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38건 조회 1,591회 작성일 16-02-01 06:2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한마리사랑새님의 댓글

한마리사랑새 작성일 16-02-01 06:36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6-02-01 06:59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6-02-01 07:13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16-02-01 07:34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6-02-01 07:36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16-02-01 08:03

아멘^^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16-02-01 08:07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02-01 08:38

아멘!!!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는데 장애되는
모든 마귀들 다 빼내어 주시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6-02-01 09:03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6-02-01 09:25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6-02-01 09:51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들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메시시말씀과 치유의 은총들에 대해 만방에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6-02-01 10:12

아멘!!!아멘!!!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6-02-01 10:24

아멘~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6-02-01 10:54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한결같이 이렇게 9일기도 감사기도 5일째 환희신비를

묵주기도 묵상하시는 분들의 축복과은총가득히 주심을 믿습니다.

많은기도와 묵주기도바치라는 사랑의 메시지말씀에 나옵니다.이렇게

항구하게 기도하여 생각이 떠오르며 함께 열심히 기도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2-01 11:19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6-02-01 11:40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6-02-01 11:43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6-02-01 13:15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6-02-01 13:42

아멘, 샬롬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6-02-01 13:46

아 - 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6-02-01 14:22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6-02-01 14:34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6-02-01 14:42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6-02-01 15:43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6-02-01 16:30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16-02-01 16:32

아멘 감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6-02-01 18:12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6-02-01 19:55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6-02-01 21:50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6-02-01 21:53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6-02-01 22:05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6-02-01 23:54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6-02-02 01:13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6-02-02 07:19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6-02-02 21:40

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16-02-02 22:20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16-02-02 22:36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6-02-02 23:08

아멘 ^^

이전글110. 방지거씨 사라지다. 열다섯째날 (님 향한 사랑의 길) 16.02.01
다음글1월1일 ~ 1월30일 페이스북 해외전파소식 16.01.31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회원로그인

마리아의구원방주

접속자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