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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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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4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6-01-31 16:34

본문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6년 새해 첫 홍보였습니다. 날씨가 풀렸다가 홍보할 때 바람이 불며

추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날도 마귀의 방해가 있었지만, 한편으론

기뻤습니다. 마귀가 저희들을 방해한다는 것은 저희가 받을 은총이 크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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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위해서 홍보지와 기적 성수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마음에 설레고 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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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보를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며 주모경을 바치고,

더더욱 낮아져 봉사자의 마음으로써 준비를 다한 후 홍보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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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때 어른분들도 많이 홍보를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마리아꿀룸을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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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젤라 자매님 입니다.

2016년의 첫 길거리 홍보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용기를 청하며 시작했습니다.  기적 성수에 관심을 보이시며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고자 여러 개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깨어 기도해야 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분들께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깨어 기도하리라 결심하게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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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마리아 자매님 입니다.

평소보다 홍보 준비를 하면서 더욱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분심 들지 않고 더 기쁘게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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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청년들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서 그런지 빠른 시간 안에 홍보지를 만들 수 있었고,

2016년 첫 홍보인 만큼 마음을 다잡고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어떤 사람이 저에게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아 잠깐 집중하지 못했고, 갑자기 추워져서

힘들었지만 하나라도 더 전하자는 마음으로 홍보에 임했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진 촬영을 맡으신 박 미카엘 형제님은

이번 홍보할 때 날씨가 추워서 지나가시는 분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시고 가셔서

안 받으시는 분도 있었지만, 손을 빼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뻤습니다.

또한 이번 홍보를 통해 한 형제님이 관심을 보이시며 홍보가 끝난 후, 같이 미사도

봉헌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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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입니다^^

이번 홍보 때 마귀의 방해가 있었지만 저희가 은총 중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임을

확실히 느꼇습니다. 그래서 이번 홍보 때는 주님과 성모님이 저희들 곁에서 항상

현존하심을 느꼈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확실히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에도

청년들을 도와주신 마리아꿀룸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6년 1월 첫토요일 율리마엄마 말씀중588884779_1454220845_27348.PNG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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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6년 1월 첫토요일 율리마엄마 말씀중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수고들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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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넘넘넘. 예뽀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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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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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명동마리아 꿀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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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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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
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
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행복한꿀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행복한꿀룸님...무사히 홍보마침 수고들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제 참석지 못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니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행복한꿀룸님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화이팅!!!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늘
기도중에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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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명동꿀룸 청년님들,
수고많으셨어요~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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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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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마리아ㅂ꿀룸청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추운날날씨마다않고 전하는 발걸음숫자만큼  나주성모님을 냉대하는

주교님신부님 신자들봉헌 합니다 뜨거운 성령의불로 녹이시어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인준 받을수 있도록 여러분의 희생에 마음모아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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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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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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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추운날씨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하지만 기쁜맘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신 그 사랑들 감사드려요.
넘넘 고맙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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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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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청년들도 많고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홍보하는 모습을보니
너무기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마리아꿀룸방 청년들 무지 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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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화이팅!!!
모두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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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추운 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나주 성모님께 대한 마음 변치 않고
항구하게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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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예뻐요 예뻐요~!!!
행복한 꿀룸 마리아꿀림님들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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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행복한꿀룸님,
길거리홍보소식 곰사드려요~^^
수고 많으셨네요~~~모두 모두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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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꿀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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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한꿀룸 청년님들
무지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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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모두 추운겨울에 수고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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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청년명동꿀룸 여러분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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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자랑스러운 청년분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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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아유 너무 예쁘고 예쁘고 예뻐용...!!!
너무너무 멋지고 감사드려용~^0^ 마지막엔 재밌는 이모티콘과 엄마 말씀 까지!!!
은총 가득 가득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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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사진 촬영을 맡으신 박 미카엘 형제님은
이번 홍보할 때 날씨가 추워서 지나가시는 분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시고 가셔서
안 받으시는 분도 있었지만, 손을 빼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뻤습니다.
또한 이번 홍보를 통해 한 형제님이 관심을 보이시며 홍보가 끝난 후, 같이 미사도
봉헌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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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주청년들이 모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해여 일하시니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받으시며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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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추운 날씨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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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렇게 큰 버팀목같이 늘 상 같은 자리들을
잘 맡아서 각자의 위치들을 빛나게해주시는 명동꿀룸 청년님들
수고하셨어요
우리나주성모님의 훌륭한  아들 딸님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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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보석같은 청년들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꼬옥 안아주실 아름답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청년들,  후원자님들 ..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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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청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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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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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추운날 수고 많으셨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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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나라에 은총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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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명동 마리아 젊은이꿀룸 회원님들의 수고가
하늘나라 보화로 가득 찻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이쁘십니다..
은총과 축복을 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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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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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_^*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 흘러 가득하시길,
그리고 꿀룸의  활성화를 위해 늘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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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전사 분들!
 추운 날씨에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이쁜 미소로
 한 영혼에게라도 더 나주성모님을 전하고자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수도권도 아닌 청주, 대구에서도 함께 해주신
 미카엘, 안젤라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내리리라 확신합니다.
 저희 성인들도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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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명동꿀룸 청년팀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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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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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전사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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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마귀가 저희들을 방해한다는 것은
저희가 받을 은총이 크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행복한꿀룸님!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오대영성으로 무장된실천으로
분열마귀에게 틈을 주지않고 승리하신
꿀룸청년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보호안에서...
화이팅!
은총소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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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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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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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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