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예수님 계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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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예수님 계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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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그림, 성 마태오의 소명: 마태오를 부르시는 예수님. 산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에 있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에게 이렇게 호소하십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 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교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가 쇄신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항상 그를 내 망토 안에 품어주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양육하여 왔단다
사도로부터 전래된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 정통교리의 수호자 교황이여!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에 와 있으니 하루 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2007년6월30일자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요약>....
나주 성모님은 동시대가 마태오복음 24장과 25장에서 언급된, 마지막 시대임을 메시지를 통해, 그리고 당신의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현현(顯現)을 통해 천명하셨습니다 성모님의 교회개혁과 쇄신을 위한 간절한 호소는, 글로벌 가톨릭교회가 피할 수 없는, 특히 날 새는 줄 모른 채 깊은 잠에 빠져버린(마태오복음25장1절~13절), 한국가톨릭 교회의 주교 및 성직자들(전부 그런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이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할 시대적, 운명적 과제입니다 성모님의 이 열절한 혈호(血呼)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나주 공동체가 기도에 매진하기를 외람되이 바라면서 이글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따로 와서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러 번 난리가 일어나고 전쟁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칠 것이며 또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터인데 이런 일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이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올 것이다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주실 것이다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곧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 온 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시라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 복음24장3절~44절 발췌> ..............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 잡게 할 것이다 그 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세상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 돌보아 주지 않았다, 이 말을 듣고 그들도....언제 저희가 모른 체하고 도와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다”
.............<마태오 복음 25장31절~45절 요약>...............
그분은 오늘도 어제처럼, 성당 안에 없습니다 교회 안에 안 계십니다
그분은 죄인들을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고자,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의 빵을 주시고자 잠시 머무르신 후 곧장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위하여 세속의 거리로 들어 갑니다
병들어 괴로운 사람, 귀신들려 억눌린 사람, 헐벗고 굶주린 사람, 창녀나 거지같이 힘들고 천대 받는 사람, 외롭고 지친 노인들, 의로움에 굶주려 억압받는 사람 등,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러 거리로 나갑니다 이런 하잘 것 없고 귀찮은 일들이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일입니다
오늘도 어떤 국회의원님, 장관님, 사장님들 몇 분이 그분을 만나려고 성당에 찾아왔으나 허탕만 치고 돌아갔습니다 성당 문을 나가시는 그분의 허름한 겉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은 오늘도 어제처럼, 왁자지껄한 재래시장에 갑니다 오물 많은 판자촌에 갑니다 먼지 끼고 땀내 나는 영등포 노동시장에 갑니다 후미지고 햇볕 모자란 뒷골목에도 갑니다 옛날 청계천 주변 같은 뚝방촌에도 갑니다 우리 요롱이 친구인 동네 강아지들이 뛰노는 개나리공원 옆 무료급식소에도 갑니다
그분은 오늘도 어제처럼 많은 부류의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고 암병, 불칫병, 각종 병들을 고쳐주십니다 거리에 쓰러진 주정뱅이 술꾼도 자상하게 보듬어 주십니다 노숙자들,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시고, 식사도 함께 하십니다 외롭고 아픈 곳 많은 노인들의 거친 양손을 붙잡고 안아주시며 따뜻한 방한복도 주면서 한 많고 주름진 얼굴에 뽀뽀도 해주십니다(그러고 보니 율리아엄마가 하는 따뜻한 만남 뽀뽀도 그분한테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서 하느님 나라가 아주 가까이 다가 왔으니, 지금은 비록 힘들고 고단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살면 곧 천국은 너희들 차지가 될 것이라고 격려하십니다
그리고 기왕지사 지금까지 살아온 김에 하느님 아버지 뵈올 준비도 할 겸 마음의 때도 좀 닦아 버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면하십니다, 마음의 때 닦아내는 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일도 찾아와서 친구가 되어 주겠노라고 말씀하시곤 내일은 더 재미난 하늘나라 이야기도 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후 이제야 겨우 퇴근의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오늘 시간 부족으로 면회 못한, 교도소에 복역 중인 친구는 내일은 꼭 찾아봐야지 하며 빠른 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런, 일반사람들 보기에는 하잘 것 없고 귀찮은 일들이 그분에게는 우주보다 중대한, 가장 고귀한 사업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길고 지친 노동의 하루였습니다 지난 3년간 그래왔듯이 밤늦도록 초과근무까지 하셨으니 고단하신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둥지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 그분은 고단한 한 몸 뉘일 곳조차 아니 머리 둘 곳조차 없습니다(루카복음 9장58절)
늦은 밤 홀로 귀가하시는 그분의 외로운 어깨 위로 밤이슬이 축축히, 무겁게 내려옵니다 그리고 멀고 깊은 하늘에서 은하수 별빛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려옵니다 그분의 긴 머리카락은 은갈치처럼 반짝이며 차가운 밤바람 사이로 출렁거립니다 어느덧 밤은 더욱 깊어, 나뭇가지에는 애달픈듯 하현달이 걸리고, 그분의 쓸쓸한 뒷모습은 달빛에 긴 그림자를 남기면서, 오늘밤도 어젯밤처럼, 늘 하시던 그대로, 숨어서 하느님께 기도하고자, 산속을 향하여 사라져 갑니다
우리는 그분이 어디로 가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성당엘 찾아가도 없습니다 교회에도 안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언제든지 모습을 내보이시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교회, 가난한 교회에,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삼위 하느님 홀로 감사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옵소서
성모성심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 온 줄 알아라(마태오 복음24장32절)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살아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마태오 복음24장34절)
아멘
늘 깨어 있어 그분이 함께 계심을 잊지 않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요령이 아빠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언제든지 모습을 내보이시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아~~~멘!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늘 천국을 누리는 은혜로운 삶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요롱이아빠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은혜가 충만한 날 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요롱이아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신곳은 어디인가.? 우리들이 나주성지에서 얼마나 양육이
되었는지는 귀가 있는자는 알아들을것인다는 오늘 복움말씀에...
참으로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얼마나 중요함을 아는순례자들은
말씀을 들으려고 얼마나 마음모아 듣고 정독하면서 실천하면서
우리들의 삶의 지침이되어 또한 사랑의메시지말씀 안에서 모든것들이
다 들어있는데도 엉뚱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도 간혹계신것
같았습니다만 진정 우리들이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중요함을
받아드려서 성덕을 쌓게 되고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자한자 한자들을. 잘 기억하고
또한 기획부장임께서 말씀나눔에서 많은 도움이되어 양육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5대영성의 무장이
되어가는 삶안에서 많은 기도가됨을 느낍니다.
" 성모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에게 이렇게 호소하십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 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교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가 쇄신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항상 그를 내 망토 안에 품어주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양육하여 왔단다
사도로부터 전래된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 정통교리의 수호자 교황이여!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에 와 있으니
하루 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2007년6월30일자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요약>...."
아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요롱이아빠님 아녕하셨어요 ? 넘 추워 손가락이 말을 듣질아니해 안녕의 안자를 그만 아녕으로 ㅋ ...추바서 욕 보셨지예 ? ^^. 소생은 짬이 생겨 모처럼
킬링필드 캄보디아에 ..순수 ! 그곳은 천국 ! 행복지수는 쵝오 ! 우리네처럼 아옹다옹은 없데예 .남은 시간은 근무 열씨미하고 나주엄마집에 자주 다니고 ...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자주 얼굴 디밀고 , 색소폰으로다 " 물새우는강변 " "첫사랑마도로수 " etc 신나게 불고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다가가 가고시포요 . ^0^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다
온 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
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살아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아멘!!!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분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언제든지 모습을 내보이시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교회,가난한 교회에,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우리가 진정 어디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 묵상해보겠습니다
요롱이아빠님 묵상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그분이 어디로 가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성당엘 찾아가도 없습니다 교회에도 안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언제든지 모습을 내보이시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교회, 가난한 교회에,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나 그분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언제든지 모습을 내보이시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교회, 가난한 교회에,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둥지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
그분은 고단한 한 몸 뉘일 곳조차 아니 머리 둘 곳조차 없습니다
(루카복음 9장58절)
T-T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아플까요..
제 가슴을 막 후벼파네요.
T-T
당신을 찾는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다 내어주시고
쏟아부어 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천상의 엄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과연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정성껏 바치며 예수님, 성모님과 대화하려고
노력했는지 되둘아보며 반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요롱이아빠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반갑고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예수님 계신 곳은 어디인가?
주님 내게 가까이 계셔
주님 내게 오시어
영원토록 영원토록 머무르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가슴에 새기며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친미성모님
우리들 가운데서도. 지금 바쁘니까
회사 정년 하면 가지 또 학교 방학 하면 가지
시간이 나면 가지 하고.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 가지고
등한시 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예수 마리아 성심이시여 !
우리들 모두 슬기로운. 다섯 처녀 처럼
항상 등불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불을 밝혀
준비 하고 있게 해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삼위 하느님 홀로 감사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옵소서
성모성심을 통하여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 올리며!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 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요룡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쉬실 곳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이 죄인이 회개하고 회개하렵니다.
사랑의 거처~
나주 성모님 메시지 따라 살래요~
분명 율리아님 닮은 나주 순례자님들 보고서
예수님께서 기뻐하며 어서 오실 것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요롱이아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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