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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셈과 지혜로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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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5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6-01-25 13:37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올  겨울은,그야말로 재앙이라는 표현이 틀리지 않을정도로,전 세

계와 우리나라가 눈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되는 일이 일어

  나지 않게 하시려고,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제자들에게 이르섰다."(마르코,3장9절).


미국의 경우 거리를 다니지 못할정도로,눈과 추위로 고통을 겪고 있

고,심장이 약하거나 노인은 집에서 밖으로 노출을 통제할 정도로,매우


춥고,중국의 경우 영하 50도를 상회하는 강추위를 보이고 있는데,이는

물을 공중에 던질경우 얼어서 바닥으로 떨어질 정도로 강추위라고 합

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전국이 눈과 강추위로 때아닌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저가,어제,새벽 주일 미사를 참례했는데,주일미사에 신자가 20여분이 참

례할 정도로,매우 추운 날시였답니다.


저희 제주팀 나주기도모임도,버스가 눈사태로 적게 다니고,폭설로 인해

지난주 기도모임은 불가피하게 취소할수밖에 없었답니다,


세상에! 제주도에 살면서,눈 사태로,기도모임이 취소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이 랍니다.


그리고,거리와 시내에 차는 거의 운행을 하지않고,길 아무데나 차가 그대

로 정차 되어 있어서,마치,무슨 한편의 영화를 찰영하는 것으로,보일 정도

였답니다.


제주에는,매스컴 보도를 통하여 80여년만의 폭설이라고 하는데,그래

도,저는 강원도에서 군시절을 보냈기에 참을 만해서,내성이 생긴듯

합니다.


적,군생활 할때는,아침에 기본이 영하 13도였고,겨울에 하루종일  넉

가래와 싸리빗으로 연병장의 눈을 치우던 추억이 새롬~새롬~돋아

납니다.


성탄때도,마치,소나기를 퍼붙듯이 눈이 내려서,새벽에 3-4시간을 자고,

밤낮으로,하루종일 질리도록 눈을 치우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가,이런류의 글을 올리는것은,비록,30여년이 넘도록,광주교구와 윗분

들 께서는 변함없이(?)매몰차게 나주를 왜면하고 있지만,이젠,홈님들께


서도,그러한 이유로 강한 내성이 생겨서 왼만한 오류나 사탄의 공격과 시

련에는, 흔들리시지 않으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요즘,나주에서 멀어져가는 분들도  생기시는듯 한데,이럴때 일수록,저희

들은 더욱더,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와 배상해

드리고,굳세게 앞으로 용맹정진 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사람들이 힘들고 시련에 봉착할때,그때에는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저만

치 멀리 계시고,왜면하시는듯,보이실지도 모르오나,그럴수록 주님과 성모


님 께서는 더욱 밀착하여 저희와 가까이 더욱 가까이 항상 함께 하시고,계

심을,영적으로 터득하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남북 전문가들께서,남북통일이 빠르면,5년,아니면,독일처럼 순식간에 통일

이 앞당겨 질수도,있다고 하는데,나주도 어느날 갑자기 한순간에 이루어 질

스도,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지금,전세계에 불어닥친 눈사태를 윗분들께서는,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으로 받아 드릴수 있기를,또한,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요,몇일 사이에 저희나라에서,빚이 있다고,남편을 다른 사람을 시켜 교통사고

로,죽이는 청부살인을 저지른 부인이 있었고,8개월된 딸 아이가 울고 칭얼된

다고,장난감을 던지고, 때려 죽이는 20대 못난 엄마도 있었습니다,


또한,딸아이의 소풍을 준비하기위해 김밤을 싸는데,아들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칼로 위협하는 아버지가 있는가가 발생하는등,일반 세상사람들도,말세라고 하


고 세상이 미쳤다는등,이런류의 우울한 사건이 새해벽두부터 연일 발생하고 있

답니다,


제발,올해에는 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단 몇분이라도 좋으니,나주로 용감하게

용기를 가지시고,순례를 오시어,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고


나주인준에, 속도를 붙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호소

드리며,기도를 바쳐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결코,어떠한 시련에도 흔들리시지

마시고,더욱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하시며,주님과 성모님께서 굳셈의 은총과


나주를 전하는데,필요한 놀라운 언변과 지혜,슬기,지식등,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이번~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  ##@@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1991년 8월 27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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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제주는 더 피해가 컸다고하는군요.
늘 굳센 믿음으로 깨우쳐주시는 자비의샘님께
감사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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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람들이 힘들고 시련에 봉착할때,그때에는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만치 멀리 계시고,왜면하시는듯,보이실지도 모르오나,
그럴수록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더욱 밀착하여
저희와 가까이 더욱 가까이 항상 함께 하시고,계심을,
영적으로 터득하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주 성모님의 은총 가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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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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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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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헐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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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그날이 멀지않았음을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눈길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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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나주에서 멀어져가는 분들도  생기시는듯 한데,이럴때 일수록,저희

들은 더욱더,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와 배상해

드리고,굳세게 앞으로 용맹정진 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늘 나주를 위하여 좋은 글을 써주시는 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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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암흑으로 뒤덮인세상

나주의 빛이온세상에 퍼져나가길.
그레서 세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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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가득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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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강추위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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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즘,나주에서 멀어져가는 분들도  생기시는듯 한데,
이럴때 일수록,저희들은 더욱더,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와 배상해 드리고,
굳세게 앞으로 용맹정진 해야 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해요
세상돌아가는 소식과 그래도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작은영혼들의 기도의힘~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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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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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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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강한 한파 속에서도 우리안에 성령의 불기둥이
활활 번쩍 번쩍 타오르리라 믿습니다. 아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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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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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올해에는 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단 몇분이라도 좋으니,
나주로 용감하게 용기를 가지시고,순례를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고
나주인준에, 속도를 붙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호소드리며,기도를 바쳐 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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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기쁨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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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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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럴수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욱 밀착하여 저희와 가까이 더욱 가까이 항상 함께 하시고,
계심을,영적으로 터득하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도소식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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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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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를 전하는데 필요한 놀라운 언변과 지혜, 슬기, 지식 등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도가 완전히 눈 속에 폭~ 파묻힌 기분일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발이 묶여 공항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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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제주도도 눈이 많이왔다고 하던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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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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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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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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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상처입힌.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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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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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깨어있으신 자비의샘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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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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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에구 정말 정신 차려야 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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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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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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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1991년 8월 27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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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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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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