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39회 작성일 16-01-30 09:45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30Santa+Giacinta%2Ejpg

 

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30Santa+Giacinta1%2Ejpg

 

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0130Santa%20Giacinta%20Marescotti%20Religiosa.jpg

 

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friar_21.jpg

 

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franciscanjoy5.jpg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은 다음, 나탄 예언자가 다윗을 찾아가 그의 잘못을 일깨운다. 다윗이 범한 간음과 살인은 하느님을 무시하는 행위였는데, 그도 자신이 하느님께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한다. 하느님께서는 통회하는 다윗을 용서해 주신다(제1독서). 제자들이 탄 배가 풍랑을 맞자, 그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운다. 예수님께서는 풍랑에게 잠잠해지라고 명하시어 물을 고요하게 만드신 다음, 제자들에게 믿음이 부족함을 한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2,1-7ㄷ.10-17 그 무렵 1 주님께서 나탄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나탄이 다윗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사람은 가난했습니다. 2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매우 많았으나, 3 가난한 이에게는 자기가 산 작은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난한 이는 이 암양을 길렀는데, 암양은 그의 집에서 자식들과 함께 자라면서, 그의 음식을 나누어 먹고 그의 잔을 나누어 마시며 그의 품 안에서 자곤 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이 암양이 딸과 같았습니다. 4 그런데 부자에게 길손이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찾아온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자기 양과 소 가운데에서 하나를 잡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 5 다윗은 그 부자에 대하여 몹시 화를 내며 나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그런 짓을 한 그자는 죽어 마땅하다. 6 그는 그런 짓을 하고 동정심도 없었으니, 그 암양을 네 곱절로 갚아야 한다.” 7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 ‘이제 네 집안에서는 칼부림이 영원히 그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무시하고,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가 네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다.’ 11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너를 거슬러 너의 집안에서 재앙이 일어나게 하겠다. 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너의 아내들을 데려다 이웃에게 넘겨주리니, 저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같이할 것이다. 12 너는 그 짓을 은밀하게 하였지만, 나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고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할 것이다.’” 13 그때 다윗이 나탄에게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하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하셨으니 임금님께서 돌아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14 다만 임금님께서 이 일로 주님을 몹시 업신여기셨으니, 임금님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반드시 죽고 말 것입니다.” 15 그러고 나서 나탄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께서 우리야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아 준 아이를 치시니, 아이가 큰 병이 들었다. 16 다윗은 그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느님께 호소하였다. 다윗은 단식하며 방에 와서도 바닥에 누워 밤을 지냈다. 17 그의 궁 원로들이 그의 곁에 서서 그를 바닥에서 일으키려 하였으나, 그는 마다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따랐다. 37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로 말하였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탄은 다윗이 범한 죄를 폭로하면서 그가 자기 죄를 깨닫게 합니다. 권력의 정점에서 다윗은, 오직 자기 욕망과 사리사욕에 따라 타인의 생명과 죽음을 좌지우지하는 전형적인 전제 군주로 행동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독서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다윗에게 그가 “나를 무시하고”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았다고 말씀하시고, 잘못을 깨달은 다윗도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하고 고백합니다. 나탄이 다윗을 찾아왔을 때 그가 올린 기도라고 전해지는 시편 51편에서는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악한 짓을 했다고 고백합니다 (6절, 어제 화답송).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고 억울하게 죽은 우리야가 들었다면 상당히 언짢지 않았을까요? 피해를 끼친 사람이 사죄하는 마음은 전혀 갖지 않고 하느님께만 잘못을 고백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이 기도에는, 죄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신앙인이 깊은 통찰을 하도록 이끄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살인이 죄가 되는 이유는, 생명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이 우리야의 생명과 그의 아내를 거슬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권리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을 거슬렀다는 것에 대하여 깊이 참회합니다. 우리도 자주 우리의 잘못에 대하여 후회와 회한을 갖거나 양심을 성찰하면서 죄를 고백합니다. 이러한 순간들은 그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반성만 하거나, 또는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을 당사자들과 무관하게 하느님 앞에 가서만 털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자기가 범한 행위와 죄악의 무게를 절감하면서 속죄하고 화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범한 죄악이라 하더라도, 죄는 늘 사회적이고 공동체적이기에 이러한 과정을 요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행복한 날 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지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새로운부활이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수고해주시니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160;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전파와 빠른 인준,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아틴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
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님들과 모든 성녀님들과 성녀 피야친타 마리스코티님이시여! 어서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도와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와 합하여서 함께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66
어제
5,469
최대
8,410
전체
5,597,8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