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혁 야고보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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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굳이 성모님께 이런 저런 찬미, 감사 인사를 안 드려도 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을 다 아시지요? ㅎㅎㅎ
얼마 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유민혁 야고보님의 글(#13913, 1.23 성모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일자리)을
다들 보셨지요?
야고보씨와는 알게 된지가 수년이 됐는데 키도 크고 잘 생긴 청년이 몸 상태가 안 좋아 안색도 창백하고
힘이 없어 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아 왔는데 순례하는 교통비까지 어려울 정도로 형편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몹시 놀랐습니다
그런데도 첫토에는 늘 얼굴이 보이고 뭔가를 바삐하는 그런 모습 뒤에는 많은 이들이 모르는 그런 아픔이
있었나 봅니다
저와는 나주 성모님 홍보 관계로 인터넷팀원으로 서로 접촉했는데 나주 성모님 일에 대해서 몹시 열성적임을
알게 되었지요
제가 오늘 알리고자 하는 내용은 야고보씨가 일거리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은 두말할 것도 없이 내 일처럼
기쁘고 축하해 줘야 마땅한 일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사실이 현실에서 일어남직한 일이 되기나 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이런 직장이 있다는 걸 들어
보신 분 있습니까? 이건 나주성모님을 모르면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요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성모님께 의지하면 다 된다는 사실입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나주를 순례하는 분들은 척하면 다 아시지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고 있고, 받았고 알게 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사실이고
더 나아가 알면서도 반대하고 왜곡하고 남이 받을 은총까지 막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것도 성직자란 분들이 앞장서서….
어쨌던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바로 글 한자 올릴려고 더듬거리는 사이 페이지가 많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죄송 !!!
요즘엔 게시판 페이지 바뀌는 속도가 빨라서 그 또한 기분 좋네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것 같아 홈님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을 정리하고 올리려고 게시판에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시도를 해도 비번이 안맞다고 나오고
로그인이 안되었는데 갑자기 이것들이 방해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확 들어서 성모님께 간단하게 요것들을
쫒아내 달라고 기도하곤 로그인하니까 단번에 성공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성모님께 의지하면 다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저희들은 행복합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그 사랑 잃어버릴까 중언부언하시며
천국가는 지름길을 놓칠세라
고통에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안에 살려고 노력하는
저희들은 늘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또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시려 많은 노력 아끼지 않으신
유민혁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박하사탕님께도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소중한 보물을 창고를 알고 있다는거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한민국에서 이런 직장이 있다는 걸 들어
보신 분 있습니까? 이건 나주성모님을
모르면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요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성모님께 의지하면 다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진솔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이 등장하시어 이리도 큰 힘이되는 은총글 나누어
주시니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그크신사랑에 감사와 찬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게시판에 박하사탕님이
보이것만으로도 저희는 힘이납니다 ㅎ ㅎㅎ 종종 출석하시어
엄마께 힘이되어주소서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버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성모님께 의지하면 다 된다는 사실입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나주를 순례하는 분들은 척하면 다 아시지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고 있고, 받았고 알게 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사실이고
더 나아가 알면서도 반대하고 왜곡하고 남이 받을 은총까지 막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것도 성직자란 분들이 앞장서서….
어쨌던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바로 글 한자 올릴려고 더듬거리는 사이 페이지가 많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죄송 !!!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버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쨌던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아~~~멘!
아힝~좋아~^^
저도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드리면서 살래요.
야호!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속에 살고있습니다.
이행복은 저희들만이 알아요,
박해도...
비난도...
나주 다닌다고 정신이상자라고 해도...
행복한걸 어쩌겠어요.
어떤소리도.
그무엇도.
저희들을 누룰수는 없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은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나주가 정말 좋은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것 같아 홈님 모두
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아멘
박하사탕님 글을 통해
주님성모님의 사랑이더
많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유민혁야고보형제님
다시한번더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비밀글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늦게나마 이렇게 은총을 나눠 주셔서
저도 새로운 은총을 받게 됩니다.
작은 일이지만, 주님 성모님 바라보면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 주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너무 좋아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이곳!
율리아님이 계시어 넘나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 고마운 일 전하고 그 참 기쁨 노래하리~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서 천국 갑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성모님께 의지하면 다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빽이 계시는데 무슨 걱정이 있고
두렵겠습니까!!! 항상 의탁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박하사탕님~지난번에 글 쓰시고 오랜만에
뵈어요^0^자주 글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그렇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기적은
자녀들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함께 하시지요...
복된자리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에
찬미 올리며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를 순례하는 분들은 척하면 다 아시지요"/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지향을 두고 의지 의탁하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순명하는 영혼의 아름다움이
세상에 빛을 밝히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ㅠ 야고보님의 은총글을
읽고 정말 놀랐지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박하사탕님의 은총글 또한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없이는 어려운 일이지요..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사랑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어쨌던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이 계셔서 더 그렇고…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말씀처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은 다 압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음을...
야고보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글 정말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희가 뭐라고 이렇게 아낌없이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고,
애타게 기다리시며 호소하시는지..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게의 수많은
형제, 자매들과 은총을 함께 나누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갈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T-T
글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박하사탕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지금 이 글의 제목만을 보고는 찾아가서 읽고 왔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열심히 열심히
생활의기도화 하며 .. 더욱 노력하며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함께
기뻐합니다
야고버님을 염려해주시는
그 마음 아름다워요~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마음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 아이디처럼 달콤하고~ 좋습니다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소서!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용 ^^ 아멘!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소서!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용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는 악 하면서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안다하신 예수님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것 기쁜것 줄려고 세상의 부모도그럴진데
천상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더 귀한것을 알아채워주시겠습니까
한치 앞도모르는 우리들이지만
앞 일을 훤히다 바라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거절하시겠습니까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는 악 하면서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안다하신 예수님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것 기쁜것 줄려고 세상의 부모도그럴진데
천상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더 귀한것을 알아채워주시겠습니까
한치 앞도모르는 우리들이지만
앞 일을 훤히다 바라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거절하시겠습니까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는 악 하면서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안다하신 예수님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것 기쁜것 줄려고 세상의 부모도그럴진데
천상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더 귀한것을 알아채워주시겠습니까
한치 앞도모르는 우리들이지만
앞 일을 훤히다 바라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거절하시겠습니까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 23일에 쓴 글이긴한데...
다시금 은총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ㅠㅠ
부족한 죄인일뿐인데... 저는 그런사람일 뿐인데...
감사 또 감사...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
주님 영광받으소서 !!!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시며
율리아엄마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아멘 .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는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를 그냥 두지 않으시지요!
가장 좋은 몫을 마련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모든것이 가능하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보아요^ㅁ^아멘!
희망을 전하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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