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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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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3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1-03-18 15:4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8월 29일 ★

​빛나는 구원의 갑옷, 성체 앞에서 예수님께 아뢰어 본다.

"예수 마리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혼을 구하소서." 오랜만에 내적으로

평화 안에서 예수님의 승리의 깃발을 드러내 보이니 나의 님께서도 기뻐하신다.

일생기에 대해서 써야 된다 생각을 하니 지나온 과거가 상처가 되어 내 온 전신을

휩싸고 돌았기에 그동안 아픔에 못 이겨 고신극기로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줄곧 울었다. 그런 기억의

무한량한 용량이 채 잊혀지지 않는 한은 말이다. ​

멀지 않는 마음 속 그윽한 곳에 있으니,

그것들이 영상이 아니라,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되어 흐름을...

그러나 나의 님께서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예비한 글들이었음을

늘 알려 주셨기에 어쩔 줄 모르는 아이가 되었다. "걱정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순간 심적으로 고통 받던 마음에 어느 사이 빛이 되어 밝아오기 시작했다.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한순간에 내 마음 속으로 깊이 스며들었다.

감사와 찬미를 드리러 성모님께 나아갔다.

외국 신부님께서 꼭 율리아를 만나기 위하여 왔노라시며

"메시지 받으신 분들 못마땅한 게 하나 있었어요. (얼굴 찡그리시며)

고통 중일지라도 항상 얼굴이 침체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오, 님이시여!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

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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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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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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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은 제가 한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
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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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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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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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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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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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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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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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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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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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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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저에게 지금 이순간 주신 말씀이라 믿습니다. 아니, 제게 주신 말씀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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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순간 심적으로
고통 받던 마음에 어느 사이 빛이 되어 밝아오기 시작했다.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한순간에 내 마음 속으로 깊이 스며들었다.

아멘! 저의 모든 것 나의 주 예수님께 맡겨드립니다♡

엄마께서 그 무시무시한 고통들을 아름다운 미소속에 숨기시며
모두에게 평화와 기쁨을 선사하시듯,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를 따라 항상 스마일~^^ 하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조금 힘들 때가 있을지라도
엄마처럼 늘 다른 이웃에게 평화를 줄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의 예수님을 매 순간 신뢰하게 하소서. 아멘!

님의 향기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려요!
저의 보물입니다 ㅎㅎㅎ>.<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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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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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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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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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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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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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걱정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순간 심적으로 고통 받던 마음에 어느 사이 빛이 되어 밝아오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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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순간 심적으로
고통 받던 마음에 어느 사이 빛이 되어 밝아오기 시작했다.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한순간에 내 마음 속으로 깊이 스며
들었다.감사와 찬미를 드리러 성모님께 나아갔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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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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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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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오, 님이시여!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
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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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에 엄마말씀까지 같이 넣어주시니 너무 좋아요~~!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져
인간적인 걱정이나 근심하지 않고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게 해주세요~♡
이렇게 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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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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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님이시여!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 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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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씨는 평화로워요. 고통 중인데도
어쩌면 그리도 고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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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하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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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들려와​ 순간 심적으로
고통 받던 마음에 어느 사이 빛이 되어 밝아오기 시작했다.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한순간에 내 마음 속으로 깊이 스며들었다.
아멘!!!

정말 환한 미소속에 고통을 숨기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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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선하신 나의 하느님,나의 님께서
베푸신 사랑이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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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하지 말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환한 미소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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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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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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