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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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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6-02-01 14: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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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2월 1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

St. Birgitta

St. BRIGID of Ireland

Santa Brigida di Cell Dara Badessa

453 at Faughart, County Louth, Ireland -

1 February 523 at Kildare, Ireland of natural causes; buried in Downpatrick,

Ireland with Saint Patrick and Saint Columba; head removed to Jesuit church in Lisbon, Portugal

Canonized : Pre-Congregation

Name Meaning : fiery arrow (= bri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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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루트의 던달크 근교인 포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녀의 양친은

성 바트리시오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았으며, 아주 가깝게 지냈던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의 부친은 덥타크였는데,

레인스터의 아일랜드계 두목이었고, 그녀의 모친 브로카는 자신의 궁중 시녀였다고 한다.

 

그러나 브리짓다는 아주 어릴적부터 수도생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성 마카일로부터 크로그한에서 수도복을 받았고, 아르그마의 성 멜에 의하여 서약을 발하였다.

그녀는 얼마동안 크로그한 언덕 밑에서 7명의 동정녀들과 정착한 바가 있으나, 468년경에 멜을 따라 미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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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년경에 그녀는 킬-다라(킬다르)에 두 수도원을 세웠고, 아일랜드의 첫 번째 수녀원인 이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학문과 영성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갔고, 킬다르의 주요 도시로 발전케 하였다.

그녀는 킬다르에 예술학교를 세웠으며, 킬다르의 책으로 알려진 저 유명한 원고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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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다는 당대의 가장 유력한 여성 지도자였음은 틀림없다.

겔의 마리아라고도 부르는 브리지다는

성 골롬바와 성 바트리시오와 함께 다운패트릭에 묻혔으며, 그분들과 함께 아이랜드의 수호성인이다.

브리지다는 브리드(Bride),혹은 브리젯(Bridget)으로도 표기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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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나의 성 골롬바 아빠스 축일:6월9일.

*성 바트리시오(패트릭) 축일:3월17일.

*[15기도]스웨덴의 성녀 비르지따 축일: 7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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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브리지다는 5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던독 근처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소왕국 왕이었던 아버지와 노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브리지다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킬다라에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자신이 이 땅에만 매이지 않는 더욱 초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일생 동안 섬김의 삶을 살았다.

 

인간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위대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유한한 한계를 절감하지만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며 산다.

우리는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초월적인 세계인 하늘나라의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한쪽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유지할 때 풍요롭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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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브리지다처럼 우리 각자는 더 위대한 것을 추구하도록 창조되었음을 항상 기억하는 한편,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적인 일들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을 돌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가?

또 영혼을 돌보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나의 육신과 영혼, 모두를 돌보는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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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다윗의 아들들 사이에서 왕위 계승을 둘러싼 다툼이 계속되었다.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인 다음 스스로 임금이 되려 하자, 다윗은 예루살렘을 버리고 피신한다. 길에서 사울 집안의 시므이가 그를 저주하였으나, 다윗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고 믿으며 그의 비난을 받아들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그 영들을 몰아내신다. 그 영들이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 돼지들이 죽자,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께 떠나가 주시기를 청한다(복음).
제1독서
  • <압살롬에게서 달아납시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5,13-14.30; 16,5-13ㄱ 그 무렵 13 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쏠렸습니다.” 14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아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고, 칼날로 이 도성을 칠 것이오.” 30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제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16,5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6 온 백성과 모든 용사가 임금 좌우에 있는데도, 그는 다윗과 다윗 임금의 모든 신하에게 돌을 던졌다. 7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8 사울의 왕위를 차지한 너에게 주님께서 그 집안의 모든 피에 대한 책임을 돌리시고, 그 왕위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겨주셨다. 너는 살인자다. 이제 재앙이 너에게 닥쳤구나.” 9 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이 죽은 개가 어찌 감히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저주합니까? 가서 그의 머리를 베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10 그러나 임금은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소?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11 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하물며 이 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12 행여 주님께서 나의 불행을 보시고, 오늘 내리시는 저주를 선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13 다윗과 그 부하들은 길을 걸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당신과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간청하는 사람의 요청을 굳이 허락하지 않으시고 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셨을까요? 복음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가시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받아들이신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당신을 따르겠다는 사람을 오지 말라고 하신 경우도 있어서, 매번 상황은 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사람에게서, 한 가지 모습이 마음에 걸립니다. ‘군대’라고 할 만큼 수가 많은 더러운 영이 들어와 있는 것 자체가 아주 괴로운 일이고, 족쇄와 쇠사슬로 묶여 있어서 더욱 힘든 것은 물론이며, 게다가 돌로 스스로 제 몸을 자학하는 모습은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도 무척 안쓰러우셨을 텐데, 그 사람은 예수님께 낫게 해 주시기를 청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있는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방해하지 마시라고 떠들어 댈 때에도, 그 사람은 이것에 맞서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신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을 물리치려는 마음이 그에게는 조금도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을 몰아내시고 그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셨지만, 그가 더 이상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미 아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나 ‘더러운 영’의 공격은 받을 수 있고, 우리 안에도 조금씩은 죄악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겠지요. 그 악을 떨쳐 버리려는 노력도 갈망도 없고, 예수님께 나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청하지도 않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겠지만 당신을 따라 나서기에는 부당하다고 판단하실 것 같습니다. 자, 그러니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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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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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회복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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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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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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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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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나 자신의 진정한 회개와 가족 자녀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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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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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
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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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행복한 2월입니다.
오늘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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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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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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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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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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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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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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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전파와 빠른 인준,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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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아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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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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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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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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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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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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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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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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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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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저의 작은정성과 기도지향을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쳐
저를 포함한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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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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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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