고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었지만 어쨌든 일단 수습을 해야만 했다.

 _MG_1506_2.jpg

그래서 어제 설악산에서 내려올 때 「작은 예수님」을 만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에게 해 주었다.

 그래도 믿지를 않다가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내려왔던 방지거 형제가

 증언을 해주자 모두들 조용해졌다.

이렇게 모든 오해가 밝혀졌는데도 그들은 미안한 기색도 없었다.

 

설사 누가 잘못을 했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감싸주며 이해시켜 주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일진대 오히려 믿음이 부족한 이들을 부추겨서 판단죄를

짓도록 했으니 이를 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미어지듯 아파 왔다.

 

어떤 형제 자매가 잘못이 있을 때 충고해 주면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인도해 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도 내가 사정하다시피 말했는데도 판단으로 막을

 내리려 했으니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하셨겠는가.

 하산 길에 내가「작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 너무 반가워 그들에게도

 "우리 사랑 실천하고 갑시다" 하자 그들은

mountain20.jpg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하면서 거지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다는

시늉으로 코를 막은 채 냉랭하게 외면하고 지나쳐 갔으면서도 일행들간에 그렇듯

터무니없는 말이 난무하고 있을 때 사실을 알려주어 판단죄를 짓지 않도록 인도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진실을 외면하고 그들을 부추겨서 더 큰 판단죄를 짓도록

유도할 수가 있는가 하고 생각할 때 마귀의 짓임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시기 질투로 그랬든 어쨌든 간에 그것 역시 내가 있음에 생긴

일인지라 바로 내 탓으로 돌리고 그들 모두에게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그랬더니 루비노 회장님도 따라서 똑같이 엎드려 큰절 석 자리를 하였다.

그리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앞에 나서지 않고 좌석이 아닌 버스의

 계단에 앉아서 속으로 기도했다.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julia.gif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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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이 시기 질투로 그랬든 어쨌든 간에 그것 역시
내가 있음에 생긴 일인지라 바로 내 탓으로 돌리고 그들 모두에게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이유불문! 나로인해 생긴일은 다 내탓이다! 아멘!!!
겸손하시고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
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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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며 따른다는 것은
그리쉽지 않지만, 이유불문하고 모든것을
내탓으로 여기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것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아멘!

사순시기에 요구되는 신앙인의 자세임을 알고
부족했던 부분들...묵상하면서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성령의 은총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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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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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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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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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 ~* 언제나 긍정적이신 모습을 본받아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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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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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내가먼저 용서를 청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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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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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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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의 율리아님!
저도 본받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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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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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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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들이 시기 질투로 그랬든 어쨌든 간에 그것 역시 내가 있음에
생긴 일인지라 바로 내 탓으로 돌리고 그들 모두에게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그랬더니
루비노 회장님도 따라서 똑같이 엎드려 큰절 석 자리를 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진리를 봅니다.
주님의 은총과축복,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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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해하기 보다 오해하기 쉬운 것인가봐요~
인간적인 것들로 부터 초월하여
천상의 기쁨으로~~훨훨~♬♩♪
생활의 기도화님^^구원된 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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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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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모진 미움과 질투와 시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모님을 지켜 주신 고마우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 내세에 승리의 화관을 쓰시는 성모님께서
이 모든 고통과 시련과 아픔을 감싸주시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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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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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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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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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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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그런 율리아님의 마음을 닮고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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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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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님의 덕분에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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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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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겸손하게 사랑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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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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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예수님..저는 늘 부족하오니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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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둘이 손잡고 산속으로...
하하하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우리들이지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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