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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55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전하다가 유다인들의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 댓글31개	위로의샘	1662	01-31
13954	제8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4개	행복한꿀룸	1891	01-31
13953	저에게도 좋은 일을 주셨어요~ 댓글51개	귀염둥이	1646	01-31
1395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1998. 4.12) 댓글40개	늘감사의삶	1763	01-31
13951	묵시록 시대의 성모님 ㅡ 한국 교회의 부활을 호소합니다 댓글27개	요롱이아빠	1992	01-31
139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4개	고요한	1592	01-31
13949	이제 반찬 투정 안하고 잘 봉헌할거예요^^ 댓글40개	새로운부활	2062	01-30
13948	생활의 기도 -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댓글43개	♥아기천사	1805	01-30
13947	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 댓글36개	위로의샘	1786	01-30
13946	남편 뇌종양과 파킨스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54개	윤햇살	2977	01-30
13945	나주성지 순례는 나의사랑 입니다 댓글29개	윤햇살	2130	01-30
13944	의사선생님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기적이네요. (대필) 댓글42개	엄마와함께	2099	01-30
13943	연중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010	01-30
139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7개	고요한	1917	01-30
13941	2박 3일간 개인피정다녀왔습니다^^ 댓글51개	사무엘	2810	01-29
13940	주님의 발자국 댓글36개	위로의샘	2080	01-29
13939	"제가 고쳐줄게요!" 하신 그 순간 치유되었어요...♡♡♡ 댓글51개	은총기자	2720	01-29
13938	* 루뗑교구 성직자 은총증언 함께 공유해요 * 댓글36개	marysnaju	3193	01-29
13937	109. 방지거씨를 발로 차며 구타한 운전기사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555	01-29
13936	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028	01-29
1393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일 댓글30개	고요한	1843	01-29
13934	등경 위의 등불처럼 댓글39개	위로의샘	1959	01-28
13933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35개	성체사랑	32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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