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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마음 뉘우치는 마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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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9건 조회 1,800회 작성일 16-01-25 23: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봉헌하셨고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 닮아

바오로 회심 축일을 맞아 회개하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늘 감사하고 깨어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며

주님께서 주신 막중한 임무-한 영혼이라도 구하는 일-를

간과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하느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선행을 하면서도 하느님보단 자신을 드러내며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기는 커녕 도리어 망치질하는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뺀찌로 내가 박아들인 못들이 얼마나 될지' 생각하려다가 부끄러워

십자가의 길에서 고개를 숙이고 만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은 살아계신거 맞죠?'

 

머리로는 알고 있고 가끔씩 피부로 느끼고 있는 제게 오셔서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은총 내려주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세상을 구하시고자 친히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업적을 보면서도

온전히 봉헌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더 회개할 수 있도록 더 뉘우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작은 아가가 되어 온전히 성모님의 얼굴만을 바라보며

두 손을 흔들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완전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나주 성모님 순례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냉랭했던 저의 마음을 확

이끌어 주셔서 율리아님 말씀대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신 예수님 사랑에

보답하면서 그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외면했던 순간들을 보속하며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이 글을 쓰게 되네요.

 

회개는 단순히 울며 통회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생활이 기도화되어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래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극도의 고통과 근래에 받으시는

음란, 낙태보속 고통, 동성애 고통이 아물어지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수많은 사제님들이 나주 성모님을

하루빨리 받아들여서 봉헌된 삶을 살아 본분을 다하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고백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에 은총 충만하세요. 아멘~!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내가 세운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나의 대리자이고 교회의 맏형인 교황에게

모든 성직자들이 순명하고 일치하도록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여 나의 뜻에 따라 받은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으로써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2001. 11. 8. 예수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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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회개는 단순히 울며 통회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아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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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회심의 고백
감동적입니다ㅡ
순교정신님.우리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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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ㅠㅠ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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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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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내가 세운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나의 대리자이고 교회의 맏형인 교황에게
모든 성직자들이 순명하고 일치하도록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여 나의 뜻에 따라 받은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으로써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2001. 11. 8. 예수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대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신 예수님 사랑에 보답하면서
그 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외면했던 순간들을 보속하며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이 글을 쓰는 순교정신님에게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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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순교정신님 글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ㅠ
하느님 영광 드러내야하는데 말로만 영광돌려드리고
그렇지 못한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ㅠ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으로 위로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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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극도의 고통과 근래에 받으시는
음란, 낙태보속 고통, 동성애 고통이 아물어지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수많은 사제님들이 나주 성모님을
하루빨리 받아들여서 봉헌된 삶을 살아 본분을 다하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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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하느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선행을 하면서도 하느님보단 자신을 드러내며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기는 커녕 도리어 망치질하는 많은 사람들


ㅠㅠ
저를 되돌아  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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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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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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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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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업적을 생각하며...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억하며...
나부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순교정신님, 주님의 뜻에 따라서
오늘도 맡겨주신 소명
잘 감당해 내시리라 믿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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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되어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래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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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은 완전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완전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마음
으로 살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해요 노력하는 님의 마음~
귀감이 갑니다 아멘!!!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으로써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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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되어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래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극도의 고통과 근래에 받으시는
음란, 낙태보속 고통, 동성애 고통이 아물어지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수많은 사제님들이 나주 성모님을
하루빨리 받아들여서 봉헌된 삶을 살아 본분을 다하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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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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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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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래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나눠준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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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오로의 회심축일을 맞아 회개하는 마음
뉘우치는 마음을 가져보며 올려주신 은총
글 제게도 함께 은총되어 옵니다.

저또한 얼마나 회개하고
매순간 얼마나 뉘우치며 주님 성모님께
원하시는 삶을 살았을까?

그리고 지금도 얼만큼 노력하는가? 자신
에게 물어봅니다. 언제나 부족했지만
다시 시작하는 아름다운 나주영성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심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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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반성의글이 저에것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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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여 나의 뜻에 따라 받은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으로써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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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새로운 다짐의 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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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나주성모님 품안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 하시는
마음글을 묵상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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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여

내가 세운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나의 대리자이고 교회의 맏형인 교황에게

모든 성직자들이 순명하고 일치하도록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여 나의 뜻에 따라 받은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으로써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2001. 11. 8. 예수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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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람은 완전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완전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아멘!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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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항구하게 그 길을 끝까지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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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저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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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루빨리 받아들여서
봉헌된 삶을 살아 본분을
다하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저도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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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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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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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는 단순히 울며 통회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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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되어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래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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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사람은 완전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완전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아멘^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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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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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울며통회루 끝나지 않고 하느님이 원하신 삶으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순교정신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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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울며통회루 끝나지 않고 하느님이 원하신 삶으로 살아가는것이 과제중하나인데
악습과습관이란 것이  어느새 버릇이되어 잘못된  행동으로
행하는 나 를 봅니다
죽도록 노력해야하는데그렇지 못하는 나 를 보면서
다시 한번 자아를 겪고 성모님을 통하여 회개의 삶 을 살아갈수 있는 은총들을
청하여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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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울며통회루 끝나지 않고 하느님이 원하신 삶으로 살아가는것이 과제중하나인데
악습과습관이란 것이  어느새 버릇이되어 잘못된  행동으로
행하는 나 를 봅니다
죽도록 노력해야하는데그렇지 못하는 나 를 보면서
다시 한번 자아를 겪고 성모님을 통하여 회개의 삶 을 살아갈수 있는 은총들을
청하여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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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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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는 단순히 울며 통회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면서도
 늘상 드리는 것이라곤 허물과 죄뿐인 배은망덕한
 이 죄인이 새롭게 시작할 수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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