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부끄럼밖에 없는 죄인일 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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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밖에 없는 죄인일 뿐이옵니다 "
(p.354-356)
1995년 9월 15일, 한 봉사자가 집에 다녀온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평상시처럼 여비와 간식을 그에게 챙겨주자
그는 화가 잔뜩 나 “내가 거지야?” 했다.
작은 영혼은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차 앞에서 “잠깐만 .” 했다.
그러나 그는 차를 출발시켜 작은 영혼을 그대로 치고 갔는데
작은 영혼이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엑스레이를 찍은 의사는
발가락뼈도 완전히 부스러졌으니 큰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된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그 형제가 집에 갈 때마다 그렇게 해왔기에
그날도 그를 챙겨주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사고였다.
좋은 의도로 했지만 마귀는 그를 통해 다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니
모두 「내 탓」이다.’며 주님께 그를 봉헌했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연약한 이 죄녀에게 또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시나이까?
제 미약함을 보시고 더 사랑하셨사오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저로 인해 죄지은 그를 당신의 자비로 용서해 주소서.”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내 탓」으로만 돌리는 그 고귀한 사랑으로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기진맥진하면서도 오로지 다른 영혼을 챙겨 주고자
너에게 수반되는 고통들까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미천하고 불완전하다며 「내 탓」으로만 승화되니
나는 그 마음 안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단다.”
작은 영혼은 병원에 가지 않고 차 바퀴에 치어 퉁퉁 부어
심하게 아픈 발과 다리에 기적의 샘물을 바르며
예수님의 고귀하온 보혈로 자신뿐만 아니라 다리를 다치게 한
그 영혼까지도 치유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고통이 사라졌다.
3일 후,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니 뼈가 다 붙고 완전히 정상이 되었다.
며칠 후, 그 형제가 돌아와 펑펑 울면서
전에 받았던 상처 때문이었다고 용서를 청했다.
작은 영혼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움직여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신 것이다.
작은 영혼은 그를 품어주면서 새로 시작하자고 했다.
작은 영혼은 그 형제를 위해 성녀 모니카가 바친 기도와
희생을 끝까지 바쳐주었다. 그러나 아무리 은총을 주시려고 해도
본인이 자유의지로 거부하면 예수님도 어찌할 수 없으시다.
예수님은 1990년 1월 18일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댓글목록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를 품어 주면서 새로 시작 하자고 했다.
아멘 ~~~저에 실수도 잘못도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제가 얼마나 죄인이였는지?엄마의 삶을 통해 더욱 확연히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이 죄인 엄마의 사랑을 통해 살아갈수 있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가슴을 치는것이 아니라
정신을치고 마음을 치면서
엄마의 삶의 뒤안 길을 한걸음 한걸음 따라 걷겠습니다
엄마!미안해요 그리고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사랑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를 늘 기억하는 오늘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아멘!!
저희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이 아멘/ 하지 않으면 그 어떤일도 행하지 않으시니
오늘도 저희들의 의지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주님성모님!! 당신의 의로운길을 걸어 구원의 은혜를 입기를 소망하오니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소서.
또한 어릴때 부터 온전히 남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사셨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주시고 당신의 고귀하온
영혼구원의 도구로서의 삶을 완성하실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엄마 사랑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심하게 아픈 발과 다리에 기적의 샘물을 바르며
예수님의 고귀하온 보혈로 자신뿐만 아니라 다리를
다치게 한 그 영혼까지도 치유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고통이 사라졌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형제가 집에 갈때마다 그렇게 해 왔기에
그날도 그 형제를 챙겨 주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사고였다..
아멘~~!!*
착한 심성의 엄마....
사랑을 베풀고도 고통으로 되돌려 받는 엄마..
마귀가 그렇게 한다고 하기에는 사람들의 사악함이
그대로 들어나는 것이 아닐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엄마의 삶....
그 사랑을 늘 새기고 노력해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 정말 감동감동입니다ㅠㅠ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 ‘내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니
모두 「내 탓」이다.’며 주님께 그를 봉헌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언제나 마귀로부터 아름답게 승리하시는 엄마의 일화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뼈가 부셔질만큼 다치셨으나 그것 또한 내 탓으로 여기며
다치게한 형제를 위해 희생하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똑 닮고 싶습니다!!!
주님, 저희의 이기심과 교만을 뿌리뽑아주시고
내 탓의 영성을 깊숙히 심어주시어 엄마닮은 아들, 딸 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느끼고 시사하는 바가 크고크네요 ...
저도 자유의지 남용으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자신을 채찍질하고 단련하여
끝까지 엄마 따르겠습니다 !!! 은총 주소서 .. ㅠㅠㅠ _()_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자신을 다치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시며
내탓으로 받아들이시는 엄마의 그 영성
부족한 저도 엄마 가신길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형제를 위해 성녀 모니카가 바친 기도와 희생을 끝까지 바쳐주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제가 엄마의 입장이 된다면 온전히 내탓으로 봉헌할수 있을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사랑받은 셈치고 내탓으로 돌릴수 있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며
그를 위해 그 고통을 봉헌해 주실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 대신 용서를 구하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저는 아주 조그마한 것에도
늘 분노와 섭섭함, 미움으로 가득 차 용서하지 못했는데..
엄마의 무한하신 사랑 앞에 제 마음도 녹아내립니다ㅠ
그리고 용서를 청하는 그 분을
아무런 조건없이 정말 없었던 일인 셈 치고..
품어주며 용기와 힘을 주시는 엄마의 사랑 ㅠㅠㅠ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은
마귀에게 밥을 주기 일쑤이고..
엄마 사랑도 너무 많이 잊어버리구 그러지만...
ㅠㅠㅠ 절대로 엄마와 떨어지지 않을래요~
자유의지로 엄마 사랑을 뿌리치는 일이 없도록..
엄마 찰떡이 되어 찰싹 달라붙어 있을래요♡
예수님! 저 늘 부족하지만 엄마를 따라
매 순간 감사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의 사랑 제 맘 속에 심어주소서. 아멘!
늘 엄마를 묵상하며 기쁨속에 살게하소서♡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항상 내탓으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마음!
율리아엄마께서 살아오신 시간들!
고통과고달픔들!
그럼에도 모든걸 내탓으로
승화시키시는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에 정말...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무엇이든 다 내탓으로 받아들여 사랑하고
자유의지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종속시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니 모두 「내 탓」이다.’며 주님께 그를
봉헌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감사합니다 ~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움직여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에게 수반되는 고통들까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미천하고 불완전하다며
내 탓으로만 승화되니
나는 그 마음 안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하서소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을지라도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내 탓」으로만 돌리는 그 고귀한
사랑으로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기진맥진하면서도 오로지 다른 영혼을 챙겨 주고자
너에게 수반되는 고통들까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미천하고 불완전하다며 「내 탓」으로만 승화되니
나는 그 마음 안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단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내 탓」으로만 돌리는 그 고귀한 사랑으로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기진맥진하면서도 오로지 다른 영혼을 챙겨 주고자
너에게 수반되는 고통들까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미천하고 불완전하다며 「내 탓」으로만 승화되니
나는 그 마음 안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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